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라로 2011-12-30  

알라딘을 떠나신 건 아니지요???
너무 소식이 없어 궁금하네요.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연락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날개 2011-12-31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정하신 나비님..
아직까지 저를 기억하고 안부 인사 주시니 넘 감사할 뿐입니다..^^
알라딘은 가끔 들릅니다.
들러서 휘리릭.. 별다른 일 없나 살펴보고 가곤 하죠.
아마도 영원히 떠나진 못할겁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조선인 2011-01-04  

날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라딘이 그래도 내 둥지일 수 있는 건 님들과의 인연 덕분인데... 가끔씩 와주세요. ^^
 
 
인터라겐 2011-01-18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이사하셨군요..
우리 분당에서 별사탕님이랑 만나서 밥 먹고 수다 떨던 때가 생각나요...
제가 좀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죠??
오늘 물만두님 소식 접하고 계속 눈물이 나네요...
시간이 가도 우리 잊지 말아요...

날개 2011-01-20 20:27   좋아요 0 | URL
인터라겐님~ 오랜만이셔요..
예전에 참 재미있었는데.. 그죠?
물만두님은.. 생각할때마다 저도 눈물이 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죠..
오래오래 마음속에 남을겁니다..

날개 2011-01-20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방명록 쓰신거 오늘에서야 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제가 어찌 완전 알라딘을 등지겠어요.
가끔씩 와서 이웃들 어찌 지내시나 한번씩 들여다 보고는 있답니다.
이쁜 마로와 해람이 얘기도 보구요..^^
글도 한번씩 남겨야 하는데, 근데 그건 또 쉽지가 않네요.
하지만 이렇게 발을 담그고 있다보면, 언젠가 다시 기운내서 글 쓰는 날이 올겁니다.
암튼 조선인님은 계속 알라딘을 지켜주세요~ㅎㅎ
 


땡땡 2010-01-06  

날개님, 고맙습니다 ^^*
 
 
날개 2010-01-06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리 오셔서 고맙다고 하실 정도의 일이 아닌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스탕 2009-07-06  

날개님♡ 며칠전부터 생각이 나서 한 번 찾아와 글 남겨야징~ 했었고, 오늘 굳은 결심(?) 끝에 왔더니 바로 어제 나비님께서 다녀가셨네요 ^^ 여전히 많은 이들을 기다리게 하시는 날개님이세요. 

날씨가 많이 더워졌는데 요즘 운동하시기 힘드시죠? 그래도 하고 나면 좋으시죠?  

운동도 좋지만 가끔씩 얼굴 보여주세요 :)

 
 
날개 2009-07-06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발길은 뜸했어도 제 맘에는 항상 무스탕님이 있었어요.. 아시죠?^^
더워진만큼 요즘은 운동을 하면 땀을 한 바가지 아니 열 바가지쯤 흘린답니다..
옷을 짜면 옷에서 물이 뚝뚝 떨어진다니까요..ㅎㅎ
글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도 어째 한번 올리지를 못했어요.
조만간 꼭 페이퍼로 다시 올께요..(라고 굳은 약속을 해보긴 합니다만...^^;;;)
찾아주셔서 고마와요!
 


라로 2009-07-05  

저는 그동안 일이 많아서 안들어 오다가 요즘 가족들이 어디 가서 알라딘에 자주 들어오는데
날개님 글이 안올라와서 와봤어요~. 많이 바쁘신가봐요?????
날씨도 많이 덥고 그렇지만 건강 잃지 마시구요 알라딘에서도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매일 매일 좋은날 되시길요~.^^
 
 
날개 2009-07-05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비님~ 올만이어요..^^
그동안 뜸했던건 바쁜것도 바쁜거지만 게으름이 주 원인이 아닐까 싶어요..
어느 순간부터 글 올리는 게 버거워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뭐.. 옛날처럼은 아니더라도 뜨문뜨문 글을 올려볼까 생각하던 차였어요..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마와요.
나비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