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사색 믿음의 글들
C. S. 루이스 지음, 이종태 옮김 / 홍성사 / 200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제대로 아는 것만이 의미를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다.  

 

  많은 경우 무지에 의한 오독이 깊은 의미를 남기기도 한다.  

 

  허나 이는 위안을 얻기 위함일 경우가 많기에 위험한 것이다.  

 

  진리를 얻고자 한다면 제대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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