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1일 1클래식으로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데 짧지만 음악가별 짧은 일화 등이 담겨 있을 때도 있다. 짧은 서술이라 음악 자체를 듣는데 더 집중하게 만든다. (공감15 댓글2 먼댓글0)
<1일 1클래식 1기쁨 (양장 특별판)>
2021-01-13
북마크하기 미야자와 겐지씨의 소박한 삶과 함께 어우러짐을 중시하는 관점은 장자의 시대에서 명청청언의 시대까지 이어져온 일상의 소중함을 노래하는 교훈과 현대의 소확행과 워라밸의 관점을 이어주는 연결점이기도 하다. 그림책에서의 한일의 콜라보가 반일, 혐한의 시대에 또다른 의미 같기도 하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비에도 지지 않고>
2021-01-07
북마크하기 장르 작가들의 필독서이거나 무술 애호가들이 동양을 벗어나 유럽의 전통 무술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될 수도 있다. 이젠 전통무술의 경계가 동서양을 뛰어넘어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렵지 않으니 실제 수련을 하면서 참고해 보겠다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저 참고용으로는 나쁘지 않다. (공감14 댓글0 먼댓글0)
<중세 유럽의 무술>
2020-12-30
북마크하기 문답식으로 서술되고 있다. 1장을 읽을 때는 깊지만 현학적이기만 한 저작인가 싶었다. 하지만 2장부터는 실수행에서 필요한 가르침을 듣는 것마냥 배움이 적지 않다. 스승께 가르침을 청할 수 없는 독학수행자들에게 권할만하다고 생각된다. 그래도 실수행을 바로 가르치는 저서는 아니기에 한계가 있다 (공감16 댓글0 먼댓글0)
<와서 보라>
2020-12-29
북마크하기 그림책 분야에서는 장편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풍부한 모험을 담고 있습니다. 우정과 자유, 야망, 용기를 그리고 있다는 책 소개처럼 모험심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나름 풍성합니다. 이 그림책과 함께 하는 어린이라면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며 친화적인 의지와 감성을 느낄듯 하네요. (공감17 댓글0 먼댓글0)
<등대 소년>
2020-12-26
북마크하기 [체인저블]은 마음의 힘을 논하는 여느 저작과 크게 다름은 없지만 그럼에도 차별화되는 이유라면 노숙자에서 기업가가 된 그 자신의 실제 이야기 실제 성공담을 배경으로 마음의 힘을 논한다는 것이다. (공감18 댓글2 먼댓글0)
<체인저블>
2020-12-23
북마크하기 죽음을 주제로 한 유명 화가들과 그들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성경과 신화, 소설과, 희곡, 영화, 그리고 화가들의 일화로 듣는 것은 본서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너무 상식선의 이야기들에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공감15 댓글4 먼댓글0)
<죽음을 그린 화가들, 순간 속 영원을 담다>
2020-12-10
북마크하기 정서와 지혜를 담고 있는 이 시들을 오래 전에 가까이 했었지만 당시에는 나의 입술에 담긴 말 같지 않은 시들도 있었다. 하지만 이젠 모두 내가 읊조린 시어인 것만 같다. 세월이 지혜와 더불어 거닐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시들을 시와 함께 세월을 건너려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공감20 댓글2 먼댓글0)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2020-12-08
북마크하기 감정이라는 것은 결국 정체성과 가치관의 반영이며 관계라는 것은 세계관의 유지와 확장의 문제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의미 있는 타인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며 나 역시 다른 이에게 의미 있는 타인이 될 수 있어야 함을 깨우쳤습니다. 새삼스러우면서도 꼭 필요한 이야기... (공감24 댓글4 먼댓글0)
<솔직하게, 상처 주지 않게>
2020-12-03
북마크하기 교훈이 확연히 드러나는 그림책도 있겠지만 이런 재미난 캐릭터와 이야기로 교훈도 재미도 동시에 줄 수 있구나 하는 감상이... 물론 어른의 눈으로 보면 캐릭터들과 그 이야기가 긍정적이기만 하진 않겠지만 아이들도 다양한 이야기에서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해 볼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공감16 댓글0 먼댓글0)
<감기 걸린 눈사람>
2020-11-30
북마크하기 내가 만나러 갈 누군가, 나를 만나러 올 누군가를 꿈꾸게 할 소설이다. 좋아하는 시는 아니지만 박노해 시인님의 《별은 너에게로》라는 시가 떠오르기도 하는 작품이다. 여러분에게도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웃음이 마음 속에 피어나기를... (공감17 댓글0 먼댓글0)
<널 만나러 지구로 갈게>
2020-11-26
북마크하기 저자가 말하듯 세상의 다양성을 인지해 더욱 확장하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다. 도시에서 인간 사회라는 좁은 울타리에 한정되어 살다보면 보다 큰 자연이라는 생태계가 있음을 잊게 된다. 그런 모두에게 자연을 돌아보게 해주는 저작이라고 생각된다. (공감24 댓글0 먼댓글0)
<자연 수업>
2020-11-25
북마크하기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다른 동물군에 비해 문제들이 적지 않으며 다른 생물군과 인간의 특성을 비교할 때 인간이 우월한 것도 아니다. 인간은 결코 진화의 정점이 아니며 진화의 과정 중 한 부분일 뿐이기에 인간의 자만심에 대한 대답치고는 잔혹하다면 잔혹한 것일지 모른다. (공감18 댓글0 먼댓글0)
<잔혹한 진화론>
2020-11-19
북마크하기 역사와 음식문화가 결합한 독특한 주제의 책입니다. 로마사에 대해서 이미 깊이 알고 있는 분이라도 더욱 흥미를 갖을 수 있는 저술이며 로마사에 대한 지식이 없는 분들이면 더더욱 로마사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저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흥미와 참신함, 가독성이 남다른 저작입니다. (공감16 댓글0 먼댓글0)
<음식으로 읽는 로마사>
2020-11-14
북마크하기 2500년의 경제사를 다루는 본서를 통해 경기가 어떻게 호황과 불황을 거듭하는지 그리고 어떠한 요인으로 변화해 왔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면 현재의 이슈들과 미래예측서들이 말하는 변화의 요인들이 어떻게 부의 변화를 야기할지 가늠하는 데 보다 유익하지 않을까 합니다. (공감16 댓글0 먼댓글0)
<돈의 선택>
2020-11-11
북마크하기 진정한 별은 자신이 살아가는 삶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찾을 수 있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별을 찾아서]는 그런 사소하지만 깊은 깨우침을 주는 동화입니다. 어린이들에게도 필요한 깨우침이지만 성인들에게도 자성을 가져다 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돌아봤으면 하는 동화입니다. (공감20 댓글4 먼댓글0)
<별을 찾아서>
2020-11-07
북마크하기 글쓰기의 기본과 소설 작법의 비결이 잘 어우러진 책으로 작가 지망생, 집필에 뜻을 둔 사람들의 성배가 될 수도 있을 책이라 할 수 있다. 집필진은 모두 66명의 노련한 작가들이고 자신들의 노하우 66가지를 전하고 있다. [넷플릭스처럼 쓴다]는 한국어 제목이 거슬리긴 하지만 내용은 충실하다. (공감19 댓글2 먼댓글0)
<넷플릭스처럼 쓴다>
2020-11-06
북마크하기 짧은 이야기이지만 모험으로 부터 자기긍정과 자기 발견에 이르는 과정을 담고 있기에 미취학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 같습니다. 국제 안데르센동화상 화가상을 수상한 작가님의 동화라 그런지 그림이 아주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달님과 소년>
2020-11-05
북마크하기 [숲 사용 설명서]라는 제목답게 자연을 무사히 즐기고 훼손없이 이용하는 법도 다루고 있다. 숲에 대해서는 강과 시내, 나무와 균류 부터 갖은 동물들과 열매들의 생존방식과 관찰 방법까지 다루지 않는 것이 없다. 자연을 관찰하고 즐기는 법을 누구라도 알기 쉽게 다루는 저작이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숲 사용 설명서>
2020-11-03
북마크하기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생활이 일상이 되고 있는데 그런 때에 집콕 문화생활의 일환으로 그림 감상의 기법을 익혀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선과 도형, 초점과 거리, 비율, 색깔과 명암 등으로 그림을 읽는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이 책은 전문가 못지 않은 그림 읽는 기술을 익히도록 돕습니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그림을 보는 기술>
2020-10-30
북마크하기 책 소개글이 기존의 심리학 이론과 심리치료법들 대부분을 부정하면서 궁금증을 고조시키기에 대단히 혁신적인 심리학서일 줄 알았다. 알맹이는 불교와 선불교 가르침과 마음챙김 수행을 통한 내적 성취를 모든 내적 동요를 치료하는 근거로 두는 것이었다. 원인과 결과를 도치시킨 것이 아닌가 한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자기발견의 힘>
2020-10-28
북마크하기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와 함께 세 번째 읽는 빅터 프랭클씨의 저작이었는데요. 그의 로고테라피가 강연으로 이어지니 훨씬 납득하기 쉬워지는 것 같습니다. 삶이 의미를 잃을 때 잃어버린 의미의 재발견을 위해 그의 강연을 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공감22 댓글0 먼댓글0)
<그럼에도 삶에 ‘예’라고 답할 때>
2020-10-24
북마크하기 인생은 짧고 자신과 타인을 사랑만 하기에도 시간은 부족합니다. 원활한 대화, 원만한 관계를 위해 한번쯤 읽어보아도 좋을 책입니다. 화려한 언변을 위한 기교나 논쟁에서 이기기 위한 화술 책이 아닌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데 필요한 대화법을 제안하는 책. 사람에 대한 그의 관점이 좋습니다. (공감18 댓글0 먼댓글0)
<말버릇을 바꾸니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
2020-10-20
북마크하기 어쩌면 훈계질 하는 격언집 같은 느낌을 줄 수도 있지만 그것이 나무라는 생명체의 생존방식을 바탕으로 전하고 있기에 반감은 크게 생기지 않는 책이다. 나무의 생존방식이 다 비슷할 줄만 알았지 서로 상충된다고 할 수도 있을 교훈을 나란히 전할 만큼 다양할 줄은 미처 몰랐다. 나무가 전하는 지혜 (공감19 댓글0 먼댓글0)
<나무처럼 살아간다>
2020-10-19
북마크하기 전쟁의 세세한 부분을 알고 싶어하는 밀리터리 덕후들에게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 저작일 수도 있다. 지지부진한 지상전이 주내용이며 신무기들이 최초도입된 부분들에 대해서도 빈약한 서술이다. 또 주요4개국을 제외한 부분들은 약술하고 있다.
(공감16 댓글0 먼댓글0)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제1차 세계대전>
2020-10-18
북마크하기 이 책은 외부 대상을 감상하고 간파하는데 만 활용하려 한다해도 유용할 저서지만 그와 함께 자신에 대한 통제권을 잃지 않기 위해서도 반드시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공감20 댓글2 먼댓글0)
<표정의 심리학>
2020-10-13
북마크하기 답답하고 불안하고 제대로 가는 길은 무얼지 다들 혼란과 방황에 빠져 있는 심리가 클 이 때가, 장자가 말하는 자유와 행복은 무엇일지 돌아보아야 하는 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저작입니다. 무겁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게 장자 철학으로 자유와 행복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공감15 댓글0 먼댓글0)
<그림으로 읽는 장자>
2020-10-04
북마크하기 《마음챙김의 시》라는 이 앤솔러지는 성찰과 함께 상처를 감싸안는 감흥을 불러오는 주제의 시들을 모아놓은 시모음집이다. 내게는 시 치유가 되었다. 류시화님의 말이 맞는 것 같다. ˝시는 우리의 숨결이 만드는 것이고 우리의 숨결을 만드는 것이기도 하다.˝ (공감21 댓글0 먼댓글0)
<마음챙김의 시>
2020-09-26
북마크하기 수많은 별 이야기들이 맥락을 갖추고 이어집니다. 각장 마다 하나의 별자리에 얽힌 다양한 신화들이 이어지고요. 천문지식이 있는 분들이라면 연상 작용을 통해 신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연속적으로 뇌리에 새겨질 겁니다. 천문지식이 부족한 제게도 몇몇 내용들은 기억에 남더라구요. (공감21 댓글0 먼댓글0)
<별 이야기>
2020-09-26
북마크하기 긴박감이 느껴지는 범죄와 프로파일링을 통한 검거에 대한 언급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범죄의 역사와 원인, 예방에 대한 연구성과를 언급하는 부분이 특히나 인상 깊었다. 그리고 범죄와 그 예방에 대한 저자 소신도 너무도 공감이 갔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범죄 심리의 재구성>
2020-09-20
  1  |  2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