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느즈막이 일어나 티비를 켜고 앉았다가 뭔가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는 생각에,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서둘러 감자를 꺼내봤다.
냉동에 넣어둔 유통기한 지난 스트링치즈까지 꺼내놓고 감자와 양파를 썰어서 부침개를 만들기 시작.
소금을 적게 넣었는데 치즈가 짠맛을 더해줘서 알맞게 맛있다!
오옥. 다이어트는 가라...
혈압이 높고 고지혈 약을 복용해야 할 것 같다는 검진결과를 들은게 엊그제인데... 어쩌나. 고칼고지방의 악마의 매력을 지울수가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