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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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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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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31 시월의 마지막 밤, 운영위 참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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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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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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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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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벗이란 편하지만 않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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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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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적 사고를 요구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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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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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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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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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6 낙관과 비관사이의 과녁을 뚫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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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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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그리고 모임에 대한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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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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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나를 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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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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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셋-책도셋-생각도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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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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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나와 너, 너와 나, 나-너, 원자, 분자, 씨알 그리고 담론의 생산 또는 욕망의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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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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