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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이 책의 엽서를 선물받았다. 고양이를 지나칠 수 없었고, 한 마리가 아닌 여러 마리라서 더 그랬다. 일상적인 얘기는 아니고 으스스하고 독특한 상상력이 재미있다. 루브르나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듯. 상-하 두 권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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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의 고양이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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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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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름과 약력에서 느껴지는 ‘유대인‘ 분위기 덕분에 경계했었으나, 양쪽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려 애썼다는 느낌을 받았다. 2019년에 쓰여진 책이라 최근 가자전쟁 이야기는 없지만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이의 분쟁의 여러 원인, 주요 이슈, 해결책 제시까지 참고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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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아야 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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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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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문장들도 많았고 작가의 유머는 좀 아저씨 같지만 재밌었는데... 다시 읽으니 못생기고 가난한 여자를 최약체로 설정한 것 (사실이라고 해도), 못생긴 여자의 마음을 단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에 거부감이 느껴져서 별 하나 깎았다. 작가들이 자기가 잘 아는 것에 대해 쓸 때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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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양장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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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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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과 마찬가지로 술술 잘 읽힌다. 나는 1권보다 더 재미있게 읽었다. 1편에선 고용주와의 로맨스에 감정이입이 잘 안되었고, 2편에서 오히려 뒤통수를 세게 맞았다.. 방심했네. 엔조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잘 헤쳐나가는 밀리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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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메이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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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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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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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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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데 알찬 책이다. 그런데 별이 네 개인 이유는 이 책이 나온 2025년 5월과는 달리 지금은 전세계 사람들이 미국에 기대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좋은 책이지만 그새 시의성이 줄어들었다고 하겠다. 그래도 현재의 국제질서를 복기, 복습해보는 차원에서 읽어보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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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배신과 흔들리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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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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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 연구자의 봄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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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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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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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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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했던가. 몰입도는 좋았는데 설정이나 구조가 단순해서 아쉬웠다. 가정 폭력, 여적여의 상황, 느슨한 연대.. 이런 것으로 별점을 추가하기에는 좀 가벼운 듯 하여 (그래도 좀 후하게) 별 네 개. 더 읽어볼 것 같진 않다. 시간은 없고 읽을 책은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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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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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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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관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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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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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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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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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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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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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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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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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사랑, ‘쓸모있는‘ 일을 하지 않는 노년 여성, 유머 감각.. 좋았고 지루하지도 않았는데 문득 어떻게 생활이 유지되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하니 몰입이 잘 되지 않았다. 개연성이 추가되기를 바랐지만 만약 그랬다면 (출판사에서 어필하는) 소설의 의도가 모호해졌겠지. 뭐 소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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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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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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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읽은 책 / 산 책 (책정리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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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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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펴봤을 때와도 그랬지만 예상과 많이 다른 책. 그때와 다른 점은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는 것. 한 사람이 아닌 가족, 친구, 불특정 다수에 대한 사랑까지 다루고 있으며 사랑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인격이 완성되어야 한다- 라는 결론. 사랑은 힘들지만, 제대로 할 수 있다면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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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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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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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의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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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의 신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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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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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술술 읽어도 되나 싶지만 재미있게 읽었고 새삼 중국사에 관심이 생겼다. 책에 나오는 중드들도 재미있어 보이는데 드라마는 길고 나는 책을 좋아하므로 책 말미의 참고도서 목록을 참고하여 읽어보려고 한다. 근대사에 더 관심이 있으므로 <옹정황제의 여인> 도 기억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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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보다 중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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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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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에 연재했던 글을 묶은 듯. 고전에 대해 자유롭게 다뤘다. 좀더 무거웠으면 하고 바랄 때도 있지만, 다혜리의 글이 내겐 ‘comfort read‘ 다. 다작해줘서 고맙고, 아직 읽을 게 남아 있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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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세계의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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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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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는 중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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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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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출간되었지만 현재 미국-중국-EU-러시아의 경제를 비롯한 관계에 대해 지정학, 에너지 (석유, 가스), (각 나라의) 국내 정치의 3요소를 가지고 통시적으로 설명하는 날카로우면서도 유용한 책. EU가 대체 어떻게 굴러갈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 기축 통화로서의 달러의 지위에 대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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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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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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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읽은 책 / 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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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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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 벽지‘를 인용하며 시작한 초반의 문제제기는 좋았는데 점점 산으로 가더니 의외로 현실적으로 마무리 되는 이야기. 모성, 자연, 예술을 무리하게 결합시키려 한 건 아닌지. 동물, 특히 ㅁㅁㅁ을 그렇게 취급하는 부분에서 개연성을 느끼지 못해 좀 불편했다. 참신하나 감히 추천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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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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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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