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개 - Poongsa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사랑에 관한 날것의 은유로 최고의 멜로 + 블랙코미디, 김기덕스러운 자연주의적 시어

댓글(3)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글샘 2011-06-28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 전에 김기덕의 '섬'을 봤는데, 적나라하더군요. ^^
제 취향에 김기덕이 딱 맞아요. 이상한 취향이죠. ㅎㅎ

자하(紫霞) 2011-06-28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기덕 영화는 보기가 좀 겁이 나요.
생각지도 못한 면을 파헤치니 추스리기가...^^;

Seong 2011-07-05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기덕스러운 영화였어요! 전재홍 감독에겐 미안하지만...
 

인정 받고 싶으면 먼저 경청하라. 배려 받고 싶으면 먼저 배려하라. 

겸허함은 힘이 세다. 배움을 얻지 못할 대상은 없다.  

말을 잘 하기란 글을 잘 쓰는 것보다 쉽지 않다. 시선, 표정, 어조, 어법, 논지, 그리고 중요한 건, 온기.

재능은 숨길수록 빛을 발한다.  주머니 속의 송곳은 언젠가는 삐져나오게 마련.

달라서 더 좋은 사이가 되자. 다른 건 나쁜 게 아니다.

동감이 아니라 이해를. 혼자라서 외로운 게 아니라 이해받지 못해서 외롭다, 사람은!!

말을 잘라 먹히면 돈 떼인 것보다 더 기분 나쁘다. 하지만, 너무 길게 하는 말을 들어주는 건 고역이자 마음수행?

 "열린 마음으로 끝까지 들어줄 줄 아는 자세부터 몸에 익힐 것." 

깊은 물이라야 큰 배를 띄울 수 있다. 얕은 물의 바닥은 금세 드러날 터.

자기만족과 긍정적 생각은 어쩌면 무지와 안이함의 다른 이름일 수도. 

죽을 때까지 끝내 채워지지 않을 지도 모를 불만과 해갈되지 않을 갈망에 무한한 응원을!!!  

 

 


댓글(8)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hnine 2011-06-23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을 찾기 위한 노력에 집중하던 때가 있었는데, 공부를 하는 것도 책을 읽는 것도 제가 모르고 있는 그 정답을 찾기 위한 것일 때가 있었는데 이제 제 생각은 이 세상에 정답은 없다에 가까와 지려고 하네요. 내가 지금 답이라고 알고 있는 것도 언제든 뒤집어질 수 있다는 것이요. 그러니 다른 의견,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잘 들어야하는데, 그 시스템이 어느 때는 좀 잘 작동하는 것 같다가 어떤 때는 전혀 먹통이다가...그래요. ^^

어제부터 비가 계속 오고 있는데 프레이야님, 저는 비 오는 날이 싫어요 ㅠㅠ 저도 같이 우기에 들어가는 것 같아 싫어요.

프레이야 2011-06-23 10:15   좋아요 0 | URL
어제 이른 새벽 눈을 떴는데 빗소리가 들렸어요. 그러곤 하루종일 비가 왔어요. 오늘은 비가 그쳤네요. 9 님마음의 비도 잠시 그치면 좋겠어요. 저도 다른 사람말 특히 틀렸다고 생각하는 말 끝까지 들어 주는 시스템 오작동이 잘 돼요. 그러며 나아지겠죠.♪☞

하늘바람 2011-06-23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줄한줄이 저를 위한 글같아요
그래서 한줄한줄이 다 공감이 가네요

프레이야 2011-06-23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하늘바람님 우린 소중해요.♥

꿈꾸는섬 2011-06-23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메모해두었어요. 저를 위해서도 필요한 말이에요.^^ 너무 좋아요.^^

세실 2011-06-23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너무 길게 하는 말 들어주는거 참 못견뎌해요. ㅎㅎ

같은하늘 2011-06-24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레이야님~~~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저에게도 새겨서 보내야 할 말들이예요.^^

마녀고양이 2011-06-27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언니.
중요한 것은 온기를 에서.... 끄덕끄덕.
다르니 더 좋은 사이 라는 문구에서 다시 끄덕끄덕.

다 끄덕끄덕하고,, 뽀뽀도 쪼옥~ 항상 감사해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 The Lincoln Lawye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속물의 양심과 상처입은 모자의 비양심이 싸우면? 예상가능한 결말이나 긴장감 최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트루맛쇼 - The True-taste Show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눈은 거짓말쟁이, 입은 멍청하고 귀는 개성 없고 머리는 생각이 없다. 내 혀만 믿어라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글샘 2011-06-14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개봉관에선 안하고 국도에서나 하던데요... ㅠㅜ 제가 볼 수 없는 시간대에만 하더군여.
 
쉘 위 키스 - Kiss Pleas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작별의 말은 키스 전에 해둘 것. 키스와 친밀감, 애정의 시작에 대한 프랑스식 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