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최진영 소설

익숙한 플롯에 상투적인 캐릭터
그 안에서 아슬아슬 깨질 것 같은 그 마음
밤과 낯선 이들 사이에서 조마조마

결국 “너”는 이름도 안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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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24-08-19 06: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주살이 하면서 쓴 책이라 제주 풍경이나 바람 실감나서 저는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