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남긴 위대한 글들에 지금도 많은 이들이 흥분하는 것을 보면 우정이란 서로가 아끼는 것을 더욱 소중히 키워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란 걸 깨닫는다.
두 사람의 사랑은 두고 두고 아낌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