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라기보단 계획된 대출. <82년생 김지영>은 예약대기자가 18명이라니! 울 동네 사시는 지영씨들보다 많을듯. 사지않는 이상 올해안에 읽기는 힘들겠다<기사단장 죽이기>를 보고 하루키에 대한 새로운 가설을 얻었다. <문단 아이돌론>을 읽고 확인해보았다. 역쉬. 하루키는 그랬던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