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에 남겨놓으셨지만, 너무 좋아서 여기 옮겨 놓아요....^^*

미노르님,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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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an 2005-09-16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사 날개가 참 예뻐요. 반짝반짝.

날개 2005-09-16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 닮아서요? 히히~

sudan 2005-09-16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물론이죠. (생일 선물은 생략하고, 말로라도. ^^)

검둥개 2005-09-17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날개님을 위한 맞춤 카드네요 ^^ 좋으시겠다... ㅎㅎ 멋진 한가위 보내세요~~!

2005-09-17 21: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9-17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단님, 현명한 대답이십니다..흐흐~
검둥개님, 님도 한가위 잘 보내시길... 아! 거기서도 제사 지내나요? +.+
속닥님, 님 서재로 갈께요~~!^^*
 

제가 오늘 도대체 몇 권이나 받았을까요? 끝이 없죠? ^^;;;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장난처럼>을 선물해주신 실비님...
이벤트 선물겸 생일 선물로 받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거죠?
실비님 이벤트에 참가한 것도 재밌었는데, 덕분에 생일 선물까지 받게되니 참 좋네요...
님과 저도 이래저래 인연이 많죠? 그 인연... 끝까지 이어나갔으면 좋겠어요..
책 잘 읽을께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__)

<영혼의 방아쇠를 당겨라>와 <클로디아의 비밀>을 선물해주신 울보님..
아아~ 울보님.... 효주 선물까지 이렇게 덥썩 보내시면 죄송해서 어쩝니까...!!! 
원래 사주신다고 한것보다 한 권이 더와서 깜짝 놀랐잖아요~~ >.< (입은 찢어지고 있음..ㅎㅎ)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효주도 자기꺼라고 너무 좋아하네요..^^
심성이 너무 고와서 날개가진 저보다 더 천사같으신 울보님..
언제까지나 류와 옆지기분과 함께 행복하시길..  잘 읽겠습니다..!!!

<비밀 1, 2>를 선물해주신 판다님..
책을 두권이나 사달라고 졸라버린거는 판다님이 만만해 보인 때문? 흐흐~
몰라요, 이 책은 판다님이 알려주신거니까 책임지는거 맞아요! ^^ (아유~ 이 뻔뻔을 어쩜좋아..)
고마와요.. 너무 이쁜 판다님..
우리 사이의 모든 빚청산은 만나서 다 하자구요...ㅎㅎ
잘 읽을께요~

<비늘 2>를 선물해주신 니콜 키크더만님..
선물 주시겠다고 속삭이셨는데, 제가 이름을 공개해버려서..^^;;;  그래도 화내지 않으실거죠?
너무 고맙기도 하고, 또 다른 분들도 님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그만....ㅎㅎ
서재를 알게 된게 그리 오래지는 않았지만, 님의 글을 읽으면 참 차분해지는 느낌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그 독특한 닉네임에 끌렸었어요..^^
서재에서 오래도록 뵈었으면 좋겠어요.. 선물 감사히 받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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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5 2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9-15 2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9-15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1시13분 속닥님, 서재에 남겼습니다..^^
21시 26분 속닥님, 아닐거예요.. 글 스타일이 완전 달라요.. 게다가 건축일 하신다던데...

울보 2005-09-15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효주에게 없는책이기를 빌뿐입니다,,
날개님 명절이라 몇일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즐겁게 언제나 즐거운 모습이시라,,그럴것 같지만,,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날개 2005-09-15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효주 안본거예요.. 너무 고마와요~
울보님도 명절 잘 쇠시구요..우리 열심히 하자구요...ㅎㅎ

실비 2005-09-15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책 정말 많이 받으셨다^^
생일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여.. 원래 생일엽서라도 쓸려고했는데 그게 잘 안됬어요.
미리 알았더라면 그렇게 했을텐데.. 즐건 추석 보내세요^^

水巖 2005-09-16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생일 축하해요. 행복한 생일를 보내시기를.

날개 2005-09-16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고마와요.. 글구, 늦더라도 엽서는 꼭 보내세요...!(이러면 어쩔래요? 히히~)
수암님, 고맙습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제가 복이 참 많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이리 많은 선물을 받다니요...^^



<꿈꾸는 책들의 도시 1>을 선물해주신 숨은아이님..
만화번개때 조용히 책을 보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순수하고 맑으신 숨은아이님..
님의 바르고 올곧은 생각들을 읽으면서 제가 많이 배웁니다.. 아시죠?^^
<피아노의 숲>은 천천히 읽고 돌려주셔요.. 급하지 않습니다..ㅎㅎ
그..근데, 피아노의 숲 10권나온거 알고 계신거죠? ^^
책 감사합니다.. 잘 읽을께요~

<아주 오래된 시와 사랑이야기>를 선물해주신 마태우스님...
알라딘의 대주주이신 우리의 마태우스님.. 대주주답게 정말 살뜰하게 챙겨주시는군요..
님께는 은혜입은게 너무 많아 뭐라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언제 한번 꼭 밥이라도 사겠습니다..  분당 오실 일 없으신가요? ^^
이 책을 읽고 제가 시를 사랑하게 된다면 모두 마태우스님의 공으로 돌리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__)

<피버피치>를 선물해주신 바람구두님...
바람구두님 다운 댓글로 선물 사주신다 했을때 웃음이 먼저 나왔습니다..^^
9월말까지 서재 못들어오신다니 넘 섭섭하네요.. 역시 서재에는 바람구두님의 위엄있는 리뷰가 난무해야 하는데.... 물론 자조섞인 페이퍼도....ㅎㅎ
감사합니다.. 이 책, 축구광인 옆지기와 사이좋게 읽어서, 바람구두님 부부 사이보다 더 돈독한 부부사이가 되겠습니다...흐흐~

<스키너의 심리상자열기>를 선물해주신 클리오님..
님을 알게 되서 얼마나 기쁜지 아시나요?
클리오님, 너무 만나고 싶습니다..^^  저도 님의 전화번호와 주소를 따고 싶어요!
기회가 되면 꼭 만나자고 한 말씀.. 지키실거죠? 만나서 잘 안되는 배드민턴이나마 한 게임 뛰고, 음..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오손도손 얘기도 하고... 그렇게 해요~
선물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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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5 19: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9-15 19: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9-15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님 서재로 가겠습니다..^^*

마태우스 2005-09-15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당에서 번개 하기로 했잖습니까^^ 그때 뵈요! 그러고보니까 저희가 한번도 만난 일이 없는 것 같군요..

하루(春) 2005-09-15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물 무지하게 받으시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

숨은아이 2005-09-15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들어가서 다행이에요. ^^ 피아노의 숲 10권이 나왔군요.

날개 2005-09-15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분당번개요? 앗~ 언제요? 님을 뵙게 되는 건가요? ^^
하루님, 하루님은 저한테 평소에 넘 많이 주셨습니다.. 어쩌긴 뭘 어째요.. 축하인사 해줘야죠!! ^^

날개 2005-09-15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생각보다 책들이 빨리 도착해서 놀랐어요.. 추석이라 늦어질 줄 알았거든요.. 덕분에 너무 즐겁네요.. 고맙습니다..^^*

클리오 2005-09-15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너무 좋은 일정이네요... 어쩐지 님과 만나면 하루 종일 놀고 이야기를 해도 이야기가 끊이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꼬옥 뵈요... ^^ 추석도 잘 보내시구요..~~

하루(春) 2005-09-15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여기다 다시 하죠. 축하합니다. 좋은 명절과 좋은 생일 보내세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가을이에요. 저는 이상하게 가을하늘은 깨끗한 창을 통해서 보는 게 참 좋더라구요. 마음이 풍선처럼 부풀어오르는 느낌이요. 이번 가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야클 2005-09-15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좋은 계절에 태어나셨네요. 축하드려요. ^^ 저도 책 선물을 하려고 했는데...-_-;;

날개 2005-09-15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정말 고마워요~ 님도 추석 잘 보내세요...!
하루님, 님이 그렇게 얘기하시니 정말 가을이란 느낌이군요..^^ 축하 고마워요.. 더더욱 행복해지겠습니다..ㅎㅎ

날개 2005-09-15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알아요, 알아..^^ 스타리님께 밀리셨잖아요..흐흐~ 마음만으로도 넘 고마와요~

바람구두 2005-09-16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디 행복하시길....그나저나 스텔라에게도 선물 보내야 하는데...

날개 2005-09-16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바람구두님..^^
앗~ 근데, 스텔라님께 안하셨어요? 먼저 챙겼으리라 생각했는데....

stella.K 2005-09-22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선물 아직도 도착 안 하고 있어요. 어떻게 된 걸까요? 호박 스텔라 마법 풀어주셔야 하는데...ㅜ.ㅜ
 

알라딘에는 참 다정한 분들이 많습니다..
글을 많이 쓰건 아니건, 댓글을 많이 달건 아니건간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고마운 분들..^^

두 분께 먼저 감사인사 드립니다..


아닛~! 이 분들 반칙이예요.. 포장을 하시다니!!!
근데, 마치 짠것 같지 않나요? 색깔이 너무 어울려서 좋았어요..^^



<도구와 기계의 원리>를 선물해주신 하날리님....!
이 책 무지 비싼 책인데 말이죠...^^;;;;; (받아놓고 보니 그 크기와 두께가 장난이 아니더이다..)
하날리님이 제 선물이랑 효주선물을 같이 해주겠다고 하셔서 골랐습니다..  효주도 보고, 저도 보고....
일석이조입니다..헤헤~
요즘 서재에 너무 뜸하게 들어오셔서 섭섭해요..  서재에 오셔도 몇 군데 서재에 댓글 몇 개만 남겨놓고 다시 휘리릭 사라져 버리시니....ㅠ.ㅠ
하지만, 제 마음 아시죠? 늘 하날리님을 생각한다는거......^^
선물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효주와 함께 알차게 보겠습니다..(__)

 

<괴짜경제학>을 선물해주신 스타리님..!
아아~ 다정하신 분... 메시지도 어찌 이리 다정하게 넣어주셨나요...^^
스타리님이 왕성히 활동하던 시기의 끝자락만 붙잡았다는 것이 너무너무 서운합니다..  그 바다에 뛰어들어 밤새 댓글놀이를 해봤어야 하는건데....흐흐~ 
요즘은 서재에 오시면 댓글만 달고 가시지요?  남겨놓으신 댓글들을 읽다보면 님의 존재감이 너무너무 큼을 느낍니다.. 아직까지도 많은 팬들을 양산하고 계시는 스타리님.....!^^
고마우신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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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15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날개님 제 주문은 1권은 있는데 2권을 찾고 있다는 ㅠ.ㅠ 좀 기다리셔야겠어요 ㅠ.ㅠ

날개 2005-09-15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뭐 그리 급한것도 아닌데요, 뭘~ ^^ 얼마든지 기다립니다..ㅎㅎ
새벽별님.. 아이참~ 님 서재로 갈께요..!

starrysky 2005-09-16 0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생각보다 빨리 받으셨군요. 제가 날개님 주소를 살짝 알아내느라 시간을 좀 지체하는 바람에 혹시 생일 지나고 추석도 다아 지나고 받으심 어쩌나.. 걱정했거든요. 하지만 알라딘이 사랑하는 날개님의 생일축하 선물인 줄 알았나 봐요. ^^
제가 시간이 되면 아이들 것도 좀 챙겨 보내야지 했는데(효주도 얼마 전에 생일이었다면서요?) 요즘 데드라인이 코앞이라 좀 정신이..;; 이건 다음 기회를 기약하겠습니다.
이제 12시가 넘었으니 진짜 날개님 생일이시네요. 기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날개 2005-09-16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 저도 책들이 하도 빨리와서 놀랬어요.. 요즘 추석 전이라 모든 택배들이 날짜를 늦춰 도착하는 마당이잖아요.. 제 시간에 책이 들어온건 아무래도 스타리님의 정성이 주효했던거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헤헤~
너무 고마와요.. 덕분에 얼마나 행복한지...
스타리님도 하는 일 잘 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추석 잘 보내세요~^^*

날개 2005-09-17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새벽별님...^^ 고마우셔라...
없는 책들이어요! 재밌어 보이네요..^^
 

사실은 <스텔라의 우체통> 카테고리의 첫 손님이 되고 싶었는데..
쓰기 허용이 안되어 있어서 할 수 없이...^^;;; (거기로 퍼가 주실거죠?)

생일 축하드려요..! 
9월은 정말 탄생의 계절인가봐요.. 어떻게 이리도 많은 좋은 분들이 태어나셨는지...
(그 사이에 껴있는 저도 저절로 좋은 사람이 되는 거지요~ 음하하~)

먼저 꽃 부터 받아주세요..!



아름다운 날에 태어나신 아름다운 스텔라님께
항상 행복과 사랑과 기쁨이 충만하시길 바래요..

오늘 하루,
맛난것 많이 드시고, 즐겁고 유쾌하게 보내세요~^^*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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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9-15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날개님과 함께 같이 축하드릴게요,,
스텔라님 생일 축하드려요,,

panda78 2005-09-15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도 축하드려요- ^^

이리스 2005-09-15 0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저도요..
(묻어서 축하하자.. ㅎㅎ) -.,-

해적오리 2005-09-15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생일 축하드려요.
숫자 끝자리만이 아니라 십단위도 바뀌신다니..제가 나이를 얼추 짐작할 수 있네요...^^
전 딱 그 나이부터 새로 살기 시작했는데, 좋은 나이 되심을 축하드려요.

chika 2005-09-15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이렇게 많은 사람이 묻어가면.. 무게 나가는 내가 붙으면 담박에 티나는데...
그..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ㅎㅎ
스텔라님~! 생일 축하합니다~ ^^
멋지고 행복한 날 보내시옵~ ^______________________^

urblue 2005-09-15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묻어서 인사드립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조선인 2005-09-15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덩달아 묻힐래요. 축하드려요. ^^

아영엄마 2005-09-15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덩달아 묻어서 축하~~ ^^

stella.K 2005-09-15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남의 서재에서 제 생일 해 주시면 어쩌라궁...제가 실수로 글쓰기 권한 안 열어놨다고 묻어서 하기 없기...윽, 망했다!>.<;;
날개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