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을 링크하려고 하였으나 정부 검열로 영상이 사라지고 검색 조차 되지 않습니다..
저명한 기생충학자 서민 교수님의 반박으로 해당 백신 시료에서 괴생명체(괴미생물)을 발견을 한 의사분이 다시 한번 새로운 시료로 배양을 거치지 않은 상태의 원액 그대로의 시료로 현미경 관찰을 해보셨다고 합니다. (물론 원액 그대로 배양을 거치지 않은 시료, 백신전용 희석액을 첨가한 시료, 1일 배양한 시료 3일 배양한 시료 등 다양한 과정의 검사를 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처음과 같이 미생물들이 관찰되었고 p사 와 m사의 백신 등 현재 백신 접종을 하고 있는 백신들 16개 시료를 검사했는데 놀랍게도 각기 다른 특색을 보이는 괴생명체들을 관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검사 시료 16개에서 모두 관찰되었다고 하네요.
이 백신들의 원액을 그대로 관찰하기도 했고 원액을 백신 전용 희석액인 백신용 식염수에 희석하자 비활성 상태이던 미생물들이 활성화 되었고 시간이 지날 수록 의사분께서 괴생명체라고 이름하는 그 미생물들이 성장하고 증식했다고 합니다.
더우기 그 괴생명체라는 미생물들은 각 백신사들 백신의 시료별로 다른 모양의 것이었고 어떤 시료에서는 디스크 모양의 이물질이 발견되어 해당 분야 전문가인 해외 전문가들에게 영상을 의뢰하자 '이건 마이크로 센서라고 판단된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합니다.
이 괴미생물들과 이물질을 대형스크린 영상으로 설명하는 35분 분량의 영상이 유투브에 있었는데 이 영상을 링크하려고 하자 영상이 유투부에서 삭제 되었고 검색도 되지 않습니다. 정부의 검열(유튜브사에 압력을 넣어 유튜브가 자체적으로 삭제 하도록 하고 있다면 정부 검열이 맞는 겁니다. 정부 검열이 아니라면 백신을 제조한 다국적 의료기업의 압력일 수도 있겠지요. )에 걸린 모양입니다. 영상 속에서도 발표하시는 의사선생님 외의 목소리가 오디오 중첩되는데 "영상을 올려도 계정이 폭파되니까 실시간으로 보시라"는 말이 들리더군요.
저로서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한번 영상을 보시는 편이 더 인상 깊으실 것 같은데 정부와 질병청의 패악질로 사실을 확인 할 수도 없는 세상이 되었으니 이건 공산국가와 뭐가 다른가 생각되네요. 국민의 알권리를 이렇게 까지 짓밟을 수 있는 건가 싶습니다. 가짜 뉴스인지 아닌지 판단할 지성이 국민들에게 없는 것도 아닐텐데 사실을 알리려는 행동을 가짜뉴스 프레임으로 입막음하려 하고 사실 확인 자체를 막는 것이 민주국가에서 가능하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그래서 세계 100대 의학자상을 수상한 면역학자이자 전 대한 면역학회장이셨던 이왕재 교수의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인터뷰에 대한 영상을 첨부하며 포스팅을 마무리 하려 합니다.
https://youtu.be/BVGMyJi8Wyo