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nama > 구절구절 격하게 공감하게 되는 시원한 책

다시 읽어봐도 맞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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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명화 일력 (스프링) - 하루의 시작이 좋아지는 그림의 힘
김영숙 지음 / 빅피시 / 2021년 11월
평점 :
절판


그림과 함께하는 하루가 기대됩니다. 달력 대신 사용해도 좋을 듯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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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천으로 북파우치를 만들다. 가뜩이나 온갖 물건으로 넘쳐나는 세상에 쓰레기를 더한 건 아닌지 조심스럽다. 부디 오래 애용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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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21-10-09 23: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자투리 천이 저렇게 변신할 수 있군요. 놀라워요! ^^

nama 2021-10-10 07:08   좋아요 0 | URL
저렇게 변신은 했는데 쓸모가... 있겠지요?

서니데이 2021-10-10 00: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누빔원단이라서 파우치 하기 좋을 것 같은데요.
nama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nama 2021-10-10 07:53   좋아요 1 | URL
적당히 도톰해서 책을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늘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막시무스 2021-10-10 20: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우! 너무 이쁜데요! 책 넣어다니면 완전 간지나서 애독가로 주목 받겠어요!ㅎ 즐건 연휴되시구요!

nama 2021-10-11 04:50   좋아요 0 | URL
가방에 책 넣고 다니며 틈틈이 읽기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주려고 했는데 받기를 꺼려하네요. 평소 물묙이 적고 물건 쌓이는 걸 꺼려하는 친구거든요. 예쁘다고 다는 아니네요. ㅎ
 

 

 

 

 

 

 

양양의 서피 비치. 서핑으로 유명한 발리의 꾸따 해변과 라오스의 해방구, 방비엥을 섞어놓은 것 같은 분위기. 우리에게도 해방구는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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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 2021-10-02 20: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늘색이 정말 미쳤습니다! 어디 외국같아 보이네요!ㅎ 즐건 휴일되시구요!

nama 2021-10-02 20:45   좋아요 2 | URL
어디 외국이라고 해도 그냥 믿을거예요. ㅎㅎ
늘 막시무스님 글을 즐겁게 읽고 있어요,^^
 

당당한 당랑거철의 눈빛에 빠져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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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10-02 20: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당랑... 하고 보니 사진이 사마귀네요. nama님 잘 지내셨나요. 벌써 10월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nama 2021-10-02 20:42   좋아요 2 | URL
사마귀가 보면 볼수록 귀여워서요~~
늘 한결같은 서니데이님도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hnine 2021-10-03 05: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당랑거철.
멋진 해석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가장 가까운 사마귀 모습이어요.

nama 2021-10-03 09:09   좋아요 1 | URL
저도 처음이어요.
사람이건 동식물이건 서로 눈을 맞추면 어떤 교감이 느껴지는 듯해요.
그러면 함부로 대하지 못해요.

붕붕툐툐 2021-10-03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얼마전 아파트 복도에서 사마귀 만나서 넘 반가운 맘에 사진으로 찍어뒀는데~ 정말 오랜만에 봤거든요! 여기서 또 보니 또 반갑!!^^

nama 2021-10-03 15:47   좋아요 1 | URL
도시의 아파트에서 만나면 더 반가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