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들을 다녀보니.. 이벤트 선물들이 장난이 아니다. 내  선물을 보니 초라하기 그지없다...ㅡ.ㅜ

그래서 선물을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면 다들 의욕이 생기지 않을까...^^;; 바래도 보구요~~

에.. 기본적으로 먼저 캡쳐 해 주시는 네 분께 예쁜 책갈피를 드릴게요... 모양은 앞의 포도랑 인형들이구요..


요런 것들입니다.^^

 

 

 

 

글구 책의 선택폭도 넓히려구요... 목록에 추가한 책들입니다.


 

 

 

 

 

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네 분께 책 두 권과 책갈피,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소정의 화장품 샘플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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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8-05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의 허접함을 어찌 커버하라고... 잉 반드시 내가 가질테양...

미완성 2004-08-05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후~ 최선을 다하겠어요~~~~*

panda78 2004-08-05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숫자는 원래 이벤트 란에 붙이나요? ^^;;

꼬마요정 2004-08-05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문제가..있었네요..^^;; 어디든 붙여주시면 제가 시간을 보고 확인하겠습니다.
여기 아니면 원래 이벤트란에 붙여주셔요~~^^*

미완성 2004-08-05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21953

즈이 어머니도 태어나시기 전의 해로군요!

으핫핫핫핫!

아직 여유가 있으니 여유 넘치게~ 으핫핫핫!


nrim 2004-08-05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곧 2000이군요...
같은 시간에 꽤 많은 코멘트가 올라올 수 있는데 올리는 곳을 한 곳으로 정하심이.. ^^
저는 꼬마요정님 이벤트 옆에서 보기만 할래요... 왠지 이벤트 킬러가 된거 같아서는.. -_-;;;
ㅎㅎ 다덜 화이팅!!!!

미완성 2004-08-05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이벤트의 귀재 느림님이 한발 빼시면...ㅠㅠ
이벤트족인 저는....
아무튼 2000을 기다리겄어요..! 음홧홧홧!

미완성 2004-08-05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요, 전 저렇게 이쁜 책갈피는 첨 봤어요.
전 엽서로 책갈피를 쓰거덩요? 참 신기하네요..편지봉투자르는 칼봤을 때도 참 많이 놀랐는데..저 사진을 보니 갑자기 <거의 모든 것의 역사>가 확 궁금해지는 것이..;;;

미완성 2004-08-05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잠시 요정님 서재이미지보다가 깜딱 놀랬어요(!)
훗, 저도 따우님의 이벤트에 2등으로 당첨된 자로써
'이벤트의 강자'같은 거만한 눈길로 당첨될 분을 기다리고 있겠어요
케케케

이것이 관음증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더냐...ㅜ_ㅜ

꼬마요정 2004-08-05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이미지가...왜요?? ^^;;
로미오와 줄리엣의 키스장면이랍니다. 옆의 대사는 로미오가 줄리엣의 무덤 앞에서였던가, 줄리엣의 죽음 소식을 듣고 난 뒤였던가...그렇구요~~^^
한 곳으로 정하려고 하니 알라디너님들의 편의를 생각하여..제가 시간 체크해서 확인할게요..^^

미완성 2004-08-05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좋아서요 *.*
헤헤~~~~~~~~
아아, 로미오와 줄리엣이었군요...

꼬마요정 2004-08-05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 시간에...같이 올라온단 말인가요..??
그럼 안 되는데... 그렇군요..그렇군요..그럼 어쩌죠?
어디다가 하지..ㅡ.ㅜ
다시 페이퍼 하나를 올릴까요?? 그래야겠죠??
(허둥지둥)

nrim 2004-08-05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아직 시간이 있으니.. 서두리지 마시고... (실은요.. 제가 숫자를 잘못보고 혼자 삽질 좀 했어요.. 멍든 사과님이랑 꼬마요정님 좀 어리둥절 하셨겠어요;;; 은폐하기 위해 코멘트 몇개 지웠어요..아이 부끄;;;)

책읽는나무 2004-08-05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발 이벤트에 받은 사람들은 중복 응모하지 마세요..네~~~
나같은 사람도 한번 응모해보자구요......흑흑

꼬마요정 2004-08-05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힘 내세요~~~!!^^

미완성 2004-08-05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님의 절규가...너무 가슴이 아파요..흑흑.
전 이번에 쉬기로 하였으니~~~~~~~~
꼭 나무님이 당첨되셔야해요? 녜?

미완성 2004-08-05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새벽에 결판이 나려나요?
두구두구두구두구둥- 이벤트는 구경하는 자마저도 즐거워요 유후~

아영엄마 2004-08-05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여기저기 코멘트 달면 확인하시기 힘드시니까... 페이퍼 제목 옆에 여기다 코멘트 다시오!!라고 달아놓으셔요~~ 그나저나 오늘 밤이 고비로군요.. 이벤트이 강자들이 워낙 많아서...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군요..^^

chika 2004-08-05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제가 어제 마냐님 서재를 지켜보다가 고새를 못참고 깜박 잠이 들었을 때... 그 십여분만에 이벤트가 지나가지 않았겠습니까!! 여기마저 새벽으로 가면.. 저같은 잠보는 어찌하라고오~ ㅠ.ㅠ
(거만스럽게 지켜보는 분들이 부럽사옵~ )

panda78 2004-08-05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캡처 전용 페이퍼 만들어 주세요. 흠흠.. (단념하지 않고 있다.)
굼벵이들은 제 거에요-!

조선인 2004-08-05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화들때문에 오늘밤에 결판이 날 거 같다는 불길함이 ㅎㅎㅎ

chika 2004-08-06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1980

오옷~! 다시는 캡쳐 이벤트는 거들떠보지도 않겠다!! 했사옵니다마는.. 자꾸 눈에 밟히는 것이옵기에
이리 또 .... 스무명.. 오밤중에 결판나지 싶어요~ ㅠ.ㅠ


chika 2004-08-06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1982

사진찍기 놀이를 하며 놀다가,,, 서재를 두리번 거리기도 하다가~

아~ 함,, 전 자려합니다. 역시!! 거들떠보지 않겠단 결심을 무너뜨리는게 아녔어욧!! ^^

 

요즘 너무 더워 그런가 계속 무기력의 연속이다. 힘도 없고, 의욕도 없고, 활력은 더더욱 없다. 일상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 샤워 시간과 차 마시는 시간도 지루해지기 시작했다. 특히 씻을 때는 더더욱 짜증이 난다. 주택이라 물탱크가 따뜻하게 데워진 통에 새벽 두 세시부터 여덟시까지를 제외하고는 늘 미지근하거나 심지어는 따뜻하기까지 하다. ㅡ.ㅡ;

거기다가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피곤해서 힘들어진다. 매일 나가는 건 꿈도 못 꿀 일이다. 어찌나 무기력한지 한숨만 나온다. 책을 펴도 재미없고, 오락을 해도 재미없고, 잠을 자면... 끔찍한 꿈까지 꾼다.

어제 꿈이 정말 초절정 끔찍이었다. 방 천정에 엄청 큰 바퀴벌레 한 마리가 매달려있고, 그 주위에 개미떼들이 바글바글 아직 살아있는 바퀴벌레의 몸을 떼어가고 있었다. 그 옆에 또 다른 바퀴벌레 한 마리가 주위를 둘러보며 조심스럽게 붙어있다. 흐어어억~~~~ 온 가족을 소리쳐 불렀다. 아무도 안 왔다. 그러는 와중에도 개미들이 바닥으로 뚜욱 뚝 떨어진다. 마침 동생이 들어온다. 개미가 떨어져도 개의치 않는 모습에 난 소름이 끼쳤다. 몇 번의 시도 끝에 엄마를 모시고 와서 그것들을 퇴치했다.

일어나보니 땀이 비오듯 흘러 옷이 다 젖었다.

아~~ 정말 무기력하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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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8-05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무기력증에 빠지시면 안돼죠. 이럴때 나타나는 만두가 있답니다.

이거 보시고 무기력증 탈출하세요...



꼬마요정 2004-08-05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물만두님의 귀여운 얼굴을 보니 갑자기 활력이 솟는걸요~~~^^
고맙습니다.*.*

데메트리오스 2004-08-05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너무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봅니다. 전 땀이 많은 편이라 밖에 나갈 때마다 손수건 한장을 흠뻑 적실정도라 움직이기조차 싫을 때가 많아요. 저도 비슷한 처지라 따로 위로할 수는 없겠지만 정말 저 만두님 사진 보고 힘네세요^^

꼬마요정 2004-08-06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알라디너분들이 계셔서 저도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한창 서재에 이벤트 열풍이 몰아치다 보니... 붕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고 저도 덩달아 서재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총 방문객 수 2000을 캡쳐해 주시는 네 분께 작은 선물을 드릴게요~~^^


 

 

 

 

 



 

 

 

 

 

이 중에서 마음에 드시는 거 두 개씩 골라 주시면 되구요~^^

참고로 위의 노트는 선 있는거에요. 또 밑에 있는 책갈피는 제가 쓰던 거지만 깨끗하거든요..괜찮으시죠?? ^^ 그리고 도브 비누는 한 개 드립니다. 스크럽 바던데... 이미지가 저것 밖에 없어서 저거 올렸구요...불의 검은 8권입니다. 1권이면 좋을테지만, 제게 8권이 두 권 있거든요...^^;;

책들이 다 중고라서 괜히 미안합니다. 그래도 다 깨끗하거든요..^^

그럼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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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04-08-03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대기하겠습니다.^^^^

아영엄마 2004-08-03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울타리님은 요즘 책대여는 제껴두고 이벤트에만 몰입하고 있는 거 아니야요? 나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물만두 2004-08-03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어머님 양보 좀 하시지요... 이것은 반드시~~~

chika 2004-08-03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저 또한 이벤트를 쫓아댕기는 이벤트족이 되어버렸음을~ ^^;;;;;;

다연엉가 2004-08-03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우 하하하!!!!!저 오늘 새벽부터 일했습니다요,,, 제가 책방만 하는 것이 아니거든요.하하하하

브리즈 2004-08-03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정 잘하셨어요. "2000 Hit 이벤트~~" 기분 좋은 이벤트가 될 것 같은데요?
물만두 님, 아영엄마 님 이벤트족이시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기를..
아 참, 꼬마요정 님, 제 서재에도 알려드릴게요. ^^..

꼬마요정 2004-08-03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내일은 지나야 2000 hit 되겠는걸요~~^^*

반딧불,, 2004-08-03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오늘 가능하겠구만요..
오늘이라도 도전..

그나저나 ..이럴때 인사드리옵니다..꾸벅^^::

stella.K 2004-08-03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에서 세번째 책이랑, 아래 첫번째 책갈피 탐나는데요.^^

꼬마요정 2004-08-03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역시 잠을 이기는 장사 없다고..시끄러워도 잘 잤습니다.^^
반딧불님 안녕하세요~~ 오늘이라도 가능할까요?? 힘들 것 같은데..^^;;
스텔라님.. 캡쳐해주심 드립니다.^^*

panda78 2004-08-03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요- 굼벵이랑 여성들이요. 저요. 제가 그거 받아갈게요. ㅋㅋㅋ ^ㅂ^ 자- 지금부터 대기합니다.

chika 2004-08-03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어느새 경쟁율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ㅡㅡ;

아영엄마 2004-08-03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벌써 동네방네 소문났네... 난 불의 검 만화책이라도..^^ 아! 마이너리그도!!

조선인 2004-08-03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팬더님, 전 여성들이랑 책갈피 찜했습니다.
우리 피터지게 싸워보죠 ^^

panda78 2004-08-03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미- 조선인님 무셔운디==== 33

진/우맘 2004-08-04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꼬마요정님?
만두님, 저예요.^^ 만두님을 위해서, 머리수만 채우고 캡쳐는 양보할랍니다.
앗, 따가운 시선들이...-.-;; 모르셨어요? 요즘 서재엔, 이벤트도 유행이지만, '착한 짓'도 유행이라구요!!!
(사실은...로드무비님 이벤트 때 이미, 제 심장이 캡쳐의 순간을 이길 정도로 튼튼치 못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고로...흑흑...)

chika 2004-08-04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1895

저도 다른분들처럼 복사해서 붙여봤는데 저한테는 가위표만 떠요...이게 왜 이렇지요? ㅡㅡ;;

글고 이거..선착순은...정말 빠른 컴이 있어야한다..라는 것도 실감하는 중이예요~ 에고~ ㅠ.ㅠ


chika 2004-08-04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복사하면 가위표가 떠도 코멘트저장을 하면 제대로 뜨는거였군요?
ㅋㅋㅋㅋ 재밌슴당~ ^^

꼬마요정 2004-08-04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다들 반갑습니다. ^^
근데 2000hit 되려면 좀 있어야 될 것 같으네요~~~
다른 일 보시다가 쉬엄쉬엄 오셔도 될 듯한데...^^;;

물만두 2004-08-04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1899

연습삼아...


물만두 2004-08-04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21919

이 숫자도 좋은데...


물만두 2004-08-05 0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새별님 대단해요....

꼬마요정 2004-08-05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나저나 정말 이벤트 하기 힘듭니다. 선물은 다 준비가 되어있는데, 숫자가 안 도와주네요~~^^;;
그래서 선물을 업그레이드 해볼까..고민중입니다.^^

panda78 2004-08-05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여기다 붙이는 거 맞나요?

stella.K 2004-08-05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쉽게도 컴맹이라 캡쳐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알면 저것은 내껀데...

꼬마요정 2004-08-05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캡쳐 프로그램 있던데요... 마이페이퍼에 캡쳐 검색해보시면 프로그램 다운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꼬마요정 2004-08-05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든 붙여주시면 제가 시간을 보고 확인하겠습니다.
여기 아니면 원래 이벤트란에 붙여주셔요~~^^*

물만두 2004-08-06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캡쳐 방법
투데이 숫자를 드래그 - 마우스로 긁어서 검게 만들어 복사를 한다.
댓글 다는 난 위에 <간단하게 쓰기>와 <에디터로 쓰기>가 있는데 <에디터로 쓰기>를 누른다음 붙인다.
그리고 재빠르게 저장을 누르면 됩니다.

물만두 2004-08-06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캡쳐는 다른 곳에 하랍니다. 꼬마요정인 서재 처음으로 가서 찾으세요...
 

내가 이벤트를 하려고 준비했더니 다른 곳에서 이벤트 당첨이 되었다. 영진닷컴에서 주최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오늘 택배가 왔다.

헤어 제품이 두 개나 왔는데, 냄새도 좋고 헤어 살롱 제품인데 왠지 좋아보인다.

물론 엄마한테 다 드렸지만, 생색 내고 기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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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8-03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넘 부러워요. 잉... 전 허브 창간호밖에 받은 것이 없는데...

꼬마요정 2004-08-03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이벤트에 잘 걸려요~~^^
얼마전에는 석류 엑기스 한 박스 공짜로 먹었었거든요~~^^*

stella.K 2004-08-03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겠다!

꼬마요정 2004-08-03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
머리에 발라봤더니 윤기가 좌르르르~~ 흐릅니다.^^

플레져 2004-08-03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좋겠당 ^^
그러보니 저두 얼마전에 이벤트에 당첨되서 명품 썬글라스 받았습니다 흐흐...

꼬마요정 2004-08-03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품~~~ *.*
좋겠어요~~~^^*
 

서재의 많은 분들이 이벤트 하신다고 난리다. 떠들썩한 서재들을 보며 허전허전한 내 서재가 할랑하게 느껴진다....^^

그런 의미에서 나도 이벤트 한 번 해 볼까...?? 생각했는데... 건덕지가 없다.

방문객 수도 어정쩡하고..

나도 이벤트 하고 싶다.....ㅡ.ㅡ

 

앞 집 사는 어떤 아저씨..맨날 술 마시고 고성방가 하시는데..시끄럽다. 지금도 열심히 노래 부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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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04-08-03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떤 때는 새벽 5시까지 부르십니다. 듣도 보도 못한 노래도 부르시지요...그러다가 막 야단쳐요.. 혼자 사시는데 누구한테 야단 치시는지...쩝
어쩔때는 라디오를 크게 틀어놓기도 하고....아직도 노래 부르십니다. 지치지도 않아요~~에휴

브리즈 2004-08-03 0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자 수 2000번째 행운의 주인공에게 선물을~.. 이벤트로 어떨까 싶네요.
선물은 책 한 권 또는 간소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아, 물론 선물에 눈이 어두워 이런 말을 드리는 건 아니랍니다. ^^;..

물만두 2004-08-03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0힛 이번트 하시옵소서... 그리고 옆집 아저씨는 냅 둬요. 그렇게 사시게...
브리즈님 빤히 보이옵니다... 그냥 저처럼 만두에게 주시오 하세요...

아영엄마 2004-08-03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이벤트요!! 좋아해요!! 이번 기회에 꼬마요정님의 엄청난 이야기 보따리 모음을 마을 전체에 알려버리는 겁니다! 이벤트 소문이야 알라딘 서재 일인자인 물만두님이 내주실터이니 걱정 붙들어 매시고~~ 아, 내가 되야 할텐데.. ㅋㅋㅋ 그나저나 브리즈님은 마음이 참 고우시네요.. 저는 선물에 눈이 어두워져 버린 아지매입니다요..ㅠㅠ 책은 모두 나에게 오라!! ^^*
아, 이벤트는 숫자거는 사람 마음입니다. 꼭 맞아 떨어지는 숫자 할 필요없어요!! 우후~

물만두 2004-08-03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어머님 정신을 차리시와요. 넘 벤트에 눈이 머시는 것 아닌감요? ㅎㅎㅎ

꼬마요정 2004-08-03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리즈님, 물만두님, 아영엄마님... 그럼 저도 2000번째 방문자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해 볼까요?? ^^
다들 막 5000번째, 44444번째...등등 어마어마한 숫자를 걸고 이벤트를 하시던데...^^;;

물만두 2004-08-03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전 벌써 했습니다...

꼬마요정 2004-08-03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빠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