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만난 동양철학 - 마음 근육을 키우는 하루 10분 인문 독서! ㅣ 카페에서 만난
리소정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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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테마로 했다. 누구나 리더의 위치에 오를 수 있지만, 인정받는 리더가 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지은이는 동양고전 속에서 리더의 자질에 대한 부분을 정리했다. 리더의 자질과 바탕, 세상을 대하는 리더의 자세, 자기 계발 등이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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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상까지도 예술로 만드는 철없는 책 - 수집과 집착으로 만드는 재미있는 세상
이명열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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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취미를 수집하고 창작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 소소한 취미가 상상력을 키우고, 상상력은 창조성으로 바뀐다. 철없이 시작한 것이, 철든 그 무엇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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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바로 써먹는 사회심리학 - 최신 연구가 밝혀낸 인간 행동에 숨겨진 심리 법칙 69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명다인 옮김 / 더페이지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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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바로써먹는사회심리학 #나이토요시히토 #자기계발 #더페이지

#인간행동에숨겨진심리법칙69  #사람의마음을알면세상이훨씬쉬워진다

#인간의행동_관계_감정_돈_행복의비밀 #리뷰어스클럽


〈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통해 작성한 리뷰 〉 


《 일상에서 바로 써먹는 사회심리학 》 - 최신 연구가 밝혀낸 인간 행동에 숨겨진 심리 법칙 69  _나이토 요시히토(지은이), 명다인(옮긴이) / 더페이지(2026-09-20)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인 심리학이 예전에 비해 점점 더 세분화되고 있다. 큰 분류로는 이론적 원리를 다루는 기초심리학과 이를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응용심리학으로 나뉜다. 세분화하면 임상·상담심리학, 발달심리학, 인지·생물심리학, 사회·성격심리학, 산업·조직심리학 그리고 교육 및 건강과 기타로 구분된다. 그렇다면「사회심리학」은 어떤 학문인가? 사회심리학은 사회학과 심리학이 만나는 지점에서 탄생했다. 그 중심에는 심리학이 있다. 사람은 사회를 떠나서 살아간다는 것이 힘겹다. 그래서 사회성이 있니 없니 라는 말이 생겨난다. 따라서 사회적 환경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 판단과 행동에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뜻으로 이해한다. 



일본을 대표하는 대중 심리학 저술가로 손꼽히는 나이토 요시히토 지은이는『신경 끄기 연습』,『말투하나 바꿨을 뿐인데』,『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등을 비롯해서 많은 도서가 국내 번역되었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문화와 국가, 조직, 정치, 경제, 교육, 결혼, 법률, 유행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회 현상을 심리학적 시선으로 들여다본다. 우리의 평범한 행동 뒤에 숨은 심리와, 무심코 내렸던 선택의 이유를 이해하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도 한층 넓어질 것이라고 한다. 공감한다.






흥미롭고 유용한 내용들이 많이 실려 있다. ‘식탁에도 심리학이 있다’도 살아가면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한 솥밥을 먹는 사이’라는 말이 있다. 정말 함께 식사하면 서로 가까워질 수 있을까? 지은이의 답은 ‘그렇다’이다. 함께 식사하는 행위에는 생각보다 강한 사회적 효과가 있다고 한다. 같은 음식을 나누어 먹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친밀감과 유대감이 형성되고, 서로에 대한 심리적 거리도 한층 가까워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함께 밥을 먹다가는 체할 사람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보고도 살 사람이라면 상관없지만, 오히려 그런 사람들과 함께 식사하는 것이 관계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문제는 메뉴선택이다. “중국요리나 피자, 전골처럼 하나의 음식을 여럿이 나누어 먹는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흥미롭게도 사람들은 같은 접시에 담긴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을 때 상대에게 더 큰 친밀감과 유대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가끔 직원들과 간식을 먹을 때(피자나 치킨)생각이 난다. 특히 치킨을 먹을 때는 내가 좋아하는 부위(다리)를 먼저 잡기 전에 다른 사람들이 먼저 선택할 수 있게 뜸을 들인 적이 있다.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니다. 젊었을 때는 잽싸게 내가 선점을 했다. 나이 들어가면서 동작도 느려진 탓도 있지만 배려심을 키운 탓이다. 아마도 덜어먹는 음식에서 친밀감과 유대감이 증진되는 것은 ‘나눔’이라는 내적인 힘이 작용되기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일상에서 바로 써먹는 사회심리학』엔 여러 가지 사례가 많이 실려 있다. ‘기온이 오르면 분노도 함께 오른다’, ‘자동차 색에도 심리학이 숨어 있다’(붉은색 차의 소유자는 대체적으로 다혈질이라고 한다), ‘남녀는 왜 다르게 반응할까?’, ‘집을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돈 걱정은 판단력을 흐리게 한다’, ‘빈틈이 사람을 더 매력적으로 만든다’, ‘긍정적인 감정은 최고의 건강습관이다’, ‘아픈 것은 몸일까, 마음일까?’ 등 처세술이나 자기계발서에서도 만나 볼 수 있는 테마들도 많이 담겨있다. 책을 읽다보면, “아하, 그래서 그랬구나”하는 마음도 자주 든다. 우리의 모든 일상에 심리학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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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만난 동양고사 - 마음 근육을 키우는 하루 10분 인문 독서! ㅣ 카페에서 만난
리소정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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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는 동양의 문화와 사상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지은이는 동양 고사성어의 오랜 지혜를 현재의 삶에 적용하는 길로 안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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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과 운동의 생리학 ㅣ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
나가사와 준이치 감수, 김영욱.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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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통해 작성한 리뷰 〉 



《 근육과 운동의 생리학 》 |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

   _김영욱, 김선숙(옮긴이), 나가사와 준이치(감수) / 성안당(2026-08-12)



우리 몸의 근육은 약 700개로 200여개의 뼈를 감싸고 있다. 남성은 몸무게의 약 45%, 여성은 약 35%를 차지한다. 아울러 근육은 크게 골격근, 심장근, 평활근 세 종류로 구분된다. 특히 골격근은 우리 몸을 움직이는 모든 행위를 주관한다. 운동을 할 때, 근육에 대한 정보를 알고 운동을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는 차이가 있다. 신체의 특정 근육을 강화하고 싶을 때, 근육에 대해 어느 정도(세밀하게까지 알 필요는 없을지라도)알고 운동을 하면 더 효율적인 진전이 있을 것이다. 아울러 부상을 예방하고 회복을 돕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 『근육과 운동의 생리학』은 전문적인 운동생리학 지식을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종사자나 건강, 스포츠 분야(피트니스, 필라테스 등)관계자가 아니면 다소 어려운 부분이 포함되어있다. 처음 읽을 때 어렵게 느껴지는 분야는 건너뛰면서 읽는 것도 좋겠다). 5장 ‘근력발휘능력과 평가’와 6장 ‘트레이닝과 신체적응’을 먼저 읽고 앞부분 1,2,3,4장을 읽는 것을 권장한다. 앞부분부터 읽다가 책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앞부분은 근육과 운동의 기초지식, 근육을 조절하는 시스템, 근수축의 에너지와 대사, 근육을 만들어가는 과정 등이다. 






책의 왼쪽 페이지는 텍스트, 오른쪽은 매우 친절한 그림으로 편집되었다. 오른쪽 페이지 그림부터 보는 방법도 유용하다. 텍스트에 머물다보면 내가 이렇게까지 근육공부를 해야하는가 라는 의구심이 들 수 있기 때문이다. 각 챕터마다 마지막 페이지는 한쪽 분량의 칼럼이 실려 있다. 각 제목이 시선을 끈다. “살이 쪘네” , “스트레칭을 하면 근력이 감소할까?” , “근력 향상과 휴식의 중요성”, “근력운동 후 회복을 돕는 기구들”에선 모처럼 각잡고 운동을 시작했는데 몸에서 반란이 일어났을 때 잠재우는 방법들을 소개해준다. 온열기구, 냉각기구(냉찜질), 압박이나 진동기구, 기타보조기구를 안내해준다. 운동을 하다가 관절이나 근육에 이상신호(통증, 부종 등)가 올 때, 하루나 이틀 정도는 냉찜질이 좋다. 이후 온찜질로 바꿨지만 계속 열감이 있거나 온찜질하면 더 아프게 느껴지는 경우는 냉찜질(너무 차게 하지 말고 한 번에 약 10분~15분 정도를 하루 2~3회 정도 시행. 냉찜질과 온찜질을 교대로 하는 방법도 좋긴 한데 좀 번잡스럽다. 



운동이 약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독이 되는 경우가 있다. 남들 다하는 운동인데 뭐 어때 하고 나도 해보자 하다가 몸이 더 망가지는 경우가 있다. 특히 지병(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심장병 등)이 있는 경우는 특히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6장 ‘트레이닝과 신체적응’ 챕터에 ‘질환에 대한 운동의 영향’을 참고했으면 좋겠다. 고령자 근력운동의 중요성과 여성의 근력운동 시 유의점도 유용한 정보이다. 목차에서 궁금한 항목부터 찾아서 읽어나가는 방법도 바람직하다. 







#근육과운동의생리학

#그림으로이해하는인체이야기

#근육_트레이닝_에너지의구조

#근육을만들어가는과정

#성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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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9-24 19: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세인트님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쎄인트 2026-09-26 00:07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남은 휴일도 푹 잘 쉬셔요~^^

서니데이 2026-09-24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인트님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쎄인트 2026-09-26 00:07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계시지요?
답글이 늦었네요..남은 휴일도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