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자, 투표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네요. 두근두근입니다.

97대선같은 투표율 나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벤트 열어요~

 

투표율이 74% 넘는다면 세분께 12,000원 상당의 책을 선물하겠습니다.

투표율이 74%가 되어야 안심이 될 것 같아서요.^^

만약 투표율이 80% 넘는다면 다섯분께 쏘겠습니다.

저야 밀린 책 많은데 당분간 책구매 금식 좀 하지요. ㅎㅎㅎ

 

투표하시고 인증샷 먼댓글로 올려주세요.

사진 속에 투표한 사람이 많이 등장할수록 좋습니다.

여러 세대가 동시에 등장하면 또 좋습니다.

꼭 가족 아니어도 이웃, 친구 모두 괜찮아요.

더 많은 사람들이 투표하는 게 중요하니까요~

 

인증 사진에 부담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니 눈부분 모자이크 처리한 사진도 인정합니다~

투표가 축제가 되는 날을 기대해 보아요.

투표장 포토존을 만들어 달라달라!

 

 

쭉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 분들, 꼭꼭 투표합시다.

이건희도 한표, 나도 한표. 우리가 동등한 게 이것 말고 또 있나요? 건강한 세상 만들어 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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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에게 미안하지 않기 위해서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12-12-19 14:30 
    아침에 5살짜리 딸이 자기가 유치원에 안가는 날이란다. 왜 그러나고 이유를 물으니 오늘은 사람들이 도장찍는 날이란다. 투표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기에는 진이가 아직 어린가 보다. 벌서 5년이 지났다. 진이가 태어나서 돌이 안되었을 때 침대에 누워 있는 갓난 아이 손을 붙잡고 "아빠가 미안해!"라면서 울먹였던 것이 벌서 5년 전이다. 아내는 그런 나를 보면서 황당했는지 그저 웃기만 했는데 그때 솔직하게 아이에게 미안했다. 앞으로 내가 살아갈 5년도 걱정이
  2. 투표하고 왔어요
    from 무스탕 세워 둔 곳 2012-12-19 18:03 
    12시간의 동면을 마치고 늦은 아침겸 점심을 먹고 투표하러 갔지요. 그리고 찍었지요. 뭘? 18대 대통령을, 그리고 마노아님께 제출할 인증사진을 ^^ 투표소 건물엔 입구가 두 개다. 들어갈때 보니 출구조사 조사원들이 서 있길래 오, 울 동네서도 이런걸 하네. 싶었다.여지껏 몇 번의 투표를 해도 출구조사는 이번이 처음.고민할 것도 없이 투표를 잽싸게 마치고 신랑이랑 나란히 나오면서출구조사 요원에게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는데 조사원들이 뭐라뭐라 설명
  3. 투표는 가족나들이~~
    from 같은하늘 아래 2012-12-19 19:08 
    큰 아이가 학원을 다녀오는 바람에 오후 늦게 온가족이 투표장에 다녀왔어요.^^오늘이 벌써 제가 하는 네 번째 대통령 선거네요...지난 세 번의 대통령 선거에서는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제가 찍은 분들이 되셨거든요...그 한 번이 언제인지는 다들 아실거예요...ㅜㅜ방송삼사의 출구조사에서 살짝 김이 빠지긴 했지만 아직 결과가 나온건 아니잖아요.전국 투표율이 75.8%라니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알 수 없을것 같아요.우리동네 개표현장을 찾아가 이상한 짓(?) 하
 
 
순오기 2012-12-18 0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큰딸은 부재자 신고 기간을 놓쳐서 오늘밤 내려와서 투표하겠답니다~ 소중한 한표 꼭 행사해야지요!
우리가족 4표 다 확실합니다!!

마노아 2012-12-18 11:01   좋아요 0 | URL
훌륭한 가족이에요. 빛고을의 폭풍 투표 기대하겠어요.^^

antitheme 2012-12-18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지방출장 중이라 지난 금요일 이미 부재자 투표를 했습니다.
미처 인증샷을 찍지 못해 아쉽네요.

마노아 2012-12-18 11:01   좋아요 0 | URL
훌륭한 시민이에요. 이번에 해외와 국내 부재자 투표가 참으로 감동적이었어요.^^

마립간 2012-12-18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은 탐나고, 못 생긴 얼굴 공개하기는 싫고.^^ 사진은 없어도 투표는 합니다.

마노아 2012-12-18 11:01   좋아요 0 | URL
아하하핫, 인증샷의 맹점이에요. 여하튼 우리는 투표투표~~~

마립간 2012-12-20 08:18   좋아요 0 | URL
저의 가족 5명 중 유권자 4명 모두 투표했습니다. 저의 부모님, 저와 안해. 저는 새벽에 투표해서 사람이 없었는데, 9시 넘어서 투표한 안해가 하는 말, 투표장에 사람이 엄청 많은데, 대부분이 할아버지, 할머니야, 지팡이 짚고, 휠체어 타고.
이라크전쟁과 베트남전쟁에 찬성하는 애국자가 이라크전쟁과 베트남전쟁에 반대하는 애국자를 투표에서 이겼네요.

마노아 2012-12-20 16:08   좋아요 0 | URL
우리집도 어른 다섯은 모두 표를 결집시켰는데 아직은 역부족인가 봐요.
역사가 이렇게 뒤집혀 가는 게 참 힘들어요. 이제 또 신화가 덧씌워지겠죠.

울보 2012-12-18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는 두명인데,,우리동네에는 연세드신분들이 많아서 투표참여율은 좋은듯 ㅡㅡㅡ

마노아 2012-12-18 11:02   좋아요 0 | URL
대한민국 투표장에 어르신들은 항상 출석률이 좋지요. 우리도 분발해요~ ^^

라로 2012-12-18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부재자 투표 신고 기간을 놓쳐서 내일 아침 일찍 하고 올라가려구요. 우리 모두 한마음,,,그래야 변화가 오겠죠!!

마노아 2012-12-18 12:41   좋아요 0 | URL
나비님 투표 패션 기대하고 있어요. 이효리와 엄정화를 누르는 인증샷 부탁해용~ ^^

양철나무꾼 2012-12-18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우리 아들 성화에 못이겨...투표를 하려구여~--;
근데 울아들 염불보다는 젯밥에 관심이 많다고...계속 교육감 후보들을 놓고,
혼자서 자질 연구...찬조 연설 중인데 말이죠.
서울은 교육감 후보에도 관심을 좀...
삐질~--;

마노아 2012-12-18 12:42   좋아요 0 | URL
교육감 선거 아주 중요하지요. 번호가 없어서 혹시라도 착각하고 잘못 찍을까봐 여러 차례 강조하고 있어요. 양철나무꾼님도 인증샷 부탁해요.^^

아무개 2012-12-18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홀로 찍는 인증샷도 무서운데 떼샷이라니요. 헐~
인증샷은 못올리겠지만 투표는 아침 일찍가서 하고 올껍니다.^^

마노아 2012-12-18 16:23   좋아요 0 | URL
인증샷 찍는 걸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위해 투표해요~
모자이크 처리한 사진도 인정하겠습니다. 마중물님도 참여하셔요.^^

북극곰 2012-12-18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네~~~ 교육감도 명심하고 있습니다~!!

마노아 2012-12-18 16:23   좋아요 0 | URL
북극곰님 아자아자! 사진 속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 열렬히 투표해요!!

꿈꾸는섬 2012-12-18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투표는 할텐데, 인증샷을 과연 올릴 수 있을지...알 수가 없네요.
좋은 이벤트하시네요.^^

마노아 2012-12-18 17:30   좋아요 0 | URL
꿈꾸는섬님, 아이들과 함께 인증샷 부탁해요. 투표는 우리의 힘!!!

saint236 2012-12-18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표투표...

마노아 2012-12-18 18:46   좋아요 0 | URL
어제 달이 엄청 예뻤는데 오늘도 예쁠까요? 투표투표!!

같은하늘 2012-12-19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표는 하러 갈건데...
인증샷이라~~~
저의 모습에 제가 거부감을 느껴 사진 기피증이~~~ -.-;;

마노아 2012-12-19 01:49   좋아요 0 | URL
아해들과 함께 당당한 인증샷 부탁해요~ 정 부끄러우시면 모자이크를 이용해 주세요.^^

코코죠 2012-12-19 0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은 이쁘면 됐지 왜 개념까지 있어가지고 이렇게 매력적인 거에요 질투나게! 이런 근사한 이벤트라니 어휴 질투나ㅎㅎ 나의 마노아님은 정말이지 언제 어디서나 반짝반짝한다니까요!

마노아 2012-12-19 01:51   좋아요 0 | URL
아아, 따뜻한 나의 오즈마님! 반가워요! 오즈마님 칭찬을 받고 나니 눈물 뚝이에요! 우헤헤헷, 오즈마님도 참여해 주세요~ 이 이벤트를 더 빛나게 해줄 거예요.^^

순오기 2012-12-19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아들은 밤새 알바하고 퇴근하면서 투표하고 왔어요~
댓글에 사진을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내 페이퍼 연결합니다~ ^^

마노아 2012-12-19 10:18   좋아요 0 | URL
멋집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차마 잠들지 못하고 밤을 새기도 했나 봐요.
댓글에 사진 올리려면 태그를 써야 하니까 편하게 먼댓글 이용하셔용~

재는재로 2012-12-19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투표하고 왔습니다 투표장 안에서는 사진 찰영이 불가능해서 하러가는 내부 풍경을 찍었습니다 얼굴은 자진검열
주소는 http://blog.aladin.co.kr/785772127/6022160

마노아 2012-12-20 16:16   좋아요 0 | URL
앗, 제가 이벤트 결과 발표를 하고 나서 보니 참여자가 더 있었군요.
참여 감사합니다. 재는재로님께서도 원하시는 책과 주소3종세트 부탁해요.

무스탕 2012-12-19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께 상납할 사진을 찍기위해서라도 투표는 해야했어요. ㅎㅎㅎㅎ
정말 한 달여만에 쉬는 날 12시간의 기록적인 잠을 자고 개운한 몸과 마음으로 투표하고 왔지요.
페이퍼 작성하고 나니까 출구조사 발표하는데, 흐미.. 김빠져라.. -_-;;
하지만, 버뜨. 결과는 완전 까 봐야 아는 법!
우리 국민이 현명한 선택을 했으리라 믿어요.

마노아 2012-12-20 16:14   좋아요 0 | URL
출구조사에서 덜컥! 했지만 설마 이런 결과가 나올 줄은 몰랐어요. 자고 일어나면 경천동지할 일이 있지 않을까 마구 바래 보았지만, 세상은 여전히 그대로네요.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