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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의 의무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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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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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들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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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코스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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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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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sophia)‘에 따르는 활동이 가장 즐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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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코스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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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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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는 휴식과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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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코스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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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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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파괴되기 쉽고 망가지기 쉬우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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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코스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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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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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는 황금이 아니라 여물을 선택할 것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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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코스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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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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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이 형편없을 때 특히 주전부리가 심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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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코스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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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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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는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것들에 대해서 자신의 활동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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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코스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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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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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난 후 처음만큼 기쁘게 해 주지 못하는 것도 같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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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코스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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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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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어났던 모든 일들을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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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코스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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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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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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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코스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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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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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결국 인간의 본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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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코스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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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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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것이 젖은 것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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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코스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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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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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부재(不在)가 길어질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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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코스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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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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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 사람들의 친애 vs 젊은이들의 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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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코스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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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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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 즐거움과 인간 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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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코스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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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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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성의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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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코스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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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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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 호메로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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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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