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l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한 독서모임을 오래 (30년 넘게) 한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기는지 궁금해서 읽었다. 재미있었다. 드디어 책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도 책 목록을 적지 않는 경지에 이르렀다. 기쁘다. (공감11 댓글7 먼댓글0)
<독서모임을 오래 한 사람에게 생기는 일>
2026-10-27
북마크하기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의 ‘길티 플레저‘ 아닌 그냥 플레저, 책에 관한 책을 읽는다. 저자의 책은 세번째인가...? 저자 개인의 경험이 많이 들어있었는데 최근 헌책방 이야기 <책이라면 팔 만큼> 을 읽어서 그런지, 재밌게 읽었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책, 읽는 재미 말고>
2026-10-27
북마크하기 막연히 느끼고 있던 것을 끌어내어 책으로 내어줘서 저자에게 고마운 마음. 이 책도 무척 좋았는데, 이 책이 좋아서 저자의 다른 책 <메모의 순간>을 읽기 시작했는데 그 책이 더 좋다. 그래서 본의아니게 별 하나 깎음. (공감6 댓글1 먼댓글0)
<지금도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
2026-10-27
북마크하기 어떤 유튜버가 언급을 한 건지, 아이가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내가 먼저 읽어보았다. 중년들의 답답한 사랑 이야기라 10대가 어느 지점을 재밌게 생각했는 지는 알 수 없지만 재미있었다고 한다. 읽은지 한참 되어 답답함과 섬세한 심리묘사만 기억난다. (공감4 댓글1 먼댓글0)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2026-10-27
북마크하기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사회에서 소수자들이 어떤 영향을 받는지, 직접적으로 말하기 힘든 그 영향을 서서히 보여주는 책. 읽기에 좀 답답함이 있었는데, 그것도 작가의 의도인 것 같아서 참고 읽었다. 좀더 일찍 읽었으면 좋았을테지만 지금 읽었어도 좋다. (공감4 댓글1 먼댓글0)
<밀크맨>
2026-10-27
북마크하기 나름 인사이트를 주지만 분량에 비해 그 농도 혹은 밀도가 약한 편. 뭔가를 창조할 생각이 없는 ‘구경하는 사람‘은 굳이 안 읽어도 괜찮은 책이고, 창조할 생각이 있는 사람은 더 좋은 책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공감6 댓글5 먼댓글0)
<인생의 해상도>
2026-10-27
북마크하기 독자들의 요청으로 쓰게 되었다길래 궁금해서 읽었다. 나는 전편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지만, 만족하는 애독자도 있었던 것 같다. 속편이라 참신함이 좀 떨어졌고 두 인물의 편지가 약간 늘어져 답답함이 있었으며, 원래 꽁냥꽁냥할 때가 가장 재미있으므로 전편이 더 재미있어서 별 하나 깎음. (공감6 댓글6 먼댓글0)
<일곱번째 파도>
2026-10-27
북마크하기 재미있는 책을 읽고 싶어서 읽어본 책. 재미있었고, 읽으며 자꾸 누군가를 떠올리게 되었다. 같은 상황에 처한들 누구나 이렇게 상황을 발전시키지는 않기 때문.... 마지막이 좀 갑작스럽기는 했지만 깔끔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기혼자라서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공감6 댓글2 먼댓글0)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2026-10-27
북마크하기 회사 도서관에서 발견, 알라딘에서 찾아본 뒤 읽었다. 책의 물성, 제목, 마지막 양식 등 실험적이고 독특하다. 그런데 공포소설이라는데 무섭지는 않아... 활자 색상에 그라데이션을 넣은 부분이 있는데 그런 장치는 굳이 없었어도 될 것 같다. 그나저나 알아서 사준 건 아닐테고 누가 신청한거지..? (공감5 댓글1 먼댓글0)
<입에 대한 앙케트>
2026-10-27
북마크하기 9월 산책, 읽은책, 그밖에 (공감26 댓글18 먼댓글0) 2026-10-01
북마크하기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당연히 좋아할 거고, 재미있고 유익하다. ‘도서관 생활백서‘ 로서 큰 도서관마다 비치해두면 좋겠지만, 만화책이기도 하고 보존도 어렵고 권수도 많고 (아직 완결 아님)... 주인공도 양아치이고... 등을 고려할 때 도서관에서 사주지 않을 것 같아 아쉽다. (공감12 댓글7 먼댓글0)
<[고화질세트] 세금으로 산 책 (총14권/미완결)>
2026-10-01
북마크하기 매우 압축적인 단편 소설들. 이야기도 좋고 문장도 좋은데, 압축을 위해 병렬식으로 배치하는 장치라는 형식이 너무 획일적이라 마지막쯤엔 좀 지겨워졌다. 아직 안 읽은 <사라진 것들>은 다른 방식으로 썼기를 바래본다. 20-30대 초반에 읽었으면 더 좋아했을 듯... (이제 잘 기억이 안 나) (공감10 댓글0 먼댓글0)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2026-10-01
북마크하기 인디언 보호구역에 머물지 않고 백인 학교로 진학하여 세상으로 나간 작가의 자전적 소설. 슬프다면 슬픈 내용이었지만 너무 교훈적이지도, 뻔하지도 않고 유머도 있어서 좋았다. 원서 읽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주인공 누나가 로맨스 소설을 쓰는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아쉬웠다.. (공감9 댓글1 먼댓글0)
<The Absolutely True Diary of a Part-Time Indian (Paperback)>
2026-10-01
북마크하기 책 이야기라서 (공감26 댓글14 먼댓글0)
<세금으로 산 책 1>
2026-09-14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책 읽고 싶다고 회사를 그만두지는 말자. 다만... (공감27 댓글10 먼댓글0)
<책 읽고 싶어서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2026-09-04
북마크하기 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다 (공감17 댓글21 먼댓글0)
<뒤틀린 사랑>
2026-09-04
북마크하기 8월 (공감19 댓글6 먼댓글0) 2026-09-03
북마크하기 아직 하산하려면 멀었구나 (공감15 댓글21 먼댓글0)
<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
2026-08-31
북마크하기 유쾌한 모험 소설 (공감14 댓글7 먼댓글0)
<괴수 보존 협회>
2026-08-27
북마크하기 어린이 탐구 생활 (공감18 댓글10 먼댓글0)
<어린이 탐구 생활>
2026-08-06
북마크하기 7월 읽은책 / 산책 (공감19 댓글16 먼댓글0) 2026-08-03
북마크하기 다정과 사랑이 가득한 이야기, 그러나 (공감14 댓글8 먼댓글0)
<수평선 너머>
2026-07-28
북마크하기 자기만의 독특한 세계를 가진 아이에 대한 보통 아이들의 반응. 아이들 이야기라 약간 관대하게 생각했지만 오히려 더 잔인하기도 했다. 이 책이 쓰여질 때와 비교하여 지금 한국 사회는 다양성의 존재를 인정하지만 매도해버리는 정도는 더 심한 것 같다. 억지로 만든 결말이 아니라서 좋았다. (공감12 댓글8 먼댓글0)
<Stargirl (Mass Market Paperback)>
2026-07-06
북마크하기 과거의 인간사에 지금의 그것을 비춰보면 (공감14 댓글8 먼댓글0)
<먼 거울>
2026-07-02
북마크하기 6월 산책 / 읽은책 등 (공감20 댓글32 먼댓글0) 2026-07-02
북마크하기 달리기 이야기지만 자서전 같은 책 (공감12 댓글6 먼댓글0)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2026-06-22
북마크하기 더니든 서점 탐방 (2) (공감16 댓글15 먼댓글0) 2026-06-16
북마크하기 5월 산 책 / 읽은 책 (공감14 댓글11 먼댓글0) 2026-06-01
북마크하기 <다락방의 미친 여자> <여전히 미쳐 있는>에 이어 <피날레> (공감9 댓글11 먼댓글0) 2026-05-29
북마크하기 화법이 독특해 집중하게 되는 우치다 다쓰루의 강연과 기고문을 모은 책. 비슷한 내용의 글이 몇 번 중복된 것 같다. 논리 전개 중 가끔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 있으나 (비유인지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 대체로 결론은 수긍하게 된다. 하루키 매니아라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네... (공감9 댓글5 먼댓글0)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2026-05-27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