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미국 뉴스 입니다만 한국 대중도 모두 알아야 할 정보라 포스팅합니다.

미국의 론 존슨 상원의원의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조사 청문회에서 입수한 정보로 미국 의사 한 분이 뉴스에서 공개한 정보들입니다. 미군 의료 데이터에서 나온 정보라며 해당 의사분이 공개했습니다.

 

미군 환자들에 대한 정보는 특정 질환에 대한 환자들이 급증하자 미군 의료진들이 진단 데이터 정보센터에도 의뢰해서 5년 간의 정보를 비교 분석해서 조사한 결과라고 합니다.

 

심장질환, 폐혈전, 유산 등에 대한 2016년~2020년 자료를 

2021년 자료와 비교 분석했다고 합니다. 

 

심근염은 2021년 무려 270% 증가했고 

안면마비 같은 신경이상증세는 300% 증가했으며

폐색전증(폐에 혈전이 생기는 병)은 470%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들 외에도 이상증상들(심장마비, 혈전, 기형아 출산 등등)이 급격하게 늘었다고 합니다.


2021년 불임 또한 급격한 증가를 보였다고 같은 데이터의 조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 데이터들은  청문회에서 증언된 법정 진술서로서의 데이터라고 하네요.

일반인들이 음모론으로 치부할 수준의 데이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의사분은 의사로서 다른 여지가 있을 수도 있음을 인정한다고 해도 

2021년 시작된 무언가(백신접종)가 확실한 원인일 것이라 단언하고 있습니다.

 

이런 증거들이 명확한데도 의사들이 후환이 있을까봐 상세한 조사를 꺼리고 있다는 것도

이 의사분의 발언입니다.

미국 식약청과 질본이 이를 조사하는 것이 당연한데도 오히려 은폐하고 있다고도 

이 의사분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들을 조사한 군의관들을 내부고발자라며 

미국 질본이 이들을 소환했다고 하네요. 

이 의사분 말로는 과학자들도 이를 알고서 조사를 꺼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의 생명보험사들도 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생명보험사들의 보고로는 

2021년 미국의 18~49세의 사망율이 갑자기 40% 급증했다고 합니다.

이는 근로자 보험 정보에서 나온 데이터라는군요.

 

미군 데이터의 정보와 미 생명보험사들의 데이터는 별개로 조사된 것인데도

유사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이 의사분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의 포스팅의 원작자가 되는 영상을 업로드한 유투브 영상을 링크합니다.

미국 뉴스 방송 일부 내용을 그대로 옮기고 번역만 한 영상입니다.


→ https://youtu.be/KEh2k6dC_QI


아래 블랙으로 보이는 화면에서 유투브에서 보기를 선택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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