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 게으름하지만..
무심한 사람들이 많다.
서재관리 / 친구 / 팔로워 는 내게 친구신청을 한 님들이다.
팔로잉은 내가 친구 신청을 한 케이스다.
나도 어찌하다보니...친구신청을 받고도 한참만에 확인하고, 친구로 등록했지만..
팔로잉.. 수십명이 친구 신청을 요청받고도 무응답인것은...
무신경인가? 그냥 무시인가? 신청거부를 확인할 길은 없는가?
마음 비우고...지워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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