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밀리고 80%는커녕 이래서 안 되겠다. 아무래도 4기 신청은 안 하는 게 좋겠다. ㅋ
3기 마지막 도서 같은데 방금 두 권 또 받았다. 그리고 밀린 것 4권까지.
단순하게 살자. 잡념이 많으면 책도 눈에 안 들어오고 글도 안 써지게 마련.
1.
표지가 멋지다. 9월 24일 (이미 날짜 지났음)
일본작가의 소설, 충격적 연쇄살인이라고 띠지에 적혀있어서 좀 으시시..
2.
오르한 파묵의 '검은책'이 아니고 검은빛?
이것도 일본작가의 책. 미우라 시온의 집대성이라하는데 ..
9월24일
3.
영화로도 나온? 그 베스트셀러..
10월2일
4.
<축복받은집>의 매력적인 소설가, 줌파 라히리의 신간
이책은 구입해둔 것인데 서평도서로 오다니..ㅎ 좋아~
10월 2일
5.
영화화 될 예정?
키스 도나휴 장편소설, 공경희 옮김
6.
재생용지 냄새가 훅~ 그래서 더 두껍고 가볍다.
원제는 THE BOOK OF LIES
브레드 멜처 지음, 박산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