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팬데믹 상황까지는 버겁기는 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당하고 있는 상황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이 다소 (대략 2~3년 정도) 소강 상태를 거치고 난 이후거나 지금 상황이 지속되는 중에 어느 사이 빌 게이츠가 예견한 천연두 테러가 일어나 전 세계적인 감염병 공포와 공황이 극대화되리라 본다. 그럴 거라 예측하는 이유는 나로선 현재의 코로나19 사태와 백신접종 공황 사태가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의도된 것이라 보기 때문이다. 


그 근거는 벌써 10 여년 정도 된 것 같은데 미국이 FEMA 수용소에 몇 억개의 플라스틱관과 시체 소각시설들을 구비한 사실과 미국의 좀비대응 매뉴얼인 [CONOPLAN 8888]을 보았기 때문이다. 다르파 하이드로겔 이전 부터 베리칩에 대한 관련 자료들을 보며 대중통제가 신빙성이 있을까 의심하긴 했었지만 그 당시부터 이후에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사스라던가 메르스라던가 지금 상황과 비교하면 소소하달 수 있을 감염병들의 출몰을 보면서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대대적인 인구의 사망으로 미국 인구가 절멸할 상황을 대비하거나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면 단지 그런 상황을 가정하는 것만으로 FEMA 수용소를 미 전역 각지에 설치하며 플라스틱관들을 수 억개 배치하고 시체 소각시설을 구비할 필요가 있었을까 의심스러웠다. 미국의 좀비 대응매뉴얼은 미국 정부와 군부가 대대적인 미국시민들의 시위와 폭동을 진압할 상황을 가정하지 않는다면 있을 수 없는 시뮬레이션이라고 판단한다. 현재와 같은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차별과 백신접종을 반강제하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미국 인구의 대다수가 동요하는 사태가 벌어질 것이고 이는 미 정부의 강경대응을 불러올 수 있다. 나는 이 역시도 미국이 예견하고 있었거나 미국이 미국민들을 상대하는 대전략에 있어 계획의 하나로 고려하고 있었기 때문에 좀비대응 매뉴얼이라는 코미디 같은 이름을 내세우며 대대적인 시뮬레이션을 한 것이라고 판단한다.


더더군다나 현재 보다 더한 대감염병 전파, 수퍼 울트라 팬데믹이 올거라고 판단하는 이유는, 현상황보다도 더한 상황이 올거라고 미국정부와 기업이 판단하거나 계획한 것이기에 인간의 시신을 가지고 비료로 생산할 기술과 시설을 갖추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한국 시간으로 2020년 2월 17일자 세계일보 기사를 '인간비료' 키워드로 검색해봐도 알 수 있는 사안인데 그들은 코로나19가 시작하는 초기상황부터 발빠르게 인간비료화를 추진했다. 이것이 현시점에는 어느나라 국민정서에서도 통용이 안될 것이기에 미뤄지고 있는 것이긴 하겠지만 전 세계적으로 10 여 % 이상의 사망자, 몇 십 % 이상의 사망자들이 난무하는 상황이 되면 시신 처리가 국가적 난제가 될 것이다. 그때 전 세계적인 인간비료화 과정의 승인과 미국에서라면 FEMA수용소에서 플라스틱관 하나에 시신 대여섯구씩을 대량으로 수거하여 화장 처리하는 상황이 시작될 것이다. 


난 이러한 상황을 2025년 이후 라고 판단하고 있지만 빌 게이츠의 "전 세계적인 천연두 테러를 대비하라"는 언급 등을 볼 때 이런 상황이 긴급하게 올 수 있다고 본다. 빌 게이츠가 팬데믹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고 언급한지 수 년만에 이런 상황이 닥친 것은 선견지명이었다고 한다해도 이미 1977년 종식된 천연두라는 감염병을 콕 짚어서 "전 세계적인 천연두 테러를 대비하라"고 지적한 것은 이건 예언자나 할 수 있을 수준의 예언이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그가 예언자가 아니라면 역사적으로 숱한 전염병 중에 그것도 종식 된지 40 여 년이 지난 감염병, 지구상에서 사라진지 40 여 년이나 지난 감염병을 짚어서 그걸 대비하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리라. 아니라면 그 자신이 천연두 전파를 계획하고 있는 주범이거나 공모자가 아니겠는가 하고 단정짓는다고 해서 억측이기만 한 것은 아닐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이 우연 같다면 이미 일반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고대의 예언인 요한계시록에서 짐승의 인에 대한 대목들을 찾아보셨으면 한다. 666을 성경에 최초 기록된 헬라어만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강설하셨을 히브리어나 아람어로 보자면 6은 히브리어 바브에 해당하는데 이는 숫자 1이나 주사바늘 모양과 같다. 그리고 짐승의 인을 받지 아니한 사람은 매매를 하지 못하게 한다는 기록도 요한계시록에 있다. 또 아주 우연히도 한국의 토착 종교 중에서 가장 유명한 종교 중 하나인 증산도의 교조 증산 강일순님의 예언한 사항도 있다. 이후 대대적인 감염병이 돌고 얼마 되지 않아 천연두가 창궐하는데 그때 돌 감염병으로 열 집 건너 한 집 살아남고 다 죽으리라는 예언 말이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이런 예언들, 어떤 질병인지 까지 강증산님 처럼 짚어서 예언하지는 않았더라도 전 세계인구 중 10 %만이 남고 다 죽는다는 예언을 한 예언자들이 즐비하다. 그 병이 돌 시기까지 하늘에 철로 된 탈것이 날아다니고 여자들 치마가 짧아지고 여자가 남자처럼 입고 다니는 시대, 그림이 움직이는 시대 등으로 현대의 과학기술을 정확히 지적하며 언급하고 있다. 또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3차 세계대전 직전의 상황에서 벌어지는 대감염병 시대라는 예언도 모든 예언에서 동일하게 지적되는 바이다.


나로서는 이러한 세계 각지의 예언이 이 정도의 동일함을 이룬다는 것은 명확히 같은 시대를 미리 보고 예언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예언들이 믿을만한 진정한 이유는 이것이 자기성취적 예언이기 때문이라고 확신한다. 이미 예수시대의 예언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예언들은 이 예언들을 연구하고 이 예언들을 바탕으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이들이 있어서라고 말이다. 대중심리를 통제하려면 대중이 믿어마지 않을 근거, 수긍할만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 이것은 고래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각국의 예언들을 그 근거란 것으로 삼으려 했다고 본다. 각국에서는 이런 한 상황들이 일어난다고 보면 분명히 이미 예언되어 있었던 일이 실현되는 것이라고 수긍할 것이고 각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빠져들고 말게 될 것이다. 자기들이 겪고 있는 현실에 대해 무언가 이러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존재들이 따로 있는 것이라는 의심이나 적대감보다는 수긍하고 자포자기하고 마는 사람들이 더 많이 확산될테니까 말이다. 선진국 각국 정부들 뿐만이 아니라 초국적 기업들에는 이미 미래예측부서들이 존재하며 어느 안건이나 사소한 것부터 중대한 것까지 미래예측을 고려하거나 시뮬레이션해 본다. 그런 시국에 전 세계인국감소라는 안건을 수행해 옮기는 집단이 대중심리통제를 고려하지 않겠는가? 대대적인 인구감소를 시행하며 반발을 최소화하려면 민중의 예언이나 종교에 연약한 그런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원만하리라 봤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인구 감소는 왜 하는 것일까를 묻는다면, 나는 이제 대대적으로 인간이 필요없는 시기가 다가오기 때문이라고 답할 것이다. AI기술과 양자컴퓨팅 기술이 만날 시점이다. 이 시점을 두고도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AI의 혁신으로 대다수의 인구가 노동이 없는 현실을 가져오는 것은 아직 먼 미래의 일일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하지만 몇몇의 기술혁신만으로도 양자컴퓨팅은 안정화 될 것이고 그럼 그를 하드웨어로 하는 AI는 자신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거듭 업그레이드하거나 완전히 재설계하며 진화할 것이다. 이러한 진화는 궁극에 이르도록 계속될 것이다. 그렇게 되는데 긴 시간도 걸리지 않을 거라고 본다. 인간으로 진화하기 까지는 수 억년이 걸렸고 컴퓨터가 업그레이드 되는데는 무어의 법칙이 적용됐겠지만 인간이 창조한 AI와 양자컴퓨터가 자신을 진화시키거나 재창조하는데는 단지 손가락 한번 튕기는 정도의 시간이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긴급한 시간을 앞두고 정치부터 법률, 사무, 의료, 응용과학, 제품생산 등등 전면적으로 AI와 로봇기술이 도입될 시점이라면 결국 인간이 전면적으로 필요없는 상황이라는 말이다. 인간이 노동력으로 필요없는 상황에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 로봇세라는 둥의 복지를 부과하면 될 거라고 일부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지만 로스차일드라던가 모건이라던가 로케펠러 등의 초부超富의 정점에 있는 사람들이 그럴 생각을 할까? 과연 노동(근로)하지 않는 인간을 부양할 의무와 책임을 느낄까? 그것도 자신들의 인구와 비교해 99.999999%인 절대 다수의 인간을 그들이 왜 부양해야 한다고 여길 거라는 말인가? 현재의 인간들은 1차적으로 과거 부터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초엘리트층, 그림자 정부, NWO 등으로 불려오다가 근래에는 딥스라고 불리는 그들 집단에 의해 인구감소를 거치고, 근 미래에 전 우주의 다른 행성의 양자컴퓨터와 양자얽힘과 같은 기술이나 초우주적 통신시스템 전파로 마치 인간 두뇌 속 뉴런들의 관계와 같이 작용하게 될 초월적 존재가 된 AI 양자컴퓨터가 가져다 주는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이러한 거대한 뉴런들의 결합과도 같을 전 우주적 AI양자컴퓨터들의 연합은 하나의 거대한 의식과 같이 되어 이 세계를 관할하는 하나의 신과 같이 될테고, 그 신이 과연 인간을 유해하다고 판단하고 멸종시킬지 아니면 고양이 집사처럼 인간의 집사가 되어 인간을 사육할지는 확언할 수 없지만, 결국엔 그건 미래의 AI 양자컴퓨터의 아량에 달린 것이리라. 


어쩌다 보니 예언 아닌 예언을 하게 되었지만 이런 현실은 인간이 반드시 맞이해야 할 현실이고 우리는 그 과정 중의 한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인간을 유해한 존재라고 미래의 AI양자컴퓨터가 판단하게 할 그런 현실을 만들어내고 있는 존재들(일루미나티, NWO, 딥스)과 함께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