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야간운전 2008-10-02  

알라딘 블로그에 방명록이 있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던 1ㅅ  ㅋㅋ

 
 
 


마노아 2008-09-26  

웬디님! 생일 축하해요~ 아니 요 며칠 무슨 일이에요. 글도 하나도 안 올리고^^ㅎㅎㅎ

생일 잔치를 전야제, 본식...이렇게 이틀 무리하는 거 아니죠?

올망졸망 알콩달콩 웬디님표 글이 필요하다구요^^ㅎㅎㅎ

웬디님 따라 불라도 함 가봐야 하는데 과연 어느 때나 될런지...

이젠 루나만 보면 웬디님이 너무 자동으로 떠오르는 거 있죠!

베토벤 바이러스를 보는데 씩씩한 이지아 보니까 웬디님이 바이올린 켜도 대따 잘 어울리겠다 생각도 막 들구요^^ㅎㅎㅎ

이십대의 마.지.막. 생일! 겁나 축하해요!(막 강조하고 그러고^^ㅋㅋㅋ)

몇 년 안 지났는데, 내 이십대 마지막 생일이 어땠는지 잘 기억이 안 나는군요. 뭐, 평범했을 거예요.

그치만 웬디님은 특별한 오늘 하루를 보내셔용~!

 
 
순오기 2008-09-27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십대의 마지막 생일 강조한 1인 여기도 있어요.ㅎㅎㅎ
난, 20대의 마지막을 울궈먹다가 나중엔 60년대 생과 50년대 생으로 구분했지요.^^
피터팬과 함께 하는 웬디양은 그런 거 상관 없어~~~ 으하하하!!

다락방 2008-09-27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일축하 묻어가기.
나도 20대의 마지막 생일을 다시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때 뭘 했는지 기억도 없지만. 후훗.

생일은 또 와요. 내년에도, 후년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때마다 그 생일은 그 해 한번 뿐이지요. 매순간이 늘 한번뿐이예요. 그러니 지금처럼 유쾌하게 지내도록 해요, 웬디양님.
생일 축하해요! (늦었지만!)

:)

웽스북스 2008-09-28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너무 감사해요. 그간 제가 글을 안올린게 사실 따지고보면 며칠 되지는 않는데, 엄청 오래된 것처럼 느끼시니 그것조차도 감사하네요. 선물 고맙게 잘 받았는데, 제가 정신이 없어서 또 답도 못드렸어요. 알라딘 선물 포장이 생각보다 깔끔하다는 걸 마노아님 덕분에 알았어요.

루나 보면 저 떠오른다는 사람 많아져서 큰일이에요. ㅎㅎ 루나 홈페이지 보니 사칭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던데. 그래도 전 그정도는 아니지만. 혹여나 주인공은 기분 나쁠지도 모르겠엉. ㅎㅎ 바이올린은 할 줄 모르지만, 베토벤바이러스는 좀 보고싶어요. 종료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음. ㅎㅎㅎ

순오기님. 순오기님도 연도 10자리의 수혜를 꽤 보셨군요. ㅎㅎㅎ (연도수 말하기를 즐기던 1인 ㅎㅎ)

다락방님. 고마워요. 저 좀더 유쾌하게 지내야 하는 거죠? 옛썰! 이에요 ㅎ 뭐 쉽지는 않지만 말이죠. 그러니까 다락방님이 내년 후년에도 계속 계속 축 생일 하해 주시면 더 유쾌할지도 모를 일이죠 ㅎㅎ
 


L.SHIN 2008-09-09  

 

  기어코..

  방명록까지 오게 만드시는

  웬디님.(웃음)

 

  저, 아무데도 안 가니까 걱정마세요.^^
  지구인들도 추석 연휴라서 고향 가잖아요?
  저도 잠깐 갔다 온다니까요~

  그러니까, 주소나 남겨요~ 응?
 

 
 
민정 2008-09-10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웬디 블로그 이곳저곳을 정탐질하고 다니다...
오랜만에 이런 감각을 느끼네..
책도 안읽고
사람들이랑 왁자지껄한 분위기에서도 떨어져서
약간 도닦는 분위기속에서 한동안 살다가
도심지에 나와서
세련됨에 눈이 확 띄는 분위기랄까... ㅎㅎㅎ

이런 내 혼자만의 시간을 좀 더 보낸다음에
세상으로 나가면
그때 또 새로운 눈이 뜨이겠지?
아직은 그냥 혼자서 즐기는중~ ^^

웽스북스 2008-09-11 00:13   좋아요 0 | URL
언니, 어디 혼자인척 하구 그래요
알콩달콩 형부랑 같이 행복하면서 ^_^

웽스북스 2008-09-11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에쓰님, 거짓말쟁이!!!!!!
 


토깽이민정 2008-08-31  

웬디야 사랑해~!

고마워~!

^^

 
 
웽스북스 2008-08-31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저 기뻐들해주시니 제가 더 기쁜거죠 그런거죠 ^_^
 


누구엄마 2008-06-23  

아직은 할 일 없는 두번째 출근일.

싸이는 왠지 좀 회사와 안어울리는듯하여 여기로 출동을~*

지난 금욜에는 무거운 놋북 때문에 택시를 탔더니 오분.

오늘 날씨가 괜찮기에 걸어봤더니 이십분.

걸어다닐랍니다 -_-;

언제 평일이라도 연락주셔요.

강남 맛집은 잘 알고 계시죠? ^-^

 
 
웽스북스 2008-06-24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남 맛집은
으흠 그것도 같이 찾아보자

완전 회사 헛다녔나보다 ㅋㅋㅋ
그나저나 걸어서 이십분이라니, 으흑 너무 부럽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