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유튜버 - 세계 1% 크리에이터에게 배우는 새로운 부의 공식
윤성원.주힘찬.정의민 지음 / 더스퀘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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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유튜버 #윤성원 #주힘찬 #정의민 #유튜브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콘텐츠전문가 #개인브랜드화 #미디어콘텐츠산업 #영상제작진로 #글로벌콘텐츠비즈니스 #콘텐츠성공전략 @come_to_square

 

#더스퀘어 로부터 #도서제공 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부의 공식이기만 한 게 아니라 삶을 즐기는 방식의 하나이기도 할 유튜브 방송에 관한 책이라 더욱 기대되었다. 인간이 쓸모로서가 아닌 삶을 만끽하는 존재로서 자신에 존재 의미를 재정의하고 생계와 동시에 삶을 즐기며 살아가는 양식의 하나를 배우기도 할 기회가 되리라 기대되어 선택했다.

 

+ 본서 빛깔

 

: 저작 성격

본서에 대한 추천사를 보면 본서의 빛깔을 명확히 알 수 있다.

 

뇌과학자 장동선 님은 본서에 대해 사람의 뇌가 콘텐츠에 반응하는 방식에 대한 깊은 이해가 담겨있는 책이라 평했으며, 세바시 대표 PD 구범준 님은 “‘사람들은 왜 반응하는가란 질문에 가장 전략적인 답을 제시한다고 전하고 있다.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저자이자 서울대 명예교수인 김난도 님은 이 책에 대해 성공한 크리에이터들의 치밀한 전략과 인사이트를 논하고 있으며, 한 시대를 풍미한 K-팝 작곡가 김형석 님은 유튜브를 단순한 플랫폼이 아니라, 콘텐츠가 하나의 산업으로 진화하는 생태계로 바라보는 책이라 정의해 주고 있다.

 

유튜브가 선정한 [2025 최고의 인기 크리에이터 톱 10]의 한 명인 서재로36 님은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의 정점에 있는 미국의 시스템을 가장 완벽하게 분석한 지도다라고 평했으며, 유튜브 채널 LIJULIKE 운영자인 조정연 님은 성장과 사업화를 고민하는 크리에이터, 그리고 미디어를 비즈니스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독자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권하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키워드는 사람이 반응하고 뇌가 반응하는 콘텐츠”, “성공하기 위한 가장 전략적인 답을 제시”, “유튜브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이해”, “미국 시스템에 대한 지도등이다.

 

여기까지에서 헤아려보면 한국화된 전략 또 미국을 제외한 국가의 유입자들까지 주목하게 할 콘텐츠 전략도 고려해야한다는 걸 알 수 있기는 하다. 하지만 조정연 님의 평을 더해 보면 그럼에도 이 책에는 미디어를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이해하며 제작하고자 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는 꼭 필수적인 정보가 담겨있는 것도 사실이란 걸 알 수 있다.

 

: 저서 내용

본서의 내용은 파트 1에서 [유튜브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중요하지만 무겁지 않게 언급하고, 파트 2에서 [슈퍼 유튜버의 성공 여정]을 그들의 서사와 감각과 전략을 논하면서 돌아본다. 가장 중요한 것이 파트 3인데 [성공을 만드는 유튜브 메커니즘]을 논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대목부터 짚자면 조회수에 대한 부분인데 신규 유입자들은 탐색이나 알고리즘을 통해 유입될 테니 알고리즘은 몰라도 탐색은 섬네일과 제목에 달려있다고 모바일 환경에서의 인지성콘텐츠 내용의 직관적 전달을 강조하고 있다. 모바일 환경에서의 인지성은 시청자가 화면을 볼 때의 시선의 흐름을 고려섬네일 제작을 해야 한다는 것이고, “한 화면의 메시지는 글씨와 중복 인물을 고려하되 과도한 텍스트는 불리하다는 거다. 검색에 대한 대목은 검색 유입을 위한 키워드 설계를 할 때 유입자들의 질문을 고려해 그들이 무얼 가장 궁금해할지에 대응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제목을 지을 때는 그 제목을 검색할 때 연관 검색어가 무언지 참고하고 나서 제목을 정하라는 것이다. “연관 검색어는 해당 분야에 대한 시청자들의 실제 관심사이니 당연한 일이다. “데이터 기반 기획도 중요한데 테슬라 전기차를 검색할 때 스페이스 X연관 검색어로 보인다면 이에 대한 콘텐츠도연이어 제작하면 유입자 증가는 당연할 일이다.

 

재생 목록 전략“30초 내외의 쇼츠로 반복재생을 유도하고 롱폼이면 오히려 더 긴 시간으로 늘려 배경음악이나 배경 효과로 틀어 놓는 시청자들도 늘 수 있다. 외부 트래픽과 채널 페이지 트래픽에 대한 정보를 전하기도 하는데 외부 트래픽 증가는 유입자의 단기적 유입이 증가하는 걸 말하는데 특정 콘텐츠가 특정 집단에게 강력한 화제가 되었다는 걸 말해준다. “채널 페이지 트래픽 증가믿고 보는 채널로 자리매김했다는 말이다.

 

이 외에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법과 시청 지속 시간 분석등을 통해 시청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 등을 언급하기도 한다.

 

콘텐츠 제작 기준을 언급할 때는 자신이 만들려는 콘텐츠 색깔을 명확히 해야 하는 걸 일차적으로 언급한다. 이는 개인 브랜드화를 노리는 이라면 이미 숙지하고 있을 바이기도 하다. 이후 대중성 확보를 위한 전략적 장치를 언급하는데 재미와 호기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보전달이 아니라 일종의 가정과 망상을 충족시켜 결론이 아닌 과정 자체에 빠지게시청 지속 시간을 유지하도록 집중시켜야한다는 것과 권위적이기보다 함께 즐기는 조력자나 관찰자 입장을 취하는 캐릭터를 창조하라고 권하고 있다. “시각적 임팩트의 중요성을 언급하기도 하는데 파격성과 희귀성, 압도적 스케일등을 고려 사항으로 권하고 있다.

 

그리고 크리에이터의 멘탈 관리에 관한 서술도 하는데, “혼자하려 하지 마라가 눈에 띄는 대목이다. 촬영과 영상 제작과 편집, 자막 작업, 유입자 점검과 시청률 관리 등 다양한 업무에 대해 혼자서 하다 보면 지칠 수 있기 때문인듯하다. 모델 이소라 님이 유튜브 채널 때문인지 영상 제작 프로그램까지 공부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유명 인플루언서들인 전문 크리에이터들도 성공 이후에는 촬영과 편집, 자막, 디자인 등 제작 과정 전반에 전문가들의 도움을 당연하게 받고 있는 걸 관련 다큐 등에서는 말해준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의 도움이 당연하다는 입장이고 크리에이터가 받을 수 있는 자기 콘텐츠 분야의 관련 인물들의 도움까지 다양한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기도 하다.

 

이 마지막 파트를 읽고 나서 파트 2를 읽으며 각 분야에서 개인 브랜드화에 성공한 슈퍼 유튜버들이 어떤 차별화된 전략으로 크리에이터로서 성공했는지 그들만의 빛깔과 전략과 사업확장 등의 사례를 주목하면 배울 바가 큰 책이기도 하다.

 

+ 감상평

 

무엇보다 개인의 취향을 담은 크리에이터들과 비슷한 취향의 유입자들이 만나 보통 사람이 성공하는 대목과 스스로 분석하고 개선하는 이들의 노력을 보면 비즈니스 전략적 관점이 아니더라도 배울 바가 큰 책이다. 본서에서는 누구나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이들이 자기 취향과 성향, 개인 서사 등을 통해 성공하는 과정그리고 그런 과정에 어떠한 이해와 분석과 적용이 있었던 건지전략적 차원에서 이해하게 해 준다. 비단 비즈니스로서 콘텐츠를 바라보는 이가 아니더라도 소시민이 성공하는 여정을 알아가며 얻는 인문학적 심리적 기쁨이 큰 저서라는 감상이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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