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신춘문예 희곡 당선 작품집
김연민 외 지음 / 월인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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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희곡들이 다 저마다 제 색깔을 띄고 있다. 무엇보다 너무 재밌게 읽었다.
12년 전쯤에 신춘문예 희곡집을 처음 읽었을 때와는 너무 다른 감상을 갖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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