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가 세계적인 천연두 테러를 대비해야 한다는 발언을 한지 얼마지 않아 예멘에서 1977년 종식되어 감염병 연구소 몇몇에서 밖에는 찾아볼 수 없는 천연두가 진짜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게이츠 가문은 과거 스페인 독감이 전파되던 시기부터 빌 게이츠의 할아버지가 의료인으로서 스페인 독감의 전파를 차단한다는 명분으로 오히려 스페인 독감을 더 전파한 것으로 알려진 가문입니다. 이들을 일루미나티의 일원으로 보고 있는 것이 음모론적 관점이기도 한데요.
우리나라의 故 증산 강일순(증산도와 대순진리회 등등 대한민국 토착 종교 일부의 창시자)이라는 예언자께서도 이미 일제강점기 시대 즈음에 전세계적인 사망자를 자아내는 전염병이 돌고, 얼마지 않아 천연두가 세계적으로 퍼질텐데 이때 대감염병(천연두와 함께 다른 감염병도 전파된다는 이야기 같습니다)도 돌면서 세계 어디에서나 10집 건너 1집 정도씩 살아남고 다 죽으리라고 예언했습니다.
저는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 아니라 감염병의 전파와 그에 대한 백신과 치료제 판매로 수익을 남기는 이들이 있다면 즉 음모론적인 세계인구 조절 등의 기획을 하는 세력이 있다면 분명히 전 세계의 예언과 경전(카톨릭 성경이나 신화적인 경전류)들을 연구할 거라 말씀드리는 겁니다. 대중이 대감염병이 전파되는 상황을 보고도 예언이 이루어지는구나라면서 쉽게 수긍하며 현실을 체념하듯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예언을 자기성취적 예언으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짐짓 논리적인 체 하는 이들이라도 오늘날의 세계상을 각국의 예언과 성경에서의 예언들과 비교해 본다면 어긋나는 부분을 찾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명백한 대응 방안이나 문제 해결의 방법은 저도 모르겠으나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음모론이라는 말로 쉽사리 떨쳐지지 않는 현실이 점점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코로나 백신이 접종자들의 유전자를 변화시키고 신경을 장악해 정말 좀비와 같은 상태가 되어버린다는 음모론까지 현실화 될까 두렵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좀비대응매뉴얼이자 실제 미국 정부차원에서 실행했던 좀비대응 시뮬레이션 [CONOPLAN8888]이 대감염병시기 미국민들의 대대적인 궐기와 봉기를 대비한 훈련이 아니라 진짜 좀비를 만들어내 사살하기 위한 시뮬레이션이자 매뉴얼이었다는 말인데 무슨 공상이나 코미디 같은 현실까지 현실화될까 두렵네요.
이미 작년 부터 주사바늘이 6을 뜻하는 히브리어 바브와 모양이 같으니 666은 바코드를 상징할 수도 있지만 백신 접종 등의 상황을 상징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생각해보면 666은 주사바늘을 상징해 백신접종을 예언한 것이기도 하겠으나 PCR검사도 마찬가지 일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근래에는 주사바늘이 기존의 1자 형태가 아니라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도구 같은 형태로 개발되어 있기도 한지 오래지만 전 세계 어디에서도 광범위한 도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역시 이미 말씀 드렸던 방식으로 대감염병 시대에 과거의 예언들을 자기성취적 예언으로 만들려고 보류해 두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점점 더 이상야릇한 형국으로 돌아가니까 극단적인 공상들까지도 현실이 아닐까 의심하게 됩니다. 여러분 항상 다양한 정보매체들을 가까이 하시면서 새로운 정보 입수에 깨어있으시고 여러 정보를 두고 보며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플랜데믹]이라는 저작에서 말하듯 초극부층은 현 상황과 앞으로 올 대감염병들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였고 앞으로도 축적하게 될 겁니다. 과연 이들이 예견을 잘해서 천문학적인 부를 축적한 것인지 아니면 상황을 기획한 것인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살아남기 위해서는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으로서는 대응할 수 없겠지만 문제의식을 갖는 다수가 연대한다면 해결안을 찾아낼 수도 있을 것이기에 정보에 깨어있고 공유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천연두는 이제 45년 만에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질병이기에 어떤 대응법이 있을지도 미지수입니다. 종두법이라는 제너 박사의 대응책도 현대의 추적으로 보면 독일에서는 전체 천연두 사망자의 96%가 종두법 접종자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새로운 백신이 다시 등장하고 다시 접종 후 사망자들이 늘어날 것 이 자명해 보이는데 이 시기에 우리는 어찌 대응해야 할지 좀더 숙고하고 공공이 뜻을 모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시국이 기획되었다면 혜성처럼 문제해결자가 등장한다고해도 그가 문제를 출제한 이들과 공모자는 아닌지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요? 문제를 출제한 사람들은 인류가 잘 풀어나가라고 문제를 토해낸 것도 아닐테고 대중을 통제하기 위해서도 문제해결자를 준비해 놓았을 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대책없는 세계 상황 같습니다. 하지만 대책 없는 상황에서도 우리는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야 하고 언제나 그래왔던 것이 인류입니다. 그러니 희망을 갖아야 합니다. 그리고 함께 대비를 해 나갑시다. 개인이 또 공공이 함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