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생활이 일상이 되고 있는데 그런 때에 집콕 문화생활의 일환으로 그림 감상의 기법을 익혀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선과 도형, 초점과 거리, 비율, 색깔과 명암 등으로 그림을 읽는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이 책은 전문가 못지 않은 그림 읽는 기술을 익히도록 돕습니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그림을 보는 기술>
2020-10-30
북마크하기 책 소개글이 기존의 심리학 이론과 심리치료법들 대부분을 부정하면서 궁금증을 고조시키기에 대단히 혁신적인 심리학서일 줄 알았다. 알맹이는 불교와 선불교 가르침과 마음챙김 수행을 통한 내적 성취를 모든 내적 동요를 치료하는 근거로 두는 것이었다. 원인과 결과를 도치시킨 것이 아닌가 한다. (공감16 댓글0 먼댓글0)
<자기발견의 힘>
2020-10-28
북마크하기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와 함께 세 번째 읽는 빅터 프랭클씨의 저작이었는데요. 그의 로고테라피가 강연으로 이어지니 훨씬 납득하기 쉬워지는 것 같습니다. 삶이 의미를 잃을 때 잃어버린 의미의 재발견을 위해 그의 강연을 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공감19 댓글0 먼댓글0)
<그럼에도 삶에 ‘예’라고 답할 때>
2020-10-24
북마크하기 인생은 짧고 자신과 타인을 사랑만 하기에도 시간은 부족합니다. 원활한 대화, 원만한 관계를 위해 한번쯤 읽어보아도 좋을 책입니다. 화려한 언변을 위한 기교나 논쟁에서 이기기 위한 화술 책이 아닌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데 필요한 대화법을 제안하는 책. 사람에 대한 그의 관점이 좋습니다. (공감16 댓글0 먼댓글0)
<말버릇을 바꾸니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
2020-10-20
북마크하기 어쩌면 훈계질 하는 격언집 같은 느낌을 줄 수도 있지만 그것이 나무라는 생명체의 생존방식을 바탕으로 전하고 있기에 반감은 크게 생기지 않는 책이다. 나무의 생존방식이 다 비슷할 줄만 알았지 서로 상충된다고 할 수도 있을 교훈을 나란히 전할 만큼 다양할 줄은 미처 몰랐다. 나무가 전하는 지혜 (공감16 댓글0 먼댓글0)
<나무처럼 살아간다>
2020-10-19
북마크하기 전쟁의 세세한 부분을 알고 싶어하는 밀리터리 덕후들에게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 저작일 수도 있다. 지지부진한 지상전이 주내용이며 신무기들이 최초도입된 부분들에 대해서도 빈약한 서술이다. 또 주요4개국을 제외한 부분들은 약술하고 있다.
(공감14 댓글0 먼댓글0)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제1차 세계대전>
2020-10-18
북마크하기 이 책은 외부 대상을 감상하고 간파하는데 만 활용하려 한다해도 유용할 저서지만 그와 함께 자신에 대한 통제권을 잃지 않기 위해서도 반드시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공감18 댓글2 먼댓글0)
<표정의 심리학>
2020-10-13
북마크하기 답답하고 불안하고 제대로 가는 길은 무얼지 다들 혼란과 방황에 빠져 있는 심리가 클 이 때가, 장자가 말하는 자유와 행복은 무엇일지 돌아보아야 하는 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저작입니다. 무겁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게 장자 철학으로 자유와 행복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공감15 댓글0 먼댓글0)
<그림으로 읽는 장자>
2020-10-04
북마크하기 《마음챙김의 시》라는 이 앤솔러지는 성찰과 함께 상처를 감싸안는 감흥을 불러오는 주제의 시들을 모아놓은 시모음집이다. 내게는 시 치유가 되었다. 류시화님의 말이 맞는 것 같다. ˝시는 우리의 숨결이 만드는 것이고 우리의 숨결을 만드는 것이기도 하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마음챙김의 시>
2020-09-26
북마크하기 수많은 별 이야기들이 맥락을 갖추고 이어집니다. 각장 마다 하나의 별자리에 얽힌 다양한 신화들이 이어지고요. 천문지식이 있는 분들이라면 연상 작용을 통해 신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연속적으로 뇌리에 새겨질 겁니다. 천문지식이 부족한 제게도 몇몇 내용들은 기억에 남더라구요. (공감21 댓글0 먼댓글0)
<별 이야기>
2020-09-26
북마크하기 긴박감이 느껴지는 범죄와 프로파일링을 통한 검거에 대한 언급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범죄의 역사와 원인, 예방에 대한 연구성과를 언급하는 부분이 특히나 인상 깊었다. 그리고 범죄와 그 예방에 대한 저자 소신도 너무도 공감이 갔다. (공감19 댓글0 먼댓글0)
<범죄 심리의 재구성>
2020-09-20
북마크하기 어느 정당 어느 정치인을 지지하는 팬덤에 끼여 휩쓸릴 것이 아니라 나의 관점으로 나의 견해로 정당과 정치인을 대하고 판단해야 겠구나. 무리가 되지 말고 건전한 감시자가 되어야 겠구나. 이런 생각을 안겨주는 책입니다. 흑서니 백서니 하지만 상식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아닌가 합니다. (공감19 댓글2 먼댓글0)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2020-09-18
북마크하기 정신생리학과 현대 요가 심리학, 분석심리학, 통합심리학의 눈으로 차크라의 상승과 의식의 발달이 어떻게 해석 가능하고 적용 가능한가를 담아내고 있다. 인간 심리의 스펙트럼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에게 유익할 저작이라고 생각된다. (공감21 댓글0 먼댓글0)
<심리학자는 왜 차크라를 공부할까>
2020-09-04
북마크하기 이렇게까지 효과적인 스트레칭이나 운동법이 있을지는 몰랐습니다.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 있고 해당 부위별로 더 효과적인 부위와 못한 부위가 있을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경험해 본 바로는 이런 효과적인 통증완화 치료법에 관한 저서는 가정 마다 한권씩은 상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됐습니다. (공감14 댓글0 먼댓글0)
<하루 5분 내 몸 관리법 (양장 스프링)>
2020-08-31
북마크하기 베르나르 베르베르만의 발상과 분석이 느껴지는 소재는 등장하지 않았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휴식과 함께 짧은 이야기를 적어본듯한 느낌의 희곡이다. 하지만 몰입도도 높고, 그만의 재기발랄한 독창성에 대해 지나친 기대만 하지 않는다면 읽어볼만한 희곡이 아닌가 싶다. (공감22 댓글0 먼댓글0)
<심판>
2020-08-29
북마크하기 선화와 선시 하나씩에 선종의 법맥과 가르침을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중국의 화풍이 변화해온 과정도 틈틈히 짚어주고 있다. 중국의 선종과 한중일의 선종화에 대한 배경지식만큼이나 깨달음의 향취를 살짜기 전하고 있는 것도 이 책의 중요한 차별점. 달을 가르키는 손끝과 함께 잠시 달을 엿본듯... (공감26 댓글0 먼댓글0)
<선의 통쾌한 농담>
2020-08-28
북마크하기 시나리오 공부가 삶과 관계에 대해 깊이 있게 해석할 힘을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코딩 관련 책을 읽으며 사고를 정리하는 법을 다시 새겨보는 듯 했는데 시나리오 공부는 삶의 의미 부여를 다시 할 수 있도록 돕는듯 했다. 작법에 관심없는 분들도 읽어볼 가치가 있을 듯하다. (공감20 댓글4 먼댓글0)
<Story :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2020-08-21
북마크하기 동화답게 공포라기 보다는 성장기입니다. 8편의 이야기가 액자식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하나의 성장기를 담은 내용으로 이어집니다. 또 각 이야기들과 전체 내용은 트라우마와 그 극복 과정을 담은 회복탄력성에 대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시원한 이야기 속에서 치유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동화. (공감22 댓글2 먼댓글0)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
2020-08-19
북마크하기 이 책의 중요성은 노화를 극복하는 법과 우리가 곧 앞두고 있는 노화를 초월한 시대를 이야기 하는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와 함께 노화를 초월한 시대에 따르는 문제들과 그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어떠해야할지도 자성하게 하는 서사를 담고 있는 것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공감20 댓글2 먼댓글0)
<노화의 종말>
2020-08-18
북마크하기 다채로운 주제로 드로잉을 해 보도록 짜여있는 드로잉 실습서입니다. 간단히 몇단계로 드로잉을 마칠 수 있도록 한 방식이 그림에 부담없이 다가설 수 있도록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세세한 설명은 부족하다고 느껴지기도 하지만 애초에 실습 중심인 서이니까 그런 것 같아요. (공감19 댓글2 먼댓글0)
<거의 모든 것의 드로잉 Drawing of Almost Everything>
2020-08-15
북마크하기 역사의 요소요소에 영향력을 끼친 작물들에 흥미롭기도 놀랍기도 했으며 기존에 알던 역사의 이면을 알려주는 듯도 했습니다. 전쟁사를 설탕, 소금 ,후추, 밀, 커피, 초컬릿에 연계해 들려주고자 기획한 이다북스와 저자 도현신님의 발상에 감탄이 입니다. 한번쯤 주목해 볼만한 책. (공감18 댓글0 먼댓글0)
<가루전쟁>
2020-08-06
북마크하기 이미 코딩은 의무교육화 되었고 정부의 일자리 정책으로도 디지털 일자리 창출을 내세우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있는 지금 앞으로는 공고한 일자리가 아니라 거듭 학습과 일자리가 갱신될 시점이다. 이러한 시대에 코딩은 하나의 상식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입문자 중의 입문자를 위한 저작 (공감17 댓글0 먼댓글0)
<혼자 공부하는 첫 프로그래밍 with 파이썬>
2020-07-30
북마크하기 시대의 문제들을 읽기 위해서는 시대가 진행되어온 과정과 현재 버티고 선 지점을 알아야만 할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대가 이르는 의문들에 주목하고 있는 [지정학 카페]라는 본서가 한 번쯤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지정학 카페>
2020-07-24
북마크하기 첩보 액션 영화에서 느껴지는 그런 스릴과 호쾌함만이 느껴지는 건 아니었다. 영화 같은 이야기에 솔깃하기보다는 ‘허위의 인생 속에서 진짜 가치를 남겨야 했던 그녀의 치열한 분투‘가 격하게 마음을 울리는 듯했다. (공감16 댓글0 먼댓글0)
<언더커버>
2020-07-22
북마크하기 자연을 과학으로 풀어낸 저작임에도 풍부한 실화와 사례들, 인문학적 예시들도 빼놓을 수 없으며 섬 원주민들의 지혜는 놀랍도록 정확했다고 한다. 본서처럼 자연과 과학, 인문학, 인류의 역사와 지혜가 어우러진 총체적인 지혜의 서를 본적이 없다. (공감21 댓글0 먼댓글0)
<산책자를 위한 자연수업 2>
2020-07-17
북마크하기 나는 과연 모든 색깔을 다 사용하고 있는가? (공감16 댓글0 먼댓글0)
<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2020-07-10
북마크하기 샤덴프로이데에 대한 긍정적 영향력을 일러주는 저자의 글에도 불구하고 그저 일상에서 사소한 실수를 웃으면서 넘기는 정도에서 그쳐야 하는 것이 샤덴프로이데라고 생각한다. (공감16 댓글3 먼댓글0)
<위로해주려는데 왜 자꾸 웃음이 나올까>
2020-07-06
북마크하기 장자를 읽고자 할 때 마다 그 두꺼운 위용에 짓눌려 읽다가 포기하기가 여러번이었다. 이 책은 장자에서 인상 깊을 편들을 88장으로 옮겨 설명해주는 책으로 사이즈도 부담스럽지 않고 유려한 번역으로 장자에 다가서기 쉽도록 해준다. (공감19 댓글0 먼댓글0)
<장자의 말>
2020-06-07
북마크하기 나 역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이다보니 합리적인 사고나 경제학적 관점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러한 관점도 세상을 해석하는 그저 하나의 틀일뿐 절대적 가치로 삼아 세상일을 판단하지 않아야 하겠구나 하는 감상이 일었다. (공감23 댓글0 먼댓글0)
<경제학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
2020-05-27
북마크하기 본서의 내용들은 리뷰라고 스포일러하며 장황하게 소개하기 보다는 독자가 직접 만나 보고 10분의 묵상의 시간이라도 가져 보는 게 좋을 듯하다. ‘회복과 치유를 위한 33일 간의 철학 세러피 ‘라는 카피가 과장은 아니라고 느끼게 될 거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철학으로 휴식하라>
2020-05-19
  1  |  2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