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이후 정국이 혼란스러워진 것도 사실입니다만 

그보다 더 우려스러운 건 민주당측에서 이태원 참사를 빌미로 

참사 유족들과 접촉하며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자고 회유하고 있는 겁니다. 


정부를 제재하고 이후 탄핵카드까지 사용할 수 있을지 

가늠해 보며 판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태원 참사의 면면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나날이 소름끼치는 정황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이태원 참사 당일 이태원에서 사탕을 나눠주길래 먹었는데 

다리가 풀리고 몸에 기운이 없어 바로 귀가 하게 되었다는 

제보들도 있으며 참사 지역 반경 몇 백 m 둘레에서 사망자들이 

대거 발견되었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사고 당일 이태원에서 "밀어! 밀어!"라는 외침과 

사람들 머리 위로 지휘봉을 들어 참사가 일어날 장소를 가르키며 

사고를 유도하고 있는 유투브 영상, 

사고가 일어날 현장에서 모자를 눌러쓴 성남 조폭들의 사진 등이 

SNS등을 통해 공개 되고 있습니다. 


성남 조폭으로 의심되는 이유는 해당 영상에 찍힌 얼굴과 

이재명씨가 성남시장 재임 당시 조폭들과 찍은 사진 속 인물과 

동일인물로 식별되는 사진이기 때문입니다. 


또 사고 이후 참사와 관련된 경찰공무원 두명이 사망했습니다. 

자살로 단정되고 있으나 석연치 않기도 합니다. 


자살 당한 두 명 중 한명은 공공안녕외사과 정보계장으로 

참사 직후 이태원 안전사고 우려 내부문건의 삭제를 지시한 인물이고 

다른 한 명은 이태원 핼러윈 참사 주무부서인 안전총괄실 소속으로 

축제 안전 관리 계획을 심의하는 사람입니다. 


이들은 참사의 직접적 책임이 있다기 보다는 자기 업무에 있어서 

미비한 점이 있다면 그에 대한 책임만 지면 되는 인물들입니다. 


과연 참사 당한 사람들의 죄책감 때문에 자살했을까요. 

대한민국이 자살 공화국이 되다보니 

사망만 하면 깊은 조사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사람들을 자살로 단정짓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참사 이후 경찰청의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임명한 민주당계열 

경찰 고위직 두 명이 보직이 보류 되었단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지금의 경찰은 민주당측 도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 보다 무서운 건 참사 몇 개월 전 

이재명 갤러리에서는 '11월만 되면 국가적 차원의 위기가 닥쳐 

정국이 바뀔 것이고 윤석열은 위기를 맞을 거라며 기다려 보라'는 내용의 

포스팅이 있었다는 겁니다. 


민주당 지지자 중에 미래를 내다보는 예언자라도 있었다는 것일까요? 


그보다는 이들이 11월 경의 참사를 계획하고 시행했다고 

추리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이태원의 사고 거리는 이미 국민의 힘측에서 문재인 정권내내 

거리의 폭이 너무 좁아 사고의 우려가 있다며 거리를 넓혀야 한다고 

건의하던 곳이었습니다. 


언제나 사고의 우려가 있다는 것을 인식했던 지역이라는 말입니다. 


그곳에서 누군가는 마약사탕을 나눠줬고 

어느 패거리는 의도를 가지고 집단적으로 밀었으며 

경찰은 조직적으로 거듭되는 참사우려 제보를 지속적으로 무시하고 

이후 해당제보데이터를 삭제했습니다. 


마약 사탕의 근거는 참사 당일 사건현장 이외에도 

사고 거리의 통로를 바라보는 방향에서 우측으로 400m 떨어진 지점에서 

경찰의 최초 CPR이 있었다는 보고와 통로 좌측 몇 백m에서도 

사망자들이 나왔고 참사 지역으로 향하는 거리가 시작되는 인근에서도 

다수의 사망자들이 나왔다는 것으로도 의혹에 신빙성을 더해줍니다. 


물론 백신접종 후유증으로 사망한 경우도 있을 수 있겠으나 

사망자들 중 압사를 당하지 않고 사망한 경우는 인체 내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되는지 

검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의도적으로 마약을 나눠 줘 지각과 행동에 장애를 가지게 한 상태에서 

집단적으로 그들이 계획한 사고 지점으로 대중을 밀어대 

압사를 유도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에 성남 조폭이 관련되어 있고 

경찰도 동조했다면 이건 비단 재난이나 단순 범죄사건이 아닌 

대중 학살 사건이 됩니다. 


이재명 개인의 지시인 것인지 

민주당 인사 다수가 개입되어있는지를 명백히 밝혀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추리가 틀리기를 바라지만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 나라는 공공의 적으로 팽배하고 공공의 적이 대중을 학살하고 있는 

암담한 나라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추리가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나라가 쇄신되어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부정하고 싶은 문제라도 국민들이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전 부터 자신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자평해왔었습니다. 

지금의 상황에서도 정치적인 행보보다 국민의 생명을 해친 공적이 있다면 

사회정의에 입각해서 대응해 주셨으면 합니다. 


명백히 의혹을 해소해 주시고 대처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들이 만약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 정국을 해소하려는 의도와 

크게는 현직 대통령의 탄핵을 야기하기위한 의도로 

내란에 준하는 사회적 동요를 목표해 

의도적으로 대중을 학살했다면 

이는 대한민국 역사상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지능적 학살행위일 겁니다. 


마약이 동원되고 조폭이 동원된 대중학살에 

특정 정치집단이나 정치인 개인이 지시한 상황이라면 

게다가 공공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이 그걸 눈 감아주는 방식으로 개입하고 있다면 

이건 있을 수도 없는 사회의 안정과 안녕을 파괴하는 사태입니다. 

대통령께서 더더욱 대응하셔야 할 사태입니다. 

사회정의 차원에서 대응해야하는 문제일테니 말입니다. 



#이태원참사 #합리적의심 #윤석열대통령이사회정의를실현해주기를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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