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밀리고 80%는커녕 이래서 안 되겠다. 아무래도 4기 신청은 안 하는 게 좋겠다. ㅋ  

3기 마지막 도서 같은데 방금 두 권 또 받았다. 그리고 밀린 것 4권까지.  

단순하게 살자. 잡념이 많으면 책도 눈에 안 들어오고 글도 안 써지게 마련.

1.   

 표지가 멋지다. 9월 24일 (이미 날짜 지났음)  

 일본작가의 소설, 충격적 연쇄살인이라고 띠지에 적혀있어서 좀 으시시..

 

 

 

 

 

2.   

 오르한 파묵의 '검은책'이 아니고 검은빛? 

 이것도 일본작가의 책. 미우라 시온의 집대성이라하는데 .. 

 9월24일  

 

 

 

3.   

 영화로도 나온? 그 베스트셀러.. 

 10월2일 

 

 

 

 

4.   

 <축복받은집>의 매력적인 소설가, 줌파 라히리의 신간

 이책은 구입해둔 것인데 서평도서로 오다니..ㅎ 좋아~ 

  10월 2일 

 

 

 

 

5. 

 영화화 될 예정? 

 키스 도나휴 장편소설, 공경희 옮김 

 

 

 

 

 

6. 

 재생용지 냄새가 훅~ 그래서 더 두껍고 가볍다. 

원제는 THE BOOK OF LIES 

브레드 멜처 지음, 박산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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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9-09-29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도서에 그저 좋은 사람이 껴있다니. 윽. 갑자기 서평단 신청 하고 싶어져요. 그렇지만 저 역시 밀릴게 뻔하니 하지 않겠어요. 불끈!!

프레이야 2009-09-29 14:11   좋아요 0 | URL
저도저도 그저좋은사람, 이거 와서 넘 좋았어요.^^
하지 않겠어요 불끈! 역쉬 우리 다락방님 ㅎㅎ

소나무집 2009-09-29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밀리고 쫓기면서 책 읽고 서평 쓰는 게 싫어서
서평단 신청은 안 하고 있어요.
보고 싶은 책 있으면 사서 읽지 뭐...

프레이야 2009-09-29 14:10   좋아요 0 | URL
정말 그래요. 한 번 밀리니까 계속 그런대요.ㅠ

머큐리 2009-09-29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린땐 밀리더라도 서평단이란느데 당첨되면 좋겠어요...ㅎㅎ
(서평단이 뭔지도 모르면서 하는 소리임 --;)

프레이야 2009-09-29 14:10   좋아요 0 | URL
4기 신청기간이던데요, 해보세요.^^
전 문학분야였는데 머큐리님이 관심 가시는 분야로요~
한 번 쉬고 5기에 다시 해볼까해요.

행복희망꿈 2009-09-29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서평단은 조금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있는 책읽고 편하게 읽고싶은책 구입해서 보려구요.ㅎㅎㅎ

프레이야 2009-09-29 19:27   좋아요 0 | URL
뭐든 의무라 생각하면 좀 그런 점이 있죠.^^
별로 읽고싶지 않은 책도 오는 경우가 많구요..

순오기 2009-09-29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10월 21이면 독서마라톤 끝나니까 4기에 문학분야 신청했는데 될지 모르겠네요.
밀리더라도 따끈따끈한 신간을 볼 수 있다는 유혹이~~~ ^^

프레이야 2009-09-29 19:28   좋아요 0 | URL
음음.. 될 것 같은데요.ㅎㅎ
오기언니는 아마 안 밀리고 잘 하실거에요.

stella.K 2009-09-29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쳇, 이러면 서평단 또 신청하고 싶어지잖아요.
스톨른 차일드라. 읽어보고 싶어지는군요.
확실히 점점 좋아지고 있는 서평단 같습니다. 괜히 2기때 해가지고...쩝.

프레이야 2009-09-29 19:28   좋아요 0 | URL
2기 때 하셨군요. 그럼 4기에 불끈!
전 5기에나 해보려구요.^^
책이 전보다 많이오고 다양해졌어요.

라로 2009-09-29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줌파 라히리의 책을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 님은 서평단 책으로 받으시다니!!!
서평단 하는거 별로 안부러운데 내가 읽고 싶은 책을 받았다는 글을 보면 엄청 배아프다는~.ㅎㅎㅎ
그 책은 꼭 서평을 써주세요~. 님의 서평 읽고 살까 말까 결정하게~.ㅎㅎ
제가 원래 얌체라 주로 좋은 책만 삽니다,,,ㅋㅎㅎㅎㅎ
그나저나 홍수처럼 밀려 오는 책들을 다 읽기도 벅차고 리뷰 쓰기는 더 힘들지만
님은 80%안썼어도 4기 자동적으로 올라가야 한다고 봅니다!!!
님처럼 정성껏 리뷰를 쓰는 사람이 어딨어요????80%를 채우는게 중요한게 아니죠!!!!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요! 님이 자랑스러워요~.^^

프레이야 2009-09-30 02:55   좋아요 0 | URL
좋은책만 엄선해 사는 나비님 잘 알고 있지요.^^
우힛~ 그렇게 좋게 얘기해주시니 눈물이 다 난다우. 훌쩍~
4기는 쉬고 5기에 또 도전해볼까해요.
줌파 라히리 책 보내드릴테니 배 아파하지 말고 ㅋㅋ
추석 지나고 택배 기다려봐요^^

라로 2009-10-09 10:14   좋아요 0 | URL
진짜요????와~ 고마와요~.^^ 잘 읽을께요~헤헤
 
소름
김명민 외, 윤종찬 / 미디어파크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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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은 데뷔 때부터 연기를 잘했네. 고 장진영의 거꾸로 재발견, 소름돋게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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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9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 영화를 놓쳤었네요... 김명민이랑 장진영이랑 함께 나왔었군요...

프레이야 2009-09-29 13:04   좋아요 0 | URL
네, 두 사람 모두 아주 좋았어요. 2001년 작.
영화 잘 만들었더군요.^^

맥거핀 2009-09-29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는 기억이 있는 영화입니다.
소개팅날 여자분이랑 이 영화 보러갔거든요.
영화 잘못 골랐죠..;

프레이야 2009-09-30 02:56   좋아요 0 | URL
정말 잘못 골랐네요.ㅎㅎ

라로 2009-09-30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장진영의 이 영화만 못봣나봐요,,,,파일 있쑤????

프레이야 2009-09-30 02:57   좋아요 0 | URL
저도 이 영화랑 반칙왕 못 봤어요.
반칙왕은 비디오가게에 대여하는것도 없더군요.
소름,은 디비디 구입해서 봤지용..
 
내 사랑 내 곁에 - Closer to Heave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일부러 슬픔에 간격을 두는 듯한, 죽음을 차라리 관조하고자 하는 그러나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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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09-09-29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보셨다니... 부럽부럽~~

프레이야 2009-09-29 07:38   좋아요 0 | URL
별로 감정 몰입이 안 되더군요.
코믹도 아닌 것이 멜로도 아닌 것이.. 쩝..

같은하늘 2009-09-29 09:04   좋아요 0 | URL
아니 그렇단 말입니까?
김명민을 너무 띄우며 선전을 해서 그러나... 쩝~~~

맥거핀 2009-09-29 0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떠한 부분이 아쉬우셨는지..? 자세한 평 기대합니다. (압박압박^^)

프레이야 2009-09-29 07:41   좋아요 0 | URL
보셨군요. 한마디로 '너는 내 운명'이 훨씬 낫더라는 결론^^
억지스러운 상황설정부터 못내 아쉬움이 많아요.
아, 이제 이런 영화는 안 봐야지 하는데..ㅠ
 
- The Pot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중요한 걸 여기 두고왔어요" 독이 될 수밖에 없는 행복과 욕망의 모순성. 물의 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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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거핀 2009-09-29 0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왠지 포스터가 무서워서 아직 못보고 있는 영화..제가 애들한테 약합니다. '오멘'같은 거..;

프레이야 2009-09-29 07:44   좋아요 0 | URL
네, 저 아이 섬뜩해요.
지옥이 따로 없어요. 우리 마음속 모순성이 지옥이에요.
덮어두고 모른 척 한다고해서 결코 떠오르지 않는 게 아닌 것..

 

 

후회 

 


"안 해본 일이 많은 건 후회되지 않아.
제대로 해본 일이 없는 게 정말 후회돼."
어느 블로그에서 본, 죽음을 앞둔 말기 암 환자의 말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후회를 가장 크게 하게 될까?
그것은 아마도 '사랑'이지 싶다.
"사랑을 많이 해보지 않은 것은 괜찮아.
하지만 제대로 사랑해 본 일이
없는 것은 정말 후회돼."


- 권소연의《사랑은 한 줄의 고백으로 온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오늘아침)

 

 

지금 나는 내가 하고 있는 모든 일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 

내가 표현하는 언어와 표정 

모두 제대로 하고 있는지.. 

뭐든 한 가지라도 제대로 하자. 

빈깡통 같은 후회의 목소리는 우둔하고 비겁한 자의 변명에 불과하다. 

나는 내가 사랑스럽다.  

노력해도 도저히 닿지않는 것엔 뒤돌아보지 않고 앞을 갈 수 있는 내가, 

얻을 수 없는 것은 포기할 줄 아는 내가, 

제대로 증오할 줄 아는 내가. 

제대로 사랑하고 제대로 후회하기 위해

때로는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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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9-09-28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 한가지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너무 여러 가지를 동시에 손에 잡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해요. 그렇게 되는 이유 중의 또 한가지는 욕심이겠지요.
좋은 글이네요.

프레이야 2009-09-28 08:47   좋아요 0 | URL
네, 맞아요. 욕심.
아닌 건 아닌 것이고,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
안 되는 것에 매달리는 것 자체가 욕심인 것 같아요.
그런것을 포기하는 건 욕심과의 작별이겠지요.
흐린 하늘로 한 주 시작하네요.
하고싶은게 많은데.. 시간이 아까워요. 나인님 굿모닝~

2009-09-28 11: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28 18: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꿈꾸는섬 2009-09-28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부터라도 후회를 줄여봐야할 것 같아요.^^

프레이야 2009-09-28 18:25   좋아요 0 | URL
하지못한 것에 후회하는 경우가 하고 후회하는 경우보다 많다고 해요.
하되 제대로 해야겠죠. 그런점에서 전 늘 부족해요.
섬님, 창밖이 점점 진한 회색이 되고 있어요.

같은하늘 2009-09-29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좋은 글입니다.

프레이야 2009-09-29 07:45   좋아요 0 | URL
제대로 사랑하고 제대로 사랑받고 가야할텐데요..
같은하늘님 좋은하루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