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자몽책방&당산서원 2010-01-14  

웬디님 

저는 후니마미에요 

의논할 일이 있으니 제 휴대폰으로 전화 꼭 좀 해 주세요 

아니면, 제 다음 블로그 방명록에 전화번호 남겨주셔도 좋구요 

010-6440-5413

 
 
2010-01-30 09: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후니마미 2010-02-02 0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숙제 검사 다니고 있어요
고로
저는 독후감을 올렸다는거겠죠?
2월이 방학이라 모두들 느긋한 모양이니
웬디님도 이사 고달픔 샤워 하고 나서 글 올리셔유.
그러려면 3월 봄바람이 불어야 할까요?

우리 부족민들이야 웬디님 맛있는 글솜씨 기다리고 있으니까...

글고 번호 찍어 보내주셈요

후니마미 2010-02-03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통장엔 제 이름말고 제 옆지기이름이 찍힐거에요
심부름을 시켰어요

2010-02-05 17: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레와 2010-01-04  

 

안녕하세요! 웬디양님 ^^

웬디양님 서재를 들어올때 마다 저 빨간 우체통이 참 반가와요.
새해에는 저 우체통에 기쁜 소식 행복한 소식이 넘쳐 나길 바랍니다.

2010년 웬디양님과 좀 더 친해질꺼란 생각에 저, 살짝 기대되요!
(책임지세요~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2010년. ^^*

 
 
웽스북스 2010-01-07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레와님.
저도 저 사진, 제가 찍었지만 참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레와님이 좋아해주시니 이거 또 뿌듯하네요 막 ㅋ

그럼 우리 2010년에는 대출자 클럽에서 함께해요~ ㅎㅎㅎㅎ

 


leeji 2009-12-04  

알라딘 중고샵마저 날 배신하는 중이야. 

편의점 택배를 시도하니 기계가 시스템 오류인지 뭔지 작동이 안되길래 기사 아저씨 방문으로 바꿨더니 일주일째 물건을 안가져가. 나 최악의 판매자로 찍히겠어. 어이없삼. 헐... 

 일본은 언제 다녀왔어????? 간다더니 소리소문도 없이 다녀왔네..부럽 ㅜㅜ

 
 
후니마미 2009-12-05 0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책 선물 해 주시겠다고 하니까
염치불구하고 주소 보냅니다
이렇게 해야 웬디님과 더 가까워질 것도 같아서요
제가 먼저 신세를 지렵니다

제주시 아라2동 1398 번지 대림빌라 1동 106호
김미정
010-6440-5413

이에요.
 


leeji 2009-11-18  

방명록을 쓰려면 로그인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오늘에야 처음으로 알아부렀네.  

반가운 덧글하나 읽고 나도 들어와야지 했는데..생각하고 실행에 옮기는데는 만 하루가 지나버리네. 늙어서 행동도 굼뜬가.. 

 잘지내지? 뭐랄까...즐거우면 내가 처한 상황이 아무리 열악하더라도 그 따위 것은 아무것도 아닌거지. 그렇다고 보면...이 명제의 대우는 참이니....음...그렇게 되면...

얼굴한번 봐야하는데 그리 바쁘다니 시간을 내어달라고 하기도 좀 그렇군. 그래도 내 내년도 계획중에 하나가 '사람만나기'야. 히키코모리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 내년에는 사람다운 삶을 살아보려고 여러가지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잘 될려나 모르겠어. 어짜피 만날 수 있는 관계의 폭이 좁아서 그나마 우리 웬디양과도 열심히 연락해봐야지 싶어 하하..ㅡㅜ (날 버리지 말아줘)

얼마전 올한해 저지른 책 리스트를 정리해봤는데...후아..어마어마해서 내년에는 구매의 50%만이라도 소화해야할 것 같아. 그래야 주문/배송 리스트를 봐도 좀 덜 부끄럽지.ㅋㅋ 

그럼 시간 날 때 연락해~

 
 
웽스북스 2009-11-22 0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팀장님이 그런 목표를 세우시다니. 이거 놀라운데요. ㅎㅎㅎ
그나저나 저도 저지른 리스트가 바로 눈앞에 보이는데. 어휴. 까마득해요.

저도 반가운 방명록 읽고 댓글 남겨야지 하고 3일 지났으니까, 제가 좀 더 심한 것 같아요. 팀장님은 언제나 저보다 훨씬 빠릿빠릿하셨으니까.

세미나 잘 마쳤다는 얘기는 들었고, 스마트는 잘 오픈했는지 궁금한데요. 트랙은 제대로 나오는지도 궁금하고요. 헤헷.
 


다락방 2009-10-26  

바보! 

웬디양님은 바보에요, 바보! 흑흑

 
 
2009-10-28 0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후니마미 2009-11-02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웬디양!
우리를 잊어 부렀서요?

잊어 부렀나봐요! ㅠㅠㅠ

빚 받으로 왔는데 창고에 모 읎네요
ㅠㅠ

웽스북스 2009-11-02 19:36   좋아요 0 | URL
아아아아 후니마미님 후니마미님 ㅜㅜ

후니마미 2009-11-05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하는 듯 ㅎㅎ
그리하여 후니마미는 황녀 아니면 마녀가 되는 순간
하지만 10월 마지막 날은 지났으니까
털어 버리고
11월 설국에서 찐하게 만납시다
요새 아이리스에서 멋진 호수에서 이병현이 나오더니만
연애는 눈 속에서 하면 더 멋지지요?

눈나라엔 꼭 오셔요
수다를 한아름 안고 오시길

웽스북스 2009-11-05 00:25   좋아요 0 | URL
히잇. 실은 오늘 후니마미님 블로그에서 종종거리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