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의 기술 - 인류의 지혜가 압축된 불멸의 지혜! 이솝우화에 숨겨진 생존 매뉴얼 95가지
임채영 지음 / 나무그늘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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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이들이나 읽는 우화집 정도로 오해받고 있고 폄하되고 있는 책이 이솝우화이다. 이솝 우화집에 있는 생존의 기술들을 다시 전하기 위해 썼다'는 것이 저자의 말이다. 나 역시 10대 이후로는 이솝우화집을 읽어보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링컨 미 전대통령, 처칠 영국 전총리와 마키아벨리 마저도 처세와 전쟁 등에 실제적용하던 지략서가 이솝우화라고 한다. 25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솝 우화는 서양의 '지낭' 쯤 되는 도서가 아닌가 싶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이 책도 제법 읽어볼만한 책인지도 모르겠다. 


다만 생존기술이라는 이 책은 읽으며 어느 입장으로 보는냐에 따라 다양한 교훈과 감흥을 주는 이솝 우화를 너무 한가지 시각에서만 해석해 주고 있다. 지은이의 해석이 없느니만 못한 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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