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야부리입니당~~
포스팅이 어마어마 하네요^^
아...이리로 이사 어떻게 하셨나요?? 정말 장난 아닌거 같은데...저도 빨랑 요기로 이사했으면 좋겠어요..ㅜㅜ 네이버 넘 싫어요..
종종 들를게요..근데, 정말 부지런하세요!! 전 요즘 책읽고 리뷰쓰는 거 귀찮아서 못쓰겠는데..
암튼, 저도 이리로 이사하는 중인데...넘 귀찮네요..ㅎㅎ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웬디언니. 인사가 제일 늦었어요. 하고싶은 말이 아주 많이 있지만 그 마음들 중 대부분은 이미 알고 있으실거라 생각하고 또 마음을 아끼고 싶어요. 새해엔 지금처럼 많이 웃고 뭣보다 마음이 포근한 짝꿍을 만나셨으면 해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