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알라딘 페이퍼가 드디어 1000편을 달성하였다.
리뷰를 먼저 쓰기 시작하였는데
페이퍼가 먼저 1000편이 되었다.
알콩달콩 사는 이야기를 많이 쓴 듯하다.
내년에는 리뷰도 분발해야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딸이 1000편 달성 기념 축하 그림을 그려줬다.
삼남매가 다 보인다.
온이는 여자인데 왜 머리핀을 그려줘야지 나비 넥타이를 했냐고 했더니
" 엄마, 그건 남녀 차별이야" 라고 말하는 울 딸.
멋진 그림 그려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