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의 많은 분들이 이벤트 하신다고 난리다. 떠들썩한 서재들을 보며 허전허전한 내 서재가 할랑하게 느껴진다....^^
그런 의미에서 나도 이벤트 한 번 해 볼까...?? 생각했는데... 건덕지가 없다.
방문객 수도 어정쩡하고..
나도 이벤트 하고 싶다.....ㅡ.ㅡ
앞 집 사는 어떤 아저씨..맨날 술 마시고 고성방가 하시는데..시끄럽다. 지금도 열심히 노래 부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