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은 이처럼 크다.
비슷한 삶의 궤적을 그려가던 두 사람을 이처럼 판이하게 뒤바꾸어 놓으셨다.
루이스의 회심을 보며 나는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
포기함 뒤에는 더 큰 사랑도 뒤따름을 아울러 알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