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t7dt5am6Wk
이 유투브 영상은 한번쯤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소 방귀세는 개그 같아 보이지만 특권계층이 기후위기설을 통해
대중의 먹거리까지 제한하는 것만이 아니라 기후위기설을 통해
대중에게 얼마나 불안과 위기감을 심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합니다.
개인의 이산화탄소 배출 제한 뉴스나
탄소발자국 추적 시스템을 개발했다는 뉴스는
이제 대중이 얼마나 치밀한 통제 사회를 향해 가는지를 예고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각까지도 읽어내는 기술마저 개발되었다는 뉴스도
앞으로의 인류는 불온 사상을 통제 받던 과거 독재사회나
1984 같은 소설 속 전체주의 국가에서의 대중통제를 넘어서는
통제에 놓여있다는 증거가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인간의 뇌를 맞춤성형하는 일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불온한 개인은 사회가 요구하고 필요로 하는 상태로
변모 시키기 위한 뇌성형까지도 가능해졌습니다.
하나하나 드러나는 미래상이
어쩌다 이렇게까지 디스토피아적인지
소설 속에 살아가는 것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