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사 산책 1980년대편 2 - 광주학살과 서울올림픽 한국 현대사 산책 13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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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5~6월 사이 여의도에서 열린 ‘국풍 81’. 부모들이 기강을 잡겠다고 아이들을 실컷 패준 후, 짜장면 그릇을 던져주면서 싸우지 말고 맛있게 먹으라는 거나 똑 같은 잔치였다. 더군다나 일본 극우에 심취한 허문도가 가미카제(神風)를 본따 국풍(國風)이라 이름붙였다니 더 기가 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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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1-24 09:4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국풍에 그런 뜻이 있었다니 기가 막히네요.

쎄인트 2026-01-24 10:04   좋아요 1 | URL
그러게 말입니다. 신군부 그들만의 잔치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