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산 - 이제는 안다. 힘들어서 좋았다는 걸 아무튼 시리즈 29
장보영 지음 / 코난북스 / 2020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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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시리즈 좋아해서 아무튼을 찾아 읽으며, 어느새 나도 모르게 독후 활동을 한다. ‘아무튼, 식물‘을 읽고, 화분을 사들였고, ‘장국영‘을 읽고, 장국영 영화를 보았고, ‘떡볶이‘를 읽고, 떡볶이 사먹고,만들어 먹었고, ‘외국어‘를 읽고, 외국어 공부?하고 있고, ‘계속‘을 읽고, 계속 읽고? 있는 중이다. 헌데 행동으로 옮기는 걸 꺼려지는 게 몇 권 있는데, 피트니스, 바이크, 산이다. 산!! 부부 공통 취미 생활로 꼽을 수 있는 1 위가 등산인데..특히나 남편은 한라산 설산 등반이 소원이라는데...읽어도 땡기지 않네! 그래서 재독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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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2022-02-14 12:5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 이 책 읽고 등산모임 가입했는데 거기서도 확진자 한번 나와서 아직 못가봤네요ㅎㅎ 이 책의 저자 완전 열정적이죠?🤭

책읽는나무 2022-02-14 14:03   좋아요 4 | URL
가입까지 하셨어요? 아까 미미님의 백자평 다시 읽었어요ㅋㅋㅋ
미미님은 왠지 곧 툐툐님의 뒤를 따르실만큼 체력이 월등하실 듯 합니다.
열정도 이 책의 작가님 못지 않을 것 같아요🤭🤭🤭

페넬로페 2022-02-14 16:51   좋아요 3 | URL
툐툐님, 너무 보고 싶네요
소식도 궁금하구요^^

청아 2022-02-14 17:05   좋아요 3 | URL
저도요! 하루 빨리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책읽는나무 2022-02-14 17:41   좋아요 4 | URL
툐툐님을 여기서 외치면 돌아오시는 겁니까??ㅋㅋㅋ
그렇다면 툐툐님~~~~~~
빨리 돌아오세요~~~~~~🧗‍♀️

mini74 2022-02-15 16:03   좋아요 3 | URL
저도 그럼 외쳐봅니다 툐툐님 ! 잘 계시지요 ㅎㅎ

책읽는나무 2022-02-15 18:45   좋아요 3 | URL
왠지 아무튼, 산 책의 표지 여인이 툐툐님 같아 지금 저런 포즈로 내려다 보고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

singri 2022-02-14 12:5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한라산 가는거 기디리는데 애들하고 시간맞추기 힘들어요;

책읽는나무 2022-02-14 14:04   좋아요 3 | URL
애들 데리고??
아~~싱그리님도 산파 셨군요?^^
조만간 한라산 정복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singri 2022-02-14 14:14   좋아요 3 | URL
아니요 저 산은 쳐다보라고 있는거지 함부로 올라가고 그러는거아니라는 신조가 있기는 한데ㅋㅋ한라산은 한번 가봐야된다는 이상한 신조가 또 있긴해서요 딸둘이 초딩 끝나기전에 한번 올라가지싶어요ㅎ

책읽는나무 2022-02-14 15:24   좋아요 3 | URL
빨리 다녀오셔야 겠군요?
애들 키워 보니까 커갈수록 산을 못타더군요!
아예 안올라가려고 하구요ㅜ
딱 초등 저학년 때까지가 날다람쥐 였던 것 같습니다^^

다락방 2022-02-14 13:5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책나무 님은 바다가 좋으세요 산이 좋으세요?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무얼 선택하시려나요?

책읽는나무 2022-02-14 14:09   좋아요 2 | URL
저는 바다가 좋다고 하려고 해도 수영을 못해서 즐기는 바다가 아닌 그냥 앉아서 보는 바다를 좋아하긴 합니다만, 산이 조금 더 좋긴 합니다^^
자란 곳이 산이 있는 곳이라 보고 자란 영향이 큰 듯 합니다. 등산도 몇 번 해보긴 했는데 정상에서 바라본 풍광은 바다 못지 않았었는데...음!!! 저질체력이라 산도 몸으로 즐기질 못하고, 단풍구경하는 쪽의 산을 좋아합니다^^
즐기는 쪽이냐? 바라보는 쪽이냐?를 놓고 본다면????
그래도 수영 보다는 등산은 해보기라도 했으니, 산이라고 대답해지게 되네요?
정답은 ‘산‘입니다.

수이 2022-02-14 16:16   좋아요 3 | URL
저는 무조건 바다!

책읽는나무 2022-02-14 17:49   좋아요 1 | URL
해산물을 좋아해서 바다를 좋아하신다뇨???ㅋㅋㅋ
보통 노을 풍경 때문에 바다를 좋아한다고 대답하는 거 아닌가요?ㅋㅋㅋ
역시 사랑스런 비타님!!!^^
등산을 손에 꼽을 수 있군요?
아...그렇다면 저도 꼽을 수 있어요.
한 열 번은 간 것 같아요^^
울 친정 동네에서 뒷산이 바라다 보이는데 그 산이 좀 유명한 산이었더군요? 1박 2일에서도 왔다 갔었는데 김승우가 다녀본 산중에 제일 좋다고 말한 기억이 있어요^^
고 김주혁 배우가 말했었나??
암튼 거기가 어찌나 높던지????
1,700 미터가 넘는다고 알고 있는데요. 고딩때 교회에서 수련회 비슷하게 한 번 따라 올라갔다가 아...산이란 곳은 절대 가선 안되는 곳이구나!!크게 깨닫고, 등산은 가급적 피하고,그저 바라만 바라본다!!! 라고 생각한~^^
그래서 산이 좋은ㅋㅋㅋ

수이 2022-02-14 16:1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는 산은 바라보는 거라고 어린 시절부터 생각하고 자라서 등산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딱 다섯 번 정도 했습니다. 산을 바라보기만 해도 좋으니까 산도 좋아하는 걸로 할까요? 바다가 물론 더 좋지만. 해산물을 너무 좋아해서 ^^

페넬로페 2022-02-14 16:5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 저는 등산이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아무튼 피트니스를 선택할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전 산도 좋아하지만 바다가 더 좋더라고요^^
요즘은 저 같은 사람을 위해서 둘레길이나 산 위의 데크길이 많아 넘 좋아요^^
그럴땐 또 산도 좋아요~~

책읽는나무 2022-02-14 17:55   좋아요 3 | URL
페넬로페님은 바다 소녀이셨으니 바다가 좋으시단 말씀 완전 수긍이 갑니다ㅋㅋㅋ
저희 남편이 부산 바닷가 근처에서 자라서인지 본인은 바다가 좋다더군요. 저는 잔잔한 바다는 좋은데 폭풍 전의 칠흑으로 변하는 것이랑 폭풍우 치는 바다 직접 보고 나서는 그런 바다는 너무 무섭던데 울 남편은 그렇게 큰 파도가 넘실 대는 걸 보면 심장이 요동치면서 넘 좋다고?????? (약간 싸이코 기질이 좀 있는???)
암튼 어린 시절 나고 자란 곳의 영향이 좀 큰 듯 합니다^^

산과 바다는 실은 막상막하 일지도 몰라요! 예전에 전 산이 무조건 1 위였었는데 요즘엔 산과 바다 두 곳 중 하나를 고르라면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일단은 70%는 산이긴 한데요ㅋㅋㅋ

거리의화가 2022-02-14 17:3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부부 공동 취미생활이 등산이라니 부럽습니다 아무리 꼬셔도 산을 가려고 하지 않아요 흑흑 저는 높은 산은 고소공포증 때문에 어렵고 동네 뒷산처럼 야트막한 산이 좋아요 산책길 잘 되어 있는 공원 등도 좋아하구요

책읽는나무 2022-02-14 18:10   좋아요 3 | URL
공동 취미 생활을 현재 하고 있는 게 아니구요. 그나마 접점을 찾고 찾아 보니 그 중 1위가 등산이었어요. 그것도 제가 많이 양보한 거에요ㅜㅜ
남편이 좋아하는 취미는 죄다 내가 안좋아 하는 것들인데 그 중 등산이 좀 나아보여 같이 해보자고 말한지가 한 10 년은 넘은 듯 하네요? 여적 세 번 정도 같이 등산 했네요ㅋㅋㅋ 3 년에 한 번씩!!!ㅋㅋㅋ
저는 고소공포증은 있는데 또 이상하게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은 너무나도 아늑하고 좋더라구요?^^
그맛에 죽어라고 올라가긴 했는데...아!!! 취미 생활로 하긴 좀??🤔🤔🤔

거리의화가 2022-02-14 18:18   좋아요 3 | URL
그래도 3년에 한번씩 같이 가주신다니 좋군요^^ 옆지기는 잘 안 움직이고 겜돌이라 어려움이 많습니다ㅋㅋ

독서괭 2022-02-14 20:0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 전 바다보다는 산! 바다는 보는 것만 좋고 들어가기는 싫습니다 ㅎ 물을 무서워해서요.
요즘 아이들 감각통합치료가 대세인 듯한데, 돈 안 드는 최고의 감각통합치료가 등산이라고 합니다. 날 따뜻해지면 애들 데리고 등산 해봐야겠어요^^

책읽는나무 2022-02-14 20:37   좋아요 3 | URL
저도 수영을 못해서 들어가진 못하고 그냥 바라보는 것만 실컷~~차라리 들어가는 건 쪼매 힘들어도 산이 더 낫겠죠???ㅋㅋㅋ
감각통합치료 그런 게 있나요??
음....등산✍✍✍
아...근데 울집 애들은 너무 커버려서 등산은 커녕 평지도 안걸으려고,산책 좀 하자고 하면, 왜 평소 안하던 공부를 해야 한다고 책상으로 달려가는지??????
어릴 때 애들 뒷산이라도 자주 데리고 다니세요~시간은 그때밖에 없는 것 같아요!!! 초등 저학년 때까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