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바람 2005-10-04  

천사님의 축일을 축하하며
여기다 살짝. 축일 축하드려요. 생일보다 더 기쁘고 다시 태어나는 날이라고 들었어요. 치카님의 따뜻한 손이 비루하고 약한 곳에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좋은 날 되시구요.
 
 
chika 2005-10-04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헷~ 감사합니다. 실은 오늘 저희 피정가거든요. 축일 맞아서 미사도 하고...아마 울 직원들에게 축하도 많이 받을것같아요. 올해는 제가 세례받은지 이십년 되는 해인데 참 뜻깊은 날이 되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