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답지 않은 어찌 보면 정말 그다운 글이다.
얻는 것에 너무나 익숙한 현대인들이라 잃는 것은 몸서리칠 만큼 괴로워한다.
루이스와 조이의 사랑은 조건이 없었다.
루이스는 이에 더욱 슬퍼한다.
조이와 잭 루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