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도착했습니다만..
옆지기가 일찍 집에 온 관계로 바로 못 올렸습니다...^^
(울 옆지기.. 내가 컴 하고 있으면 쫌 질투를 합니다..ㅎㅎ 가서 놀아줘야 해요~
아니면, 살살 달래가면서 하든지...)

그..근데, 허락도 안받고 페이퍼 올려도 괜찮은건지.....(이미 저질렀잖아! ^^;;; )

사주신 책은 <레몬>이지만.. 한 권이 더 딸려 왔더군요..
<게임의 이름은 유괴> 이책...헤헤~

뿌듯해 하셔야 해요.. 두 권이나 사주신 셈이니까~ (아주 강요를 해라, 해!)

감사합니다.. 잘 읽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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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12-22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저 책 한 권 더 딸려온다 해서 주문했는데 보기만 해도 가심이 두근거리네요.
아니 그런데 수단님은 나만 좋아하는 줄 알았더니...=3=3=3

날개 2005-12-22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한권 더 준다는 소리에..(그럼 그 소릴 로드무비님 방에서 들었나?^^;;) 저 책 사달라고 했다지요...ㅎㅎ
그리고.. 수단님은 흠흠.. 제 입으로 말하긴 뭣하지만, 저를 총애하십니다...음하하하~

urblue 2005-12-22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뉘..수단님이 좋아하는 사람이 제가 아니었단 말입니까!

날개 2005-12-22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님.. 이런데서 사실이 밝혀져서 죄송스럽기 그지없네요..흐흐~

2005-12-22 20: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12-22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헉~ 속닥님! 저..정말요? +.+
아아~ 고마와서 어쩌나~~~>.< (이젠 사양의 기미도 전혀 안보이는 뻔순이...ㅋㅋ)

2005-12-22 21: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sudan 2005-12-22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뿌듯해요. 어부지리의 심정이랄까. (안 무안한 척. -_- )

날개 2005-12-23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단님.. 강요에 의한 뿌듯이지만, 진심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제 맘대로~흐흐...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을께요..*^^*
 

하나같이 날짜를 맞췄나봐요..^^
오늘 짱구아빠님을 향한 감사페이퍼들이 넘쳐납니다...ㅎㅎ



달력 그림 참 맘에 드네요..^^ 저런 만화 그림 넘 좋아요..ㅎㅎ

책장에 살포시 세워봤습니다.. (만화책 배경으로~)



감사합니다..
제 만화방에 두고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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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up 2005-12-22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만화방이구나. 신기하다. 도대체 몇 칸, 몇 겹으로 이루어졌을까나.

날개 2005-12-22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총 5칸.. 3겹까지 꽂힙니다..^^ 이중책장 하나 더 있습니다..ㅎㅎ

바람돌이 2005-12-22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열혈강호다!!!

paviana 2005-12-22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ㅠㅠ 날개님방이다..감동적이에요.저방..ㅠㅠ

날개 2005-12-22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달력을 봐 주시어요~ㅎㅎ
파비아나님, 오시면 더 감동적입니다...^^

짱구아빠 2005-12-22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잘 받으셨군요... 근데 진짜 만화가게 운영하시는 것 같아요 ^^

날개 2005-12-22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날개네 만화가게에 잘 어울리는 달력입니다..ㅎㅎ

chika 2005-12-22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력은 눈에 안보여요. 열혈강호, 몬스터, 신암행어사... ㅋㅋㅋ

날개 2005-12-22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흐흐~
 


만두님.. 드디에 카드가 왔습니다..! (사실은 어제 왔는데, 노느라고 바빠 오늘 올려요~헤헤..)
분위기 있는 카드군요..
보내신 분 성함은 만두님 어머님?^^ (다들 외자 이름 쓰시나봐요~)

사진은 투풀님 따라 봉투를 저리 보이게 찍었다고 절대 말 못해요!! 흐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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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22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아니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엄니 성이 두글짜라 이름이 짤렸다구요. 따라했구만요, 뭘^^ㅋㅋㅋ

blowup 2005-12-22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제가 예전에 살던 곳과 무지 가까운 곳에 만두 님이 사시는구나. 척 보면 아는 곳인데...

날개 2005-12-22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아앗~ 그렇군요..^^ 뭐 어쨌든, 짤린 이름도 이쁘시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ㅎㅎ 글구, 설마 투풀님이 저작권 요구하시는거 아니겠죠? ㅋㅋ

나무님, 오옷~ 저것만으로 알 수 있으시군요!+.+
 
 전출처 : 새벽별을보며 > 판다님, 날개님. 고맙습니다!

어멋. 판다님!
전번에 책 보내 주실 때 고품격 한지에 있던 메시지로 대신하시지 뭐얼 이렇게 카드까지!  그것도 꼭 판다님 같이 생긴 녀석으로 골라서! (좋아서 히죽히죽 웃고 있다.)
우리 내년에도 소심패밀리의 위용을 과시해 보자구요!


날개님. 아웅~~~. 데즈카 편애 모드를 이해하시고 이리 좋은 선물을 보내 주시니 저야 물론 기쁘고, 데즈카님도 물론 기뻐하실 겁니다. 와이어를 사용한 카드는 너무 럭셜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날개님, 판다님! 저는 카드를 띵겨 먹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성탄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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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물만두 > 날개님 카드 왔어요^^*

봉투에 붙어 있는 꽃...

넘 이쁩니다요~

이것이 카드~

무지 화려하지요^^

글이 어디 써 있나 한참 찾았습니다 ㅠ.ㅠ;;;

이것이 병풍처럼 쫘아아아악 펴지는 것인데...

요건 자세히 감상하시라고^^;;;

그러니까 저는 펼친다고 펼쳐서 찍은 거란 말입지요.

그런데 제대로 못찍겠는것을 ㅠ.ㅠ

저 동그란 것들이 모두 돌아가는 것들이고요.

암튼 음하하하하 아무래도 날개님도 저만 예뻐하시는 것 같습니다요^^

넘 예쁘지 않나요~

날개님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잘 지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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