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계의 ‘사고보자’ 에 ‘어얼리 어답터’를 꿈꾸는 사람이고요. <다락방의 미친 여자> 개정판 후원하고 기다리며 40년 만에 나온 후속작을 샀습니다. 이건 전편에 비하면 만만해 보여서 일단 사진을 찍었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