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문학부문 서평단으로 선정된 후 벌써 다섯 권의 책을 받았다. 

서평날짜를 지켜야할 텐데...  게으름 부리고 있다. 

  

 

 

 

 

 

  이 두 권은 6월 23일 까지 

 

 

 

 

 

 

  세 권은 7월 1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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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9-06-18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단 되신거 축하드려요.
ㅎㅎㅎ 서평도서는 올때는 좋은데, 기간이 있어서 조금은 부담이 된다는~
날짜 잊지마시고 서평 올리시길 바랍니다.

향기 2009-06-18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23일까지 서평 올려야되는데 이거 은근 부담이예요 ^ ^
완전 관심 없는 경영서라서 아직 펼쳐보지도 않았어요 ㅎㅎ

반딧불이 2009-06-18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세의 예술과 사랑도 있네요. 프레이야님 리뷰 기대합니다~

2009-06-18 23: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9-06-18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대하겠습니다. 전 날라리 서평단이었지만 님은 멋지게 해내시시라 믿어요. ㅎㅎ

글샘 2009-06-19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바쁘면 바쁜대로 못올리는 건 못올리고 그러고 마는데요... ^^
뭐, 그래도 20명 인문 서평단 중에 10등 안엔 들더라구요. 기간을 많이 지나고 봐도... ㅋㅋ
맘 편하게 하세요. ^^
참, 나중에 우리 책 바꿔보는 건 어때요?

꼬마요정 2009-06-19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6/23 까지 써야하는 '눈 오는 아프리카'랑 '어머니를 돌보며'는 썼어요~~뿌듯뿌듯
저랑 책이 같네요.. 헤세의 사랑이랑 예술은 어려울 것 같아 겁먹었답니다.^^;;

stella.K 2009-06-19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다섯권! 저는 그렇게 받아본 적이 없는데. 이거 이거...!
서평단 되셨군요. 관심없는 척 하시더니. 축하해요. 고생 좀 하시겠어요.ㅋㅋ

꿈꾸는섬 2009-06-19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엔 서평단 되신분들 참 부러워했었는데 의무감으로 책을 읽고 날짜까지 지켜야하니 부담이 너무 크시겠어요. 그래도 프레이야님은 잘해내실거라고 믿어요.ㅎㅎ 좋은 리뷰 보러 또 올게요.ㅎㅎ

무스탕 2009-06-19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오는 아프리카는 제목이 멋있네요. 표지 그림도 어딘지 껄렁껄렁한 느낌이 좋아보이구요. ㅎㅎ
힘내세요!! ^^

카스피 2009-06-19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단 되신거은 축하드리는데 저보고 날짜 맞추면서 읽으라고 한다면 그 압박감때문에 쉽게 읽지 못할것 같네요^^

프레이야 2009-06-19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모두 새로운 책에 관심이 많으셔요.^^
열심히 읽고 촘촘한 리뷰 쓰도록 노력할게요.
날짜 잊지 않으려고 우선 이렇게 기록해둡니다.
님들, 그저 만날 이렇게 힘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