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이었겠지, 너희가 마신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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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2018-06-29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좋아하는 데자와. 그거 먹는 거 이해 못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간만에 불금에 데자와를 마셔야 하나....... ㅎ

유부만두 2018-06-30 07:55   좋아요 0 | URL
데자와는 위로의 음료라고 .... ^^

라로 2018-06-29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데자와라니,,,,이 글을 안보고 저 부분을 읽었더라면 저는 엄청엄청 너무너무 데자와가 뭔지 궁금했을 거에요,,,제가 한국을 떠난 4년 동안 얼마나 많은 새로운 제품들이 출시 되었을까요? 그건 그렇고 이 포스팅 덕분에 저는 이 책을 읽을 만반의 준비가 끝난 것 같아요. 응?

유부만두 2018-06-30 07:57   좋아요 0 | URL
저도 몇년 전에야 트위터를 통해서 알게됐어요. 수험생들이 많이 찾는 음료인데 캔이랑 패트로도 나와요. 캔커피 보다 연하고 은근 카페인이 있어요.

이 소설을 읽다보니 청춘의 음료 라는 생각도 들어요. 아마 한국 마켓에 있을지도 몰라요! 드시면서 이 책 읽으세요. ^^

psyche 2018-06-30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데자와가 뭐지? 하면서 내려오니 위에 댓글이 있네. 한국가서 먹어봐야지

유부만두 2018-06-30 10:10   좋아요 1 | URL
책과 함께 드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