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son belonged to the generation of women whose angst Betty Friedan unforgettably chron-icled in The Feminine Mystique: women born during or just after World War I, who were raising their families in the 1940s and 1950s. Like the housewives who felt a "strange stirring" of dissatisfaction as they went about their chores, Jackson, too, fought to carve out a creative life amid a bustling family." (introduction, 3)


"잭슨은 베티 프리단이 <여성성의 신화>에 잊지못할 기록으로 남긴 불안을 가진 여성들의 세대에 속했다. 1차대전 중 혹은 직후에 태어난 이 여성들은 1940년대와 1950년대에 가족을 부양했다.  집안일을 하면서 불만스러운 "이상한 동요"를 느낀 주부들처럼 잭슨 역시 부산한 가정 속에서 창작을 하는  삶을 개척하기 위해 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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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만두 2023-01-19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박한 번역은 유부만두가 한 것입니다

책읽는나무 2023-01-19 12: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좋아요!

유부만두 2023-01-26 16:35   좋아요 0 | URL
^^

단발머리 2023-01-19 12: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셜리 잭슨 책 너무 근사해보이네요. 투박하다고 하시는데 번역도 근사하고요!!

유부만두 2023-01-26 16:35   좋아요 1 | URL
책 근사하긴 한데요... 소설 내용과 저자 인생+심리를 한 덩어리로 다루고 있어서 좀 버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