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끝나고 보고드린다는 약속이 아니었다면, 이 글도 썼을런지 알 수가 없네요..^^ 

암튼 이사 잘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처분하고자 하는 책들은 한 절반쯤 처분하고 나머지는 다시 잘 싸서 갖고 왔습니다.
근데, 이사 끝나고 나니 꼭 팔아야 하나? 하는 맘이 살짝 드네요..ㅎㅎㅎ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 한 덕에 서재는 훨씬 넓어졌습니다.
예전엔 발 디딜 틈이 없었는데, 지금은 차 마실 테이블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길 정도..^^ 

>> 접힌 부분 펼치기 >>

새 집에서 뭔가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사 잘 하시라고 빌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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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10-11-09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집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서재 공간이 넓어져서 책들이 편안한 모습이 보이니 더더욱 복되게 느껴집니다.
책과 함께 좋은 시간 갖으시기를 빕니다.

날개 2010-11-10 17:11   좋아요 0 | URL
수암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의 기운이 뻗어 나오는 것 같네요..

무스탕 2010-11-10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이사에도 책 많다고 구박 들으셨겠습니다. ㅎㅎㅎ
더 추워지기 전에 이사하셔서 다행이에요. 이제 자주 오셔서 만화책 + 로설들 소개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날개 2010-11-10 17:12   좋아요 0 | URL
책 박스를 미리 달라고 해서 제가 다 포장했습니다..
그 덕에 구박은 쫌 덜 받았다지요~
포장하느라 그리고 푸느라 제가 고생을 하긴 했지만요..ㅎㅎㅎ

울보 2010-11-10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무사히 이사를 하셨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들어오실거지요,
날개님의 페이퍼 그리워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감기 조심하세요,,

날개 2010-11-10 17:14   좋아요 0 | URL
더 자주 들어오도록 노력할께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울보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반딧불,, 2010-11-13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마니마니..^^

날개 2010-11-14 21:04   좋아요 0 | URL
넵~ 복 마니마니마니 받을께요..*^^*

라로 2011-09-09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사도 잘 하시고 잘 계시는 거지요??
저도 한동안 뜸했어요.
벌써 추석이라네요.
해피추석 되시어요~~~~.^^*

날개 2011-09-10 21:01   좋아요 0 | URL
올만이어요~ 나비님..^^
추석 잘 보내시구요, 환절기에 건강도 조심하시구요..
저도 행복한 명절 보낼께요..

2011-12-05 15: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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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18: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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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19: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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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1 20: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다른 글은 안쓰고 이런 글로만 인사드리다니 좀 뻘쭘....^^;;

이사로 인해서 책을 좀 빨리 처분하려고 하는데요, 
중고샵에 올려두긴 했지만 거긴 빨리 처분과는 거리가 멀기에 2주간 정도 가격을 대폭 낮춰서
판매하려고 한답니다. 

http://used.aladin.co.kr/shop/usedshop/wshopitem.aspx?SC=10248 

목록은 거기서 보시면 되구요, 책의 총 권수나 상태도 거기에서...
물론, 대부분 최상의 책들입니다. 

만화에 한정해서 거기에 나온 가격 무시하고 권당 1000원에 판매할께요. 

사시고자 하는 책은 아래에 비밀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송료는 50000원 이상은 무료, 이하는 일괄 2500원, 더 많이 나오게 되면 제가 부담합니다. 

책 사실때 주소, 연락처, 성함 함께 남겨주시면, 제가 계좌번호 알려드릴께요. 
많은 호응을....^^ 

* 팔린 책은 확인 즉시 지우고, 생각나는대로 새로운 책 업데이트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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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16: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0-06 16: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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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17: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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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17: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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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7 01: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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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7 17: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반딧불,, 2010-10-11 01:39   좋아요 0 | URL
고마워요.잘 도착했습니다.우울한 심사를 아주 많이 달래주었답니다.무엇보다 어쩜 그리도 책상태가 좋은지...^^

날개 2010-10-11 14:11   좋아요 0 | URL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뻐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조선인 2010-10-06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어디로 이사가세요? 그래도 근처인거죠? 또 뵙고 싶은데.

날개 2010-10-06 16:53   좋아요 0 | URL
동네 이사예요~^^
근데, 이삿짐 센터에서 와서 보더니 책이 너무 많다고 기겁을...ㅎㅎㅎ

2010-10-06 16: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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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16: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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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ana 2010-10-06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이 안 계시니 뭘 봐야 될지도 모르겠어요. 흑흑
자주 오셔서 지도해주세요.

날개 2010-10-06 17:44   좋아요 0 | URL
파비님~ 잘 계시지요?^^
하는 일 없이 바쁘다보니 컴 앞에 앉아 차분히 책 정리할 시간이 없네요.
가능하면 파비님을 위해서라도 노력하겠습니다.. 충성! ㅎㅎ

2010-10-06 17: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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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18: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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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22:3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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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23: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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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7 17: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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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10-10-06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이시다아아아아앗~~~!!!
엉엉엉... 무스탕이를 잊고 알라딘을 잊으신건가요? 어찌 이리도 뜸하게 아니 뜸하게 정도가 아니고 발길을 끊으시는건지.. ㅠ.ㅠ
저도 파비님처럼 선도자를 잃고 방황하는 어린영혼이 되어버렸어요.
이사를 하신다니 또 일거리가 생기는거네요..
하여간 자주 뵈어요. 자주자주자주자주자주x10000000000000000000

날개 2010-10-06 18:57   좋아요 0 | URL
무스탕님~~~
님을 잊을리가 있겠습니다..
발길을 끊은건 아니구요, 드문드문 찾아와서 몰래 님들 서재를 방문하기도 했었답니다.^^;;
댓글 달기는 뭣해서 그냥 생략했구요..ㅎㅎ
일단 바쁜 일만 좀 정리해놓고 자주 찾아오도록 노력할께요.
예전처럼 만화 페이퍼도 올리고 말이죠~

BRINY 2010-10-06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니임~ 이게 얼마만입니까~~~~
이사 잘 하세요~

날개 2010-10-06 21:23   좋아요 0 | URL
브라이니님~ 오랜만이예요..^^
6년동안 한 집에 살다보니 버릴게 너무 많이 생겼더라구요.
정리하는것도 힘드네요.헤헷~

2010-10-06 20: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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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21: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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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0-10-06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날개님 와락^*^ 부비부비!
아 바쁜 일이 있으시군요. 언능 정리하시고 자주 놀러 오세요^*^

날개 2010-10-06 22:56   좋아요 0 | URL
세실님~ 방가방가^^
바쁜 일도 바쁜 일이지만 여러가지 일에 한꺼번에 매진하지 못하는 성격때문에
서재를 소홀히 한것 같아요.
암튼 자주 오도록 해볼께요! ㅎㅎ

라로 2010-10-07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니~~~~임!!
무슨 일이 있으신 줄 알았더니 이사가시는 군요!!!
이사 잘 하시구요, 정리까지 잘 하셔서 알라딘에서 자주 뵙기를요~~~~.^^

날개 2010-10-07 13:02   좋아요 0 | URL
나비님~ ^.^
고마와요! 정리하느라 골머리 썩고 있지만 이사 잘 하겠습니다..ㅎㅎ

전호인 2010-10-07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사 잘하시고 새로운 곳에서 정리도 잘하신 후 홀가분하게 뵈면 좋겠네요.^*^

날개 2010-10-07 13:04   좋아요 0 | URL
전호인님~
새로 가는 집은 서재를 더 멋지게 꾸밀거랍니다..ㅎㅎ
이사하고 나면 아마 마음의 여유가 생길거예요~ 일단 그렇게 희망을...^^

2010-10-07 22: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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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7 23: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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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09: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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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13: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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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01: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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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09: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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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22: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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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0 0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판매 글 남기게 되네요..^^ 
조만간 신간읽기도 올리겠습니다..  

비룡소에서 나온 일공일삼 시리즈라고.. 
초등학교 3~4학년 정도가 읽으면 적당한 정도의 책입니다.. 
사실 이 책들과 초등학교 고학년이 읽을 책을 맞바꾸면 좋겠지만, 그렇게 하기는 쫌 힘들겠죠..^^;;

시리즈 중에 1~29권(23, 26 제외),  
총 27권 있습니다..
조카애가 보던 책인데, 여자애라 그런지 아주 깨끗하게 봤답니다.  
아.. 딱 한 권이 학급에 제출했다가 돌려받은 거라 상태가 안좋네요.. (<그 아이는 히르벨이었다> 이거요..)

정가는 5000원부터 8500원까지 다양하구요.. 
27권 모두해서 배송료 포함 50000원에 판매하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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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9 12: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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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9 17: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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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의 빵만들기

홍수맘님의 빵만들기 뻬빠를 보고...^^

얼마전에 성재는 사촌인 세희랑 같이 쿠키만들기에 도전했다.
밀가루니 베이킹파우다니 따로 준비할 필요 하나도 없다.
그저 쿠키믹스 한봉지면 모든 준비 끝!! ㅋㅋ  아참.. 버터랑 달걀은 들어간다.

 

쿠키믹스 한 봉에 달걀 하나, 버터 녹인거 조금을 넣고 반죽~
<따끈따끈 베이커리>란 만화를 보고난 뒤 '태양의 손'어쩌고 하면서 열심히 반죽을 하더라는..

 

열심히 치댄 반죽을 납작하게 밀어놓고... (밀대가 없어서 임시로 와인병을 사용~)

 

어디 한번 찍어볼까? (사실 찍는거는 모양이 잘 안나오더라.. 그냥 손으로 뚝 뗴어 모양 만드는게 더 낫더라는..ㅡ.ㅡ;;;)

 

오븐에 구웠다.. (아~ 되게 쉽네! 얇게 구운것이 훨씬 맛났다.)



 

성재랑 같은 나이의 사촌인 세희..(실질적인 성재의 라이벌이다. 둘이 어찌나 견제를 하는지.. 내 참~)
성재의 쿠키 모양을 보더니 비웃는다. (사실 좀 웃기긴 하지..^^)
여자애라 틀리긴 틀리다. 모양 만드는게..

역시 오븐에 구웠다. 성재의 실패를 거울삼아 얇게 만들었더니 진짜 맛있었다.
(자랑한다고 고이 비닐에 싸가더라는....ㅡ.ㅜ 딱 한개 그것도 실패한 조각 얻어먹었다~)



울 성재, 다음에는 빵만들기를 하자는데.. 흥이다~ 난 귀찮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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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7-06-25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어기 저 분은 성재 아버님이신가요?? 흠..흠..^^
그리고 성재 쿠키가 더 맛있을 것 같다고 좀 전해주세요^^

울보 2007-06-25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맛나 보여요
즐거운 시간보내셨네요,

전호인 2007-06-25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 보다 옆지기(짐작)님이 더 진지해 보입니다.
아이들과 같이 하는 옆지기님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날개 2007-06-25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네~성재아빠 맞습니다..^^ 열심이죠? ㅎㅎ 성재에게도 전해줄께요.. 잘난체를 좀 하겠지만..ㅋㅋ

울보님.. 애들은 신나고 저는 좀 귀찮고..흐흐흐~ 울보님은 이런거 하나도 안 귀찮아 하시죠?^^ 매번 류 데리고 놀아주는거 보면 신기했어요..

전호인님.. 역시 아시는군요! 울 옆지기가 더 신나하고 더 열심이었습니다..ㅎㅎ 먹기도 젤 많이 먹더라구요..^^;;;;

아영엄마 2007-06-25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부군 처음 뵈요. ^^ 성재군 아버님도 열심히 만드셨네요. 직접 만든 건 그 공을 생각해서라도 무조건 맛있게 먹어줘야 해요~ ^^ 빵도 만들어서 자랑해 주시와요.

홍수맘 2007-06-26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쿠키만들기도 재미있겠는데요? 저도 님 덕에 아이디어를 얻어가요.
그나저나 우리집엔 오븐이 없는데 이참에 오븐을 구입해? ㅋㅋㅋ

nemuko 2007-06-26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멋. 저렇게 모양 내서 만들 수도 있는 거였군요. 울 아들네미들은 그냥 숟가락으로 푹 떠서 꾸욱 누르는 것 밖에 못했었는데. 성재 무지 뿌듯해 하는 것 같은걸요^^

무스탕 2007-06-26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재가 과자 틀을 들고 아빠께서 얇게 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맛이 특별했겠어요. 그런데 효주는 어디갔나요? 효주표 과자도 맛있겠는데..

비로그인 2007-06-26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진짜 재밌다 알라딘에 새로운 유행이 오는 듯 합니다 :)

미노르 2007-06-26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효주는 없었나봐요. 맛있어보이네요.*^^* 라이벌 의식 좋은거랍니다.ㅋㅋ

날개 2007-06-26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직접 만들어서라기보다 저 쿠키믹스가 맛나더라구요.. 누가 만들었어도 맛있을을 겁니다..ㅎㅎㅎ 빵은 음~~~~^^;;;;;;

홍수맘님.. 저 오븐 첨 써봤습니다..흐흐~ 있으니까 편하긴 하더군요..

네무코님.. 오호~ 애들이랑 만들어 보셨군요!^^ 저렇게 하자고 울 옆지기가... 전 아무생각 없었어요..ㅎㅎㅎ

무스탕님.. 효주는 그 시간에 공부를... 중학생이라 이제 아무데도 안끼워줍니다~히히~

체셔님.. 유행은 따라해야 맛이죠.. 자~ 이제 체셔님도..^^

미노르님.. 라이벌의식도 가끔은 좋은데 얘들은 서로 너무 으르렁거려요.. 보고있으면 얼마나 가짢은지..ㅋㅋㅋ

2007-06-26 23: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7-06-28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맛있겠다...
요즘입맛도 없는데. 하나만 던져주셔요~ ^^
 

무스탕

날개님. 서재 이사가기 전에 50000을 찍고 가시네요 ^^

축하합니다~☆

1750000

- 2007-06-13 09:17 삭제

 

감사합니다.. 무스탕님.^^
노니라 바빠 서재에 들어오지 않고 있던 주인장을 대신해서 50000을 잡아주셨네요.
1.0에서의 50000 이라니.. 이거 완전 기념비적 일이죠? 헤헤~

책 한권 골라주세요. 사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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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6-13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마낫! 프헬헬... 이런걸 신경써 주시다니요 ^^
아잉~ 갑자기 프로포즈 해주시니 살짝 고민해야 겠네요...
곧 다다닥 적어 놓을게요 ^^

무스탕 2007-06-13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윤대녕님의 '제비를 기르다' 볼께요. 그런데 댓글에 알라딘상품넣기 기능이 없나봐요?
암만해도 한동안 엄청스레 헤메이고 다니겠습니다 ^^;;

날개 2007-06-13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댓글에는 상품넣기가 없나 봅니다..
흠..ㅡ.ㅡ 더 나빠졌잖아!
여하튼 네~ 잘 알겠습니다.. 곧 주문합죠~^^*

플레져 2007-06-13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저 왔어요. 적응하는 중이에요.... 흑.
근데 왜 눈물이 날까요. 흑흑.
오만, 축하드려요!

날개 2007-06-14 00:14   좋아요 0 | URL
아잉~ 제가 눈물 닦아 드릴께요!^^*
참..플레져님도 2.0기념 뻬빠 한번 올리셔요~

마노아 2007-06-13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급 이벤트가 되었네요. 무스탕님 추카, 날개님도 추카해요^^

날개 2007-06-14 00:1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저는 50000 가까이 다가오는줄도 모르고 있었어요.. 멍청하게~^^;;;;

비로그인 2007-06-14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와. 서재의 색과 이미지으 색. 완벽한 조화와 대비색입니다. 이뻐요.(웃음)

날개 2007-06-14 14:21   좋아요 0 | URL
어맛~ 감사합니다..^^*
있는것 중에서 고르다보니 완벽하게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무난하게 고르려고 노력했어요~
지붕이라도 어디서 이쁜 그림 갖다가 만들던지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ㅎㅎㅎ

2007-06-14 18: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7-06-14 22:35   좋아요 0 | URL
네~ 재밌는 시간 되셔요!^^*

세실 2007-06-18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도 노란색 좋아하시나봐요~~~ 헤헤~
질투의 화신이라고 할지언정 전 노란색이 좋습니다. 선명하잖아요~~
요즘은 성재랑 효주이야기도 안 들려주시공...삐짐!

날개 2007-06-18 17:02   좋아요 0 | URL
전 선명한 색은 다 좋아요..
아주 붉은 색이나 투명한 파란색도 좋구요..^^
아.. 애들 페이퍼는.. 이상하게 요즘은 잘 안 올려지는군요.. 특히 효주가 중학생이 되고나니 더 그런거 같아요..^^;;;
뭐.. 조만간 올리도록 노력은 해볼께요.. 삐지지 마셔요~ㅎㅎ

세실 2007-06-18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효주의 플룻연주가 인상적이어서 보림이도 시키려고 했더니 바이올린 하고 싶다고 합니다. 에공.....

날개 2007-06-18 17:10   좋아요 0 | URL
바이올린도 얼마나 멋있는데요! 울 조카가 바이올린 하잖아요..^^
단지, 제대로 된 소리가 나는데 6개월 이상 걸린다는 단점이..
끈기가 있어야 하더라구요..
여하튼 하고 싶어하는거 시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