내가 요즘 너무 많이 먹나 싶었다

몸무게 안는다 안는다 하며 신경을 쓰다 고기에 밥을 4끼도 먹고 수시로 이것저것 먹어대고 했더니

오늘 너무 깜짝놀랐다

일주일에 1kg이면 몰라도 3kg이면 넘하다.

아직 한달 남았는데 오늘부로 정확히 한달인데

그 새 계속 이 속도라면

건 너무 심하다 정말.

그것도 모르고 나는 어제 용산에 있는 파크 델리 샐러드바에서 두시간도 넘게 죽치고 앉아 내리 먹고 배두들기며 나오고 저녁에는 몇달만에 라면을 끓여 밥까지 말아먹었다는.

아 복이가 정말 놀랐겟다.

자제해야겠다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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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12-09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달이라 그런가요.. 우선 건강한게 우선이지요. ^^

하늘바람 2006-12-09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안 빠질까 걱정이어요 실비님

아영엄마 2006-12-09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체중 느는 것도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심이 아이 낳을 때도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

반딧불,, 2006-12-09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벌써 막달인가요?? 막달엔 육킬로까지 느는 산모있어요.
꾸준하게 호흡 연습하시구요. 움직이셔요. 쭈그려 앉는 자세가 막달엔 좀
도움이 되실겁니다. 화이팅^^

하늘바람 2006-12-09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영엄마님 여태 안늘다가 이제 무섭게 느나봐요
반딧불님 쭈그려안기요? 아~
오 암튼 넘 쪄서 그런지 등이 아프네요

바람돌이 2006-12-09 0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막달엔 많이 늘어요. 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늘면 역시 힘들죠. 그리고 첫아이 임신해서 찐 살은 나중에 조금만 신경쓰서 음식조절하면 금방 돌아가요. ^^ 아 근데 여기서 조절이라 함은 무식한 다이어트가 아닌거 아시죠? ^^

또또유스또 2006-12-09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막달이라 살이 퐉퐉 쪄요...
저도 그랬답니다..
골반도 아프고 이곳 저곳 뼈가 늘어 나느라 아프기도 할거예요...
님 복이를 만날 날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네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비로그인 2006-12-09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 아이 낳고는 금방 빠지니 걱정 안 하셔도 될거에요.
그리고 먹고 싶은건 아기가 먹고 싶어하는 것이니 다 드세요.

Mephistopheles 2006-12-09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이 1킬로 정도 찌신거고 나머진 다 복이의 무게 아닐까요..^^

마태우스 2006-12-09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중 신경 안쓰시고 드시고싶은 거 드시는 게 좋을 듯 싶어요. 근데 전 왜 3킬로가 쪘을까......

해리포터7 2006-12-09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부지런히 움직이는 수 밖에 없어요..그러면 몸무게가 암만 많이 불어나봤자지요..아기도 좀더 쉽게 나을수 있고요..하필이면 추운 겨울이라 쉽게 산책도 못하실텐데 걱정되네요..어디 마트라도 매일 나다니심이 좋을듯...

하늘바람 2006-12-09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제가 너무 많이 먹고 자서 그런듯해요 마태우스님 ^^ 마태님도? 혹시 겨울이라 먹이를 축척해놓으신거 아닐가요
해리포터님 아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는데 게을러서 집근처는 마트는 없고요 그냥 수퍼나 다니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