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행성 밖에서 C. S. 루이스의 우주 3부작 1
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 지음, 공경희 옮김 / 홍성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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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가 좋은 소설가는 아니다.  

 

  이 소설은 평소 생각이 맞다는 걸 확인시켜 준다.  

 

  그는 메시지를 잘 던지는데 소설적 허구를 동반하면 밀도가 확 떨어진다.  

 

  그도 이를 알았는지 모르겠다.  

 

  톨킨은 반대다.  

 

  그는 메시지에 무감하다.  

 

  하여 그의 소설이 좋은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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