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무게 믿음의 글들 262
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 지음, 홍종락 옮김 / 홍성사 / 2008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반전주의가 곧 평화주의가 되는 것은 아닐테다.

 

  전쟁 안에 가로 놓인 명분과 이익을 잘 살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루이스의 주장은 일리 있다.

 

  용서에 관한 글은 참 좋다.

 

  멀리까지 나아간 논리가 늘 곁의 현실과 조응한다.

 

  루이스는 늘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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