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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요란하지도 수다스럽지도 잘난 척 하지도 않는, 발로 꾹꾹 손으로 꾹꾹 눌러 쓴 여행기. 앞으로도 좋은 여행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길. 길 떠나지 못하는 자에게는 큰 위로가 됩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내 마음속의 샹그리라>
2016-01-02
북마크하기 10분 독서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4-06-24
북마크하기 로드무비 천상고원(2007)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8-11
북마크하기 한 달쯤 살아보고 싶은 삶 (공감5 댓글0 먼댓글0)
<한 달쯤, 라다크>
2013-05-11
북마크하기 히말라야에 올라보고 철인3종경기를 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 존경심을 담아 응원하고 싶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내 삶에 비겁하지 않기>
2013-05-02
북마크하기 글 중에서 `인생은 히말라야에 가기 전과 히말라야에 다녀온 후, 둘로 나뉘어진다.`에 공감. 여름 우기에 히말라야에 갈 분에게는 참고가 될 듯. (공감0 댓글0 먼댓글0)
<히말라야 걷기여행>
2013-03-31
북마크하기 가슴으로 읽는 여행기, 라다크 (공감1 댓글0 먼댓글0)
<인연, 언젠가 만날>
2012-09-09
북마크하기 부탄이 궁금해서 읽었건만, 책에도 나이가 있나보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히말라야에서 차 한잔>
2011-06-19
북마크하기 라인홀트 메스너의 '흰 고독' (공감1 댓글1 먼댓글0)
<검은 고독 흰 고독>
2010-11-11
북마크하기 보통사람들의 유쾌한 인도 기행문 (공감0 댓글0 먼댓글0)
<Indian Joy 스리나가르, 라다크>
201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