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접겠습니다..."
어제 글쎄 집에서 뒹굴거리는데 주니어가 색종이를 잔뜩 가져온겁니다.사자 접어달라 기린 접어달라 학 접어달라..가지가지 다 접어달라고 합니다..그래서 주니어에게 한 말이였습니다.
물론 마님을 원군으로 불러 계속 접어야했지만 말입니다...
이 그림은 보면 볼수록 재미있다니까요....=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